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손병관)와 인천광역시 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변광화)이 상호 업무 교류 협약을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체결했다. 21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성질환인 알레르기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동으로 연구활동과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자 실시됐으며 지역사회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감소와 사회적 비용감소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됐다. 손병관 환경보건센터장은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개선 방향이 모색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취약한 계층인 학생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변광화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측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 기관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 및 알레르기 질환 교육과 홍보 활동, 보건교사와 학부모 대상 심포지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업무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3월 11일, 인천시 중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강인환(57·가명) 씨는 종합검진 소견을 들으러 병원을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 담당의사가 “강 씨의 디스크가 많이 튀어나와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강 씨는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디스크가 있는 것도 알지 못했다. 강 씨뿐만이 아니다. 분명 디스크가 돌출됐는데도 어떤 이는 통증조차 없고, 어떤 이는 통증으로 수술까지 감행해야 한다. 이유가 뭘까? <도움말=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안성범 원장> ▲선천적으로 타고난 척추관이 넓으면 디스크 돌출 되도 통증 없을 수 있어. 허리디스크는 척추와 척추 사이 마디에서 쿠션역할을 하는 말랑한 디스크가 밀려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밀려나온 디스크는 신경을 누르기도 하지만 디스크 내부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나와 신경에 염증이 생겨 통증의 근본 원인이 된다. 그럼 왜 어떤 사람은 디스크가 튀어나와도 통증이 없는 것일까? 그 이유는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의 크기와 연관이 된다. 지문이 다 다르듯 개인마다 척추관의 모양과 크기도 다양한데 이 척추관의 크기에 따라 허리디스크가 생겼을 때 통증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
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아주 행복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주 행복한 걷기대회’는 걷기를 암 치료와 접목, 많은 환자가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 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 지역사회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걸으며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상담도 실시했다. 이날 1부에서 참석자들은 아주대병원의 숲길과 뜰을 약 1시간 코스로 걸으며 정보를 교환했고, 행사장내에 설치된 건강 상담부스에서는 암 전문 의료진이 각 암에대해 종류별 전문 상담 등이 진행돼 암에 대해 평소 궁금한 내용이 있던 사람들은 특별히 진료 예약을 하지 않아도 전문 의료진에게 무료로 상담을 했으며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점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부에서는 ▲암과 영양(통합의학센터 전미선 센터장) ▲몸이 원하는 밥상, 어떻게 차릴 것인가?(박종숙 손맛연구회 박종숙 강사) 등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서 환우회의 장기자랑과 가수 김원준 등 연예인의 공연이 펼쳐졌다. 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가 참여한 분들에게 좋은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며 “아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6일 병원 내에서 건강보험 상담센터 설치 협약식을 가졌다. 정진엽 병원장과 이태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내 상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기관은 고객 대상 양질의 건강보험 상담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건강보험 상담센터는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지사(지사장 전세균)가 운영하며 일일 내원 고객 5천여명의 건강보험 민원 해결에일조하게 돼 고객 편익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건강보험 상담센터 운영으로 건강보험과 관련된 민원을 병원내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돼 환자 권익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차병원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분당차병원은 21일 환자 도우미 역할에 나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되면 각 활동부서에서 검사순서 안내, 리스트 확인, 물품정리 등 다양한 종류의 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 주요 봉사 활동 부서는 외래 안내를 비롯해 초음파실, 중앙공급실, 진단검사의학과 등이다. 자원봉사 일 수는 주 1회이며 시간은 오전 봉사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봉사 1시30분부터 4시까지이다. 접수는 전화로 우선 신청하고 사회사업팀 방문 면담 후 결정한다.(문의: 031-780-4869)
완벽한 배우 보다 노력하는 배우로… “아직도 저의 연기 인생은 나아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완벽한 연기자 보다는 노력하는 연기자가 될 것 입니다.” 1964년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나 새로 시작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경주를 충무아트홀에서 만나봤다.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힘이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그와는 달리 마주보고 앉은 그의 모습은 ‘훈남’, ‘꽃 중년’의 이미지였다. 45살의 나이로는 보이지 않는 얼굴에 연신 미소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눈가의 주름은 여유와 편안함을 선사했다. 그가 처음 무대에 올라선 것은 중학생때 교회무대에 올라선 것을 인연으로, 현재 그는 만 25년의 연기 경력을 가지고 있다. “4남 1녀중 3남으로 태어났는데 크리스마스를 맞아 교회에서 공연이 펼쳐졌어요. 그 공연의 대본을 저보다 6살이 많은 큰형(남경읍)이 쓰시고 저는 캐스팅 됐던 그 무대가 첫 경험이였죠.” 남경주는 이후 연기와는 다르게 미술 조소를 하고 있었으나 서울 예대를 진학하며 연극과에 진학을 하게 된다.…
의정부 경민대학에서 주최하는 ‘제2회 전국孝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에 대한 출작을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孝만화전’은 경민대학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등의 후원 하에 해외동포를 포함한 전국유치원(유아)부터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으로 지난 1회 때 전국에서 총3천73점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제2회 전국孝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은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와 ‘캐릭터 분야’ 두가지를 접수받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 분야’는 유아·초등부의 경우 ‘부모님이 가장 기뻐할 일’, 중·고등부는 ‘내가 실천한 효행’이라는 주제로 모집하며 캐릭터 분야는 ‘효자 백범 김구 선생’이 주제다. 이번 공모전의 작품표현 방식은 제한이 없으며 1인당 출품작수의 제한도 없다. 만화나 캐릭터의 응모 작품 규격은 A3(8절지)이다.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스토리보드 형식의 응모도 가능하며 스토리보드 양식은 홈페이지(www.hyotoo.com)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孝만화전 조직위위원장으로 있는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은 “자라나는 새싹들과 청소년들에게 만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친숙하고 즐거운 표현방식을 통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미래 한국만화계를 선도해 나갈 예비 만화가들을 위한 창작의 장 ‘제11회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 부천교육청 및 주요 만화단체들의 후원 아래 이루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21일부터 7일간 예선작품을 접수받으며, 당선작에 한해 다음달 16일에 본선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나 동등학력 소지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응모부문은 카툰과 이야기만화부문이다. 단 초등부는 장르구분을 하지 않는다. 올해의 제시 작품 주제는 ‘희망사항’으로 참가자는 제시 주제 외에도 자유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예선결과(본선참가자 명단)는 다음달 7일 만화규장각 홈페이지(www.kcomics.net) 공지 또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차 본선대회는 중, 고등부 예심 합격자(초등부는 예선 공모 작품으로 수상자 선정)를 대상으로 열리며, 본선 심사결과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장 등이 주어지고 공모전의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대학에 따라 수시 입학 자격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4개 부문에 특별히 두각을 나타낸 작품을 대상으로 특별상이 주어지며…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분당구 율동공원 내 책 테마파크가 개관 4주년을 맞아 책으로 문화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22일부터 25일까지 펼친다. 책 테마파크는 국내 최초로 책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으로 지난 2006년 4월 개관 이후 단순히 책을 읽는 도서관의 개념을 벗어나 상상력과 독서 의욕을 향상시키는 창조적인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날 행사에서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비롯한 특별행사와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22일부터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Artwall(그림벽) ‘우리 함께 웃어요’가 책 테마파크 입구에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북 카페 내에서는 세계 4개국 작가들이 책을 모티브로 제작한 다양한 미술 작품 전시를 만날 수 있다. 24일과 25일에는 주말을 맞아 다문화 가족들을 초대해 각국의 전통 공연도 보고, 필리핀, 몽고 등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고 사진을 찍으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오카리나 연주와 난타 공연, 매직아트 등 공연행사와 클레이 만들
“‘신데렐라 언니’는 감정의 액션 드라마입니다. 효선이가 이렇게 어려운 캐릭터인지 몰랐어요. 너무 어려워 정말 힘들어요.” 배우 서우(25)는 이렇게 말하며 가늘게 한숨을 쉬었다. 어쩌면 그것은 바로 ‘신데렐라’의 한숨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라는 노랫말 속 주인공 신데렐라 말이다. 최근 2년여 눈부신 팔색조 연기를 펼치는 서우가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또다시 연기의 지평을 넓혔다. 어린 시절 엄마를 여의고 부자 아빠 밑에서 홀로 공주처럼 자랐지만, 계모와 의붓 언니 은조(문근영 분)의 출현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 효선. 서우는 효선의 복잡한 상황과 심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은조 역의 문근영과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친다. “제목이 ‘신데렐라 언니’라 은조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어요. 효선이의 역할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어요. 또 어려운 작품이어도 막연하게 효선이는 밝고 편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촬영을 시작하니 전혀 아닌 거에요. ‘신데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