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서구청에서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로부터 기부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달행사에는 장성우 중부발전 본부장과 이재현 서구청장,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감축하면서 그 중 일부를 필요로 하는 회사에 판매해 얻는 수익금과 매칭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것으로, 서구지역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의 친환경 보일러와 LED 교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5년 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친환경보일러, 태양광발전, LED 등 친환경 품목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공공요금 부담을 줄이는데 큰 효과를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성우 중부발전 본부장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감축하면서 기부도 할 수 있어 성금의 의미가 더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인천발전본부는 친환경 경영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6일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반디쌀 500kg과 소래 천일염 26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디쌀은 반딧불이, 맹꽁이, 금개구리 등이 서식하는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유기농 쌀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되고 있다. 소래습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염 생산지로 197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 최대규모였으나 현재는 폐염전을 활용해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돼 희귀 염생식물과 도요새, 저어새 등의 서식지와 소금 제작 현장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반디쌀과 천일염은 지역 홀몸노인,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치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인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가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인천항 현안 해결에 나섰다. 시는 16일 인천항 및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제10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홍종욱 인천해수청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항 노후 재난 안전시설의 조속한 정비 ▲노후 자동차 항만 출입제한 시범 운영 추진 ▲인천항권역 활성화를 위한 협약 이행 요청 등 총 6건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연안항의 대조기 바닷물 넘침과 노후 재난 안전시설의 조속한 정비, 내항 1부두 개방을 위한 보안구역 조정 등을 통해 조속히 시민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두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인천해수청은 시와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공사의 이해관계자에 대한 조속한 생계대책 마련과 인천항 출입 5등급 노후차량에 대한 DPF의 우선 부착 및 미부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명령을 통해 인천항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인천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원하기로 한 미환급금에 대
신포지하도상가와 수인선 역사를 잇는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복합센터)사업이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의 국제설계공모가 오는 12월29일까지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동인천역에서 답동사거리까지의 기존 지하보도를 수인선 신포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길이는 330m이며 25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안에 공모 당선자를 선정한 뒤 2021년 상반기 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 2023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12월29일까지 45일 간 진행되는 공모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현장 인근 답동소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품은 12월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수구 소재 시 재생콘텐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5개 작품을 선정해 1등에게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2~5등의 경우 참가자수에 따라 최소 900만 원에서 최대 3600만 원(부가세 포함)의 보상금을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7년 개항창조도시재생사업 활성화계획에 포함돼 고시된 이후 2019년 건설방향 정책연구와 타당성조사, 2020년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추진이 확정됐고 지난해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다. 지하보도에는 일반 상가가 아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3일 옥련동 송도석산 힐링공간 잔디광장에서 텃밭 참여자와 인근 주민이 함께하는 송도 석산 도시텃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4월 개장한 송도 석산 도시텃밭의 한 해 경작을 마무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로감이 누적된 지역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연수구립전통예술단과 관악단 공연과 함께 텃밭 사진전이 진행됐으며, 특히 송도 석산을 배경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미디어파사드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텃밭 참여자와 구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송도석산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대표적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021년 예산안을 올해 5천989억 원보다 3.13% 증가한 6176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사회적 위기 극복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운영 및 재난 안전 대응강화 지원사업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자심사의 내실화와 주민참여, 공개행정 등 투명성을 강화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운영의 건전성, 효율성, 안정성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대폭 늘렸으며 문화·관광, 보건, 교통·물류 등 글로벌 일류 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중점을 뒀다. 세출 내역을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전체의 58.41%를 차지한 가운데 보육·가족 및 여성부문에 올보다 15.45% 증가한 1117억 원을 배정했고, 노인·청소년 관련 예산도 1044억 원으로 11.11%가 늘었다. 기초생활보장과 취약계층지원 예산은 각각 7.8%, 4.12% 증가한 537억 원, 708억 원이 편성됐다. 문화·관광분야의 경우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비 69억 원, 문화재단 출연금 55억 원을 비롯해 전년 대비 10.79% 늘어난 241억 원을 편성했다. 초·중·
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송도4동 더샵 파크 애비뉴 16단지에서 좋은 이웃사촌 만남의 날 ‘다 함께 돌자! 동네 한 바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센터는 더샵 파크 애비뉴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재난 약자를 위해 다양한 생필품을 구성으로 하는 키트를 만들어 전달하는 ‘키트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기증한 20여 가지의 물품도 키트상자에 넣어 함께 만들었으며, 이날 제작된 키트상자 100개는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 및 재난약자들에게 전달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19년 인천시 사회지표 결과 연수구가 이웃 간 소통 부족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대형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송도4동을 중심으로 동네를 잇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녕한 사회를 만들어 이웃 간 소통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14~15일 이틀 간 열린 제5회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장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이 개항시대 모형 건축물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쉐보레(Chevrolet)가 ‘트레일블레이저 뮤즈(Muse)’ 프로그램에 참여할 50명의 고객들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뮤즈들은 한달동안 트레일블레이저 RS와 ACTIV모델과 함께 다양한 소셜미디어 미션을 수행하며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스타일시한 매력을 실제 경험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미션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하는 욜로(YOLO) & 소확행 라이프’라는 주제로 ‘아웃도어 미션’과 ‘라이프 스타일 미션’ 두 가지로,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하는 캠핑, 언택트 국도 여행, 나만의 패션과 일상 등 차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개성을 자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종 선발된 뮤즈들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찍은 사진 혹은 영상을 관련 이야기들과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SNS 상에서 트레일블레이저만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전하는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비롯 차량 거치대, 쉐보레 에코백 등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뮤즈에 한해 캠핑용 테이블, 폴라로이드 카메라, 무선 이어폰 중 하나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밖에 ‘우수 콘텐츠상’ 3명에게 10
인천시 서구의회 임시회에서 정진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서구 청년활동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관련 유관기관, 구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이 관련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3일 서구청 제2청사에서 열린 '청년활동공간 설치 정책 제안 간담회' 에는 정진식 의원과 이석원 공동체협치과 과장, 장은주 청년지원팀 팀장, UN 해비타트 한국위원회의 이재성 전략기획팀장 등 유관기관 및 서애니 서구청년정책위원, 곽지혜 청년기획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구에서 함께 추진해갈 사업 모델에 대해 참가자들이 자유토론을 비롯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남규 의원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UN 해비타트가 청년활동공간 조성 등에 뜻을 두고, 한데 모인 첫 시간이 됐다”면서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와 서구의회, UN 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크기와 무관하게 공동체 안에서 소중한 공간들을 발굴 조성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