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지난해 11월 인천시민과 함께 한 브랜드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브랜드 국제바로병원을 런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병원은 12월 초까지 한 달 간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거쳐 선정돤 110명에게 추가로 선물을 줄 계획이다. 이정준 병원장은 “Smart 2030이라는 슬로건으로 2030년까지 로봇 진단장비, 수술장비를 비롯해 체계적으로 스마트한 정보기술을 도입해 척추관절 수술 인공지능 분야발전을 앞당길 예정”이라며 “특히 지난 2010년 카자흐스탄 현지 지사를 기획하고, 국내척추관절 병원인 우리들병원 다음으로 알마티 국영병원과 진료협약을 추진했으며, 해외환자 확대를 위한 원격진료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바로병원은 2021년 주차발렛 원격서비스, 입원환자 1인보호자 환자상태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추진하고 코로나19가 완화되면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의료협의회와 함께 국제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등 척추관절 진료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2-722-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천시 부평구 십정2동 웃음샘마을공동체는 최근 주민 20명과 함께 지역의 홀몸노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에 희망도시락과 건강 선물세트 60여 개를 전달했다. 십정6구역에 거점을 둔 웃음샘마을공동체는 올해 인천시 도시재생의 대표사업인 더불어 마을과 도시 재생사업의 준비단계인 희망지로 선정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모임 운영 등을 펼치고 있다. 십정6구역은 향후 인천시로부터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 2022년까지 최대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도심 다가구 밀집지인 이곳은 도시재개발이 쉽지 않은 상태로, 주거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홀몸노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웃음샘마을공동체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직접 어성초를 재배·건조해 천연비누를 만들고, 코로나19로 수요가 많아진 천연손소독제와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했다. 또 주민들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도시락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의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도우누리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지상준 웃음샘마을공동체 대표는 “지역의 홀몸어르신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 음식과 선물세트를 만들고 포장하는 주민들의 모습
인천시 부평구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다양한 비대면사업 형태로 전환해 펼쳐지고 있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부평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해 주민주도적으로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과 기획, 주제 공모 세 분야로 나눠 제안을 받은 뒤 지난 6월 총 9개 단체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일부 사업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참가 단체들은 사업방식을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전환하거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 중이다. ‘흙과 천염색, 그림의 만남’을 주제로 공모사업을 준비한 ‘희영트리오’는 당초 주민 11명을 대상으로 도자기나 천염식 등을 제작하는 생활문화수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각 참가자에게 재료를 전달하고 자택에서 개별 실습하는 것으로 바꿨다. ‘스카이 환경지킴이’는 참가자들에게 다육이 및 압화 부채 체험재료 세트를 전달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은 단체가 화분을 만들어 굴포먹거리타운 상인들에게 전달하고 가게 앞
인천시 강화군과 농협은행 강화군지부는 9일 업무용 차량을 강화군체육회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 박만규 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장, 윤희 농협은행 강화군지부장, 권영택 강화군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지원 차량은 11인승 승합차(3000만 원 상당)로 군과 농협은행 강화군지부각 각각 절반씩 지원했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지 못한 농어촌 벽지 등에 신속하고 다양한 생활스포츠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으로 농어촌 지역의 생활체육 참여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10일 보훈대상자 예우와 선진 장묘문화 도입을 위한 친환경 자연장지인 ‘강화 해누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천호 군수,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광복회 등 14개 보훈단체와 내가면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사업비 128억 원이 투입되는 ‘강화 해누리공원’은 내가면 황청리 공설묘지 일원에 6만5872㎡규모로 조성된다. 잔디장과 수목장 등의 자연장지와 관리동, 전망대, 사계절 정원 등 언제나 주민들이 쉽게 찾고 쉴 수 있는 친환경 공원 형태다. 내년 7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 6000기가 조성돼 나라를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공헌을 기리고 명예를 사후까지 예우하며 추모와 휴식을 함께하는 최고의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공설묘지 재정비사업 등을 통해 부족한 장묘시설 문제해결과 군민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6일 덕적면 선착장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날이 추워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도 오래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사람 간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돼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는 구토와 설사에 의한 탈수로 인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고, 올바른 손 씻기로 각종 질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예향교회로부터 김장김치 10kg들이 상자 6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유태형 예향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예향교회는 매년 겨울 김장김치 후원을 통해 주안6동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부터 일주일 간 일정으로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자원봉사단체 34곳과 봉사자 150여 명은 ‘평화로운 소통방식 및 MBTI 성격유형을 통해 단체원 이해하기’란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받는다. 또 한지공예, 자개공예, 해바라기명화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체험활동도 운영되고 있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연수 주간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와 자극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주안시민지하도상가 문화공간인 아트애비뉴27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을 그리는 사진전이 열린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1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도시, 생명의 명상’이란 주제로 사진작가 최용백 초대 사진전을 연다. 최 작가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삭막한 도심 속에서 살아남은 끈질긴 생명들을 관찰하며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작품들로 구성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일상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도시, 골목, 우리 일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3기 찾아가는 마을학교 ‘행복의 온도를 높이는 탐나는 클래스’를 최근 성황리에 종료했다. 교육은 10월7일부터 11월4일까지 5회에 걸쳐 ▲협동과 연대의 통을 키우는 마을공동체 ▲모두가 함께 사는 마을! 인권이 꽃피는 마을 ▲사례 교육 ‘우리는 자연과 함께 큰다! 생태돌봄공동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이는 아파트 공동체 텃밭’ ▲마을공동체 사례 탐방 ▲2021년 마을활동 계획수립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마을체육대회, 마을공원 산책지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상상으로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교육 참여자들이 마을학교 수료 후 교육으로 활동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