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개설 운영중인 요통학교가 허리통증 환자 치유과정으로 각광받고 있다. 23일 분당서울대병원, 환자 등에 따르면 매달 단위로 매주 만성적인 허리통증 환자 치유 목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허리 근육 강화 운동 실습 위주의 요통학교가 50% 이상 호전 효과를 내는 등 치유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재영·양은주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이 월 단위로 운영해오고 있는 요통학교는 12주 이상 허리 통증 호소 만성 요통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1회 2시간씩 4주간 교과로 운영한 결과 통증 정도가 현격히 호전된 상태를 보였다는 것이다. 교과 이수후 심한 통증 수치인 10점을 기준으로 평균 4.2 통증 환자들이 교육 이수 후 3.1를, 3개월 지나서는 2.4를 보였고 심한 통증 환자평균 5.4가 이수 직후 4.2, 3개월 이후 3.5 수준을 보였으며 환자들 대부분이 50% 이상 통증 감소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요통학교는 월 단위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11시까지 병원내 시설에서 운영되며 주된 교육은 척추 구조와 기능 이해, 통증 치유 자세 및 운동 실습 등이다. 양은주 교수는 “요통 원인은 근육통, 디스크, 골
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지난 22일, 양촌면 구래리에 위치한 소망의 집(원장 권혜숙)을 방문하고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서 협력단체인 행정발전위원회 위원과 경무계장, 전의경 등 총 9명은 소망의 집을 방문해 쌀과 기저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한 후, 시설 내부 및 외부 청소,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의 전신 마사지 등을 실시했다. 김포경찰서 권영남 행정발전위원은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권혜숙 원장은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청소등을 해 주어서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가을, 일산동구청 로비에서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가족 상담센터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가족 상담센터의 아동미술심리상담사과정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고 연습한 만다라, 9분할 통합 회화, 사포 그림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동심의 세계를 그린 작품을 24일까지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미술상담사란 미술치료를 상담에 접목시켜 아동들이 내면에 감추어진 상처나 두려움 불안 및 내적갈등 등을 개방하여 자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외면화하고 해결 방법을 습득하도록 도와주고치유함으로서 건강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상담기법으로써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상담센터 구미례 원장은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미술치료를 통해 어떻게 삶의 질이 향상되는지 함께 나누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가족 상담센터는 2001년 개원, 해체위기 가정이나 취약한 가정의 회복을 도와주는 가족상담 전문기관이다.
양평군수 김선교는 ‘도시의 건강보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3차 건강도시연맹 국제 총회 참석을 위해 23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이치가와 시를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김선교 군수와 권오균 군의장 등 방문단 일행은 공식일정에 앞서 사이타마현 히다카시 고려신사를 방문, 몽양 여운형선생의 친필 ‘血濃於水(혈농어수, 피는 물보다 진하다)’를 확인하고 자료 수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24일 시작하는 총회에 참석,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을 위한 현안을 비롯해 도시의 안전 및 음식, 저소득층 복지 향상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15일 세계보건기구의 승인을 얻어, 지난 9월 5일 양평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건강도시 양평 선포식을 갖은바 있다.
가평군이 문화의 세기를 열어가기위한 다양한 축제들을 성공시켜 군민결속을 다지며 경제적 부가가치를 구축해 가고 있어 화제다. 문화가 곧 경제라는 변화를 일궈낸 가평의 문화축제는 발상의 전환과 창조적인 사고가 무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5일간 인구 2만의 작은 소도시에 쓰나미를 몰고온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축제의 대명사가되어 각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고 사회, 경제, 문화적인 기능을 달성해 에코피아-가평의 블루오션이 되고 주민에게는 희망을 선사하는 효자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이같은 기쁨으로 시작한 가평의 10월은 영농, 제조, 판매현장 등에서 땀흘려 온 군민의 문화 욕구충족과 정서함양을 위해 군민위안잔치, KBS-전국노래자랑, 국악공연등이 개최돼 풍요의 들판에 문화바람을 융합시켜 행복가평, 문화가평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향토문화의 저변확산을 통해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중흥기를 마련하고자 백일장, 미술전시회, 휘호대회등을 열어 문화적 소양을 함양함은 물론 문화예술 인구저변 확산을 꾀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책읽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사회와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좋은책,음악,사람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4일간
군포시 노재영 시장이 23일 지식경제부공무원교육원(천안소재)에서 2008년도 모범특구로 선정돼 지식경제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전했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전국 6개 분야 (교육, 산업&연구, 의료, 관광레포츠, 향토자원진흥, 유통·물류) 102개 특구 평가결과 12개 특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난해. 12월 13일자로 청소년교육특구로 지정된 후 공교육 지원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인프라를 구축 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 시장이 특구사업 신청당시 5개년동안 342억원 이던 사업비를 221% 증액해 757억 원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는 점. 군포국제교육센터를 200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중인점, 군포사랑장학재단을 설립해 2010년까지 120억원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며 현재 65억원을 장학기금을 확보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점 등도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시장은 “공교육을 살리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시의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에서 가장 사교육비 적
안산시 단원구 와동과 전남 강진군 신전면은 지난 21일 신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윤은 와동장, 박길백 신전면장, 홍성규 와동 주민자치위원장, 강영장 신전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비롯한 양 지역 각계 주요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었다고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은 행정, 경제, 문화, 관광, .체육 등 각 분야에서 폭 넓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상호간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도·농간의 미래지향적인 선린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윤은 와동장은 “신전면과 와동은 한 가족처럼 돈독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발전과 가장 모범이 되는 도·농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전면은 대한민국 2천여개 브랜드 쌀 중 소비자가 뽑은 전국 12대 브랜드에 선정된 봉황쌀, 검은콩, 고구마, 옥수수 등 웰빙곡식과 낙지, 고막, 바지락, 전어, 굴, 개불 등풍부한 어족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산품을 생산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시흥교육청(교육장:이상덕)은 지난 21일 관내 37개 유·초·중 특수학급 학생 및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자연의 숨겨진 신비함을 오감을 통하여 직접 체험하며 갯벌 생태계의 특성 및 갯벌의 중요함과 소중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부도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특수교육 연합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수교육 연합체험학습에는 특수교육교육대상 학생 222명과 특수교사 43명, 학부모, 특수교육보조원, 공익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413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연합체험학습은 평소 학교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학부모님들에게는 가족과의 어울림의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갯벌 생물 찾기 등 즐거운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신체 단련 및 다양한 학습의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는 지난 22일 학교4-H활동 실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올바른 학교4-H회원 16명을 선발하여 ‘2008년도 안성시 4-H후원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장학금전달은 관내 10개 중·고교4-H회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총 33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소장은 “4-H의 이념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하게 공부에 전념해주길 바라고, 큰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4-H후원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95년부터 14년동안 매년 4-H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모범이 된 학생들을 선발하여 안성시 4-H후원회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을 수여하여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시 양도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35명은 22일 김포시의회를 방문하여 시의회 활동을 체험하는 학습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황지영(29. 여)교사의 인솔로 김포시의회를 견학하고, 의회 특위장에서 직접 의사봉을 두두리며 회의를 진행하는 모의 의회 실습을 했다. 양도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역문화체험 사회과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있는데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이날 시의회 현장 학습을 실시하게 됐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양도초 6학년 최예원(13)양은 “직접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목격하고 회의 진행 사항을 견학한 후 실습 해보니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이해와 김포시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