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8)가 올 여름 일본에서 중급 공연장 투어를 한다. 일본 투어 공식사이트(www.love-song.jp)를 통해 지난 19일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비는 오는 6월 22~23일 제프 도쿄를 시작으로 후쿠오카(25일), 오사카(28~29일), 나고야(7월12일), 센다이(4일), 삿포로(5일) 등 전국 6군데 제프 공연장을 순회하는 ‘RAIN LOVES ZEPP TOUR’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좀더 가까이서 팬을 느끼고 싶다”, “내가 팬들을 만나러 가겠다”는 비의 요청에 의해 결정됐다고 사이트는 소개했다.
안양 평촌아트홀은 코리아 타악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웹 게임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클래식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멀티 예술교육 프로그램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모차르트 웹 게임 음악회’를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개최한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모차르트 웹 게임 음악회’는 모차르트가 사라진 협연자를 검은 별의 왕 루시퍼로부터 구하기 위해 관객들과 힘을 모아 미션을 함께 수행해가는 내용으로, 관객의 박수나 함성에 따라 힘을 얻어 다음 미션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로 관객의 참여와 호응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연이다. 모차르트와 관객이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코리아 타악기 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명곡은 물론 비제, 글린카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지금까지의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공연 감상에서 벗어나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클래식 명곡을 멀티미디어와 체험을 통해 감사하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인 것.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외에도 비제의 ‘카르멘’, 오펜바크의 ‘천국과 지옥’,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장난감 교향곡’ 등을 감상 할 수 있다. 낯선 클래식 음악을 보다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게임과 접목시킨…
사랑나눔갤러리(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소재)는 노에미 수녀의 초대전 ‘사라져 간 문화 속 풍경’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프랑스인인 노에미 수녀(83·여)는 1950년대 선교활동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50년 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했으며 여생을 한국의 어르신들과 함께 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노 수녀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미술요법 수업을 받으며 그린 그림 30여점을 선택해 마련됐다. 노에미 수녀의 그림에는 한국에서 반평생을 살아온 만큼 장독, 오월단오, 장터, 서커스 등 한국의 정서가 듬뿍 담겨있고, 또한 그림 속 초가집의 모습과 코가 큰 인물을 보면 한국의 정서와 노 수녀의 고향인 프랑스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다. 그림 속에는 노 수녀가 한국에 가지는 애정과 외국인으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고 더불어 천국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산에 살기를 바라는 수녀의 꿈이 그림 속에 표현돼 있다. 또한, 거리갤러리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세류동 성당 노인대학의 어르신의 그림으로 구성된 ‘2010 백호’전도 마련돼 있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나오는 호랑이, 숲 속에서 쉬고 있는 어르신 호랑이, 사냥감을…
수원화성박물관은 2010년 개관 1주년을 맞아 정조대왕 개혁정치의 기반이자 핵심이였던 장용영을 새롭게 조명해보는 ‘화성의 웅혼(雄渾), 장용영’ 전을 오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화성의 웅혼, 장용영’ 전은 정조시대 ‘문예부흥’의 근거가 되는 정조의 개혁정치,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군사개혁에 대해 종합적으로 접근한 전시이다. 정조는 ‘문치규장(文置奎章), 무설장용(武設壯營)’이라며 학문을 발전시키기 위해 규장각을 창설했고, 무예를 육성하기 위해 장용영을 설치했다. 이처럼 정조시대의 규장각과 장용영은 문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뛰어난 문화를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두 기관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조 사후 장용영은 해체돼 그 흔적이 남아있지 않아 규장각에 비해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있다. 이에 수원화성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장용영을 다시 되돌아보면서 국방강화와 민생안정을 추구했던 200여 년 전의 정조를 다시 만나 볼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장용영 군사들이 조총을 기본무기로 무예 24기를 수련하면서 다양한 진법을 연마하는 모습을 그려보기 위해 ‘화약무기의 발전’과…
치매미술치료협회(협회장 신현옥)와 3세대문화사랑회(대표 김은경)는 16~18일 수원천 튤립축제에 페이스페인팅을 운영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미술치료협회와 3세대문화사랑회는 이날 치매미술치료, 건강미술요법 전시와 함께 70대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페이스페인팅 동아리팀이 봄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에게 전시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고 얼굴에 꽃과 나비 등을 그려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벌어들인 수익금은 지난 21일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남수원중학교 이종혁(3년) 군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채소를 닭가슴살로 돌돌 말아서 세 가지 색깔의 튀김옷으로 튀겨서 만들 수 있어요. 향긋한 깻잎, 몸에 좋은 흑임자, 바삭한 콘플레이크의 맛을 각각 즐겨보세요. -분량:4인분 -칼로리:1765㎉ -요리시간:40분 -난이도:중 ▲재료 -주재료 닭가슴살 8장, 피망 1/2개, 당근 1/3개, 깻잎 6장, 흑임자 3큰술, 콘플레이크 4큰술, 달걀 1개, 밀가루 1/2컵 -부재료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조리법 ①닭가슴살은 양쪽으로 얇게 저며서 넓게 편 다음 칼집을 내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 ②피망과 당근은 닭가슴살 정도의 크기로 얇게 채 썰어 준비한다. ③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거둔 다음 곱게 채썰어 둔다. ④콘플레이크는 비닐봉지에 넣고 잘게 부수어 놓는다. ⑤흑임자는 잡티를 제거하고 수분이 많은 것은 기름 없는 팬에 한번 볶아둔다. ⑥달걀은 잘 풀어서 준비한다. ⑦밑간한 닭가슴살에 밀가루를 약간 뿌리고 피망과 당근을 넣고 돌돌 만다. ⑧닭가슴살 말이에 밀가루를 입힌 다음 달걀물에 적셔서 각각 깻잎, 콘플레이크, 흑임자를 입혀준다. ⑨준비한 닭가슴살말이를 180도의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다. ⑩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낸다. ▲요리 TIP *닭가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22일 ‘경기도 여성장애인 취업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내 여성장애인 10명 중 7명은 장애때문에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도내 여성장애인 10명 중 4명은 취업난 등을 이유로 아예 구직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에서 장애여성들의 취업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노력하고 경기도의 특성에 적합한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정책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연구조사에서 도내 등록장애인(2008년 기준)은 전체 인구의 3.9%인 43만5천여명으로, 이 가운데 38.6%인 16만8천여명이 여성장애인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도내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6.6%로, 남성장애인 55.6%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내 333명의 여성장애인 중 215명(64%)은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아예 구직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정이 이런데도 도내 장애인 고용사업체 비율은 전체 14.5%로 전국 평균 15.5%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연구원은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일반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와 김금래 의원(한나라당)이 공동으로 마련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확산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2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현실과 국내·외 일·가정 양립 제도 및 유연근무제의 현황에 대한 논의를 통해 유연근무제의 의의와 필요성,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유연근무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는 데 필요한 과제들을 점검해 보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의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돼 제1부에서는 김태홍 박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가 유연근로제 확산을 위해 공무원 시간제근무와 민간기업의 근로시간 단축제 활성화,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동등처우 보장, 유연근무제도 활성화, 근로자의 육아지원 강화, 일·정 양립형 일자리를 위한 고용서비스 강화 등의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진종순 교수(명지대학교)는 “유연근무제의 일환인 시간제근무제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세부지침과 관리자의 인식변화, 그리고 지속적인 평가가 요구되며, 시간제근무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과 충분한 재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2부에서는 ‘유연근무제 확산 및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김인선(우리가
동두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0일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를 열고 심리상담, 경제활동, 취업관련지원교육 등 여성장애인 권익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지관은 3월초 여성부가 지원하는 2010년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 공모사업 신청 결과 강북 지역 유일의 어울림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복지관에 따르면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는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적 차별 구조안에 사회참여의 기회가 적은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권익증진을 도모코자 마련된 것으로, 심리상담, 임산부건강학교, 육아전문도우미파견, 요리활동, 경제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성교육, 취업관련지원교육, 윌빙여행, 문화생활나누기 등 여성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어울림센터 운영을 위해 3월부터 연중 지역내 및 인근 시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장애인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상담전화(031-867-0080)로 연락후 신청하면 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여성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사회 인식개선은 물론 사회로 나아갈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 여성회관은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여성회관 4층 꿈터에서 ‘취·창업 일일특강’을 실시한다. ‘도전해볼만한 IT관련 여성 유망직업’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특강은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직업훈련 안경환 팀장이 실시한다. 오는 6월 10일에는 ‘우리동네 성공 창업’이라는 주제로 경기소상공인 지원센터 조영구 수원센터장의 특강과 7월 8일에는 ‘도전해볼만한 여성 유망직업 요양보호사’라는 주제로 유니에스 요양보호사 교육원 임승우 원장의 특강이 실시된다. 또한 8월 12일에는 ‘도전해볼만한 여성 유망직업 보육교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강남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엄세진 전임교수의 특강과 9월 9일에는 ‘도전해볼만한 여성유망직업 청소년상담사’라는 주제로 용인시 청소년지원센터 권선희 센터장의 특강이 실시될 예정이다. 용인시 여성회관 관계자는 “강사는 사정에 의해 달라질 수 있지만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며 “많은 여성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