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연수원(원장 하동원·이하 연수원)이 주말에 사용하지 않는 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 지방공무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토요문화교실을 개설,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0일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소설 ‘나무’로 유명한 이순원 작가를 초청해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과 팬 사인회, 도서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이달 18일에는 박목월 시인의 장남인 서울대 박동규 교수를 초청, 지역주민과 지방공무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강좌를 가졌다. 이날 박동규 교수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해준 인생교훈과 가족 사랑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2일에는 황농문 서울대교수의 ‘삶의 철학’, 12월 20일에는 황선미 동화작가의‘부모와 함께하는 자녀 독서교실’이 열리는 등 연말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1개 프로그램씩 진행된다. 뿐만아니라 업무가 바빠서 평일에는 도저히 교육 받기 어려운 지방공무원들을 위해 주말에 교육
지방행정연수원이 지난 18일부터 ‘예술적 소통과 공감’ 주제로 지방공무원들의 작품을 전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최근 병원 임직원 및 외부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2008 QI(질 개선)경진대회’를 실시했다. 20일 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QI경진대회는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업무 효율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혁신활동을 진행한 67개팀 중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26개 우수활동팀이 각각의 포스터 발표 등 경진을 펼쳤다. 특히 응급실 48시간 이내 재방문률(응급의학과), 후두미세수술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적용(이비인후과), 외래신규직원을 위한 검사 영상교육의 효과(간호관리팀) 등 10여 사례의 발표가 이뤄졌으며 환자 대기시간 단축방안, 응급 맞교환 50% 줄이기 등 16개 사례의 포스터가 전시됐다. 또한 CS개선 활동을 퍼포먼스를 통해 연출하며 고객서비스 향상을 보여줘 병원 임직원 및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외부특강으로 미래창조 연구소의 김지환 소장으로 부터 ‘감성 리더쉽’에 관해 강연을 듣는 자리
“재해와 재난을 대비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는 시민의 고귀한 생명은 물론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사인이기 때문입니다.” 다부진 체격과 시원스런 성격에서 나타나듯 이희재(53) 계양소방서 지역안전대책위원장은 지역안전대책과 관련,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어조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계양구 효성동에서 기업을 손수 운영해 오고 있는 이 위원장은 지난해 2월 소방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부족 등에 대한 대변과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 발전의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발족한 소방행정자문위원회가 지난 8월 자율적인 시민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소방행정 업무추진과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체계를 조성하고자 명칭이 전환된 계양소방서 지역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2년째 맡아오고 있는 ‘안전지킴이’이다. 이 위원장을 비롯 지역사회 CEO들로 구성된 지역안전대책위원회는 22명의 위원들이 소방행정관련 의견교환 및 정보교류와 시민여론 청취, 지역 안전을 위한 소방업무추진사항 전반에 걸처 폭넓게 활동해 오고 있다. 또 ‘1가정 1 소화기 비치운동’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규한)는 지난 19일 센터의 활성화와 주민 체력증진 및 화합을 위한 ‘제1회 작은사랑 나눔 등산대회’를 열어 주민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어등산 정상을 돌아오는 5.5km 구간으로 단체전 14개 팀과 개인전 남·녀로 구분 총 25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 개최결과 최고령 참가자는 표영자(79)할머니와 최연소 참가자 고형인(6)어린이가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개인전과 단체전 2개 부문으로 실시한 대회에서는 개인전 여자 1위는 양희경씨, 남자 1위는 김상진 학생(충의중 1년)이 차지해 각각 5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단체전은 5인 1조로 동시골인으로써 동두천마라톤클럽A팀에서 우승해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등산대회 참가자를 위해 자전거 3대를 비롯 가전제품 및 주방용품 등 푸짐한 경품 행사와 야외용 돗자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했으며 새마을단체에서 실시하는 국수바자회의 국수 한 그릇씩 제공하기도 했다.
안산신협 이사장인 김금용(원곡2동 주민자치위원)씨와 신협직원과 조합원들이 스스로 모금활동을 전개해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이모(47·여)씨에게 빠른 완쾌를 빈다며 지난 17일 성금 500만원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갑상선암을 앓고 있는 이씨는 6년 전 갑자기 찾아온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으며 계속된 무리로 인해 급기야 암으로 전이되고 말았다. 신협은 설상가상으로 이듬해엔 회사를 다니던 남편마저 상당액의 빚을 지고 돌연 세상을 떠나면서 눈 덩이처럼 불어난 빚은 8천만원이나 돼 생활고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실이 주위에 알려지면서 모금 활동을 펼치게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상준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은 지난 20일 광주시를 방문해 “보훈단체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조 시장에게 전달했다. 조 시장은 “보훈·참전 명예수당 지원, 보훈회관 증축을 통한 시설개선, 현충탑 재건립 및 공적비 건립 등 각종 보훈시책을 적극 추진하며 보훈복지 향상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명예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이영희(49·이매1·2동) 경제환경위원장이 괄목할 만한 조례안 제정 등에 나서는 등 근면 기질을 발휘해 눈길을 끌고있다. 제5대 후반기 의장단에 합류한 이 위원장은 단국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학군 20기 출신 재선 의원에 점잖은 신사 기풍으로 시 공직자, 주민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 시의원 직전 리더스해운㈜을 운영한 기업 경영 전문가로 현 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직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다 경원대 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과정을 밟는 학구열과 시 인라인롤러연맹 회장으로 체육발전의 지역사회 발전상 등이 더해져 연구하고 생동감과 상통 의지가 요구되는 성남시의회 인물론과 매치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직전 회기인 제156회 임시회 때 관내 각급학교 건전 재정화의 일환으로 수도요금 일괄 10% 하향 조정을 골자로한 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빚어질 수 있는 학교 재정 악화를 극복하는 힘을 더하는데 일조했다. 또 최근 회기중인 제157회 임시회에 시 중소기업인 대상 조례안을 대표 발의 상정해놔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공적이 있는 기업인을 매년 발굴해
(사)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가평군지회 창립총회 및 호국 안보결의대회가 지난 17일 가평읍 농협웨딩홀에서 이중형 중앙회장, 이진용 군수, 각 시, 군지회장, 참전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경기도지부 가평군지회(지회장 김정기)창립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가 최근 가평읍 농협웨딩홀에서 이중형 중앙회장, 지영수 경기도지부장, 이진용 군수, 홍태석 군의회의장, 각 시·군지회장 및 참전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평군 월남참전전우회는 지난 1993년 50여명의 회원들이 친목회로 출범이후 15년간 양재수, 김영수씨 등이 친목회장을 역임하며 명맥을 유지해왔다. 월남참전전우회 지난 4월 정기모임에서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로 명칭과 회칙을 개정해 6월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어 8월 중앙회로부터 경기도지부 가평군지회 단체설립 승인과 함께 김정기 지회장을 임명했으며 지난 17일 베트남 참전 44주년을 맞아 가평군지회회원 300여명이 창립총회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용인시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제5회 평생학습대상’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지난 17일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제5회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서정석 시장이 안병만 교육과학부장관으로부터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평생학습대상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전 국민의 평생학습 참여 촉진과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평생학습 실천에 공헌한 개인, 기업, 지자체, 교육단체 등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서정석 시장은 “0090 태아에서 노인까지 더불어 학습하고 발전하는 시민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 공직자들과 저의 마음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시민대학과 레인보우아카데미를 비롯해 이동평생학습관, 사이버학습관 등은 물론 학습매니저 활동 지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는 22일 3군사령부와 군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군장병 및 가족에게도 생태체험학습을 비롯해 군장병의 용인사랑 학습여행, 군학습동아리
동두천시는 풍부한 맛과 먹거리를 전국에 알리는 ‘제3회 소요단풍 맛 자랑 축제’를 지난 17일 소요산 야외 음악당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맛자랑 경연대회, 식품 전시 행사, 천원의 행복, 외국특색음식 시식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 행사가 진행됐으며 개인의 요리실력을 뽐낼 수 있는 음식 경연대회도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식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양상담, 체지방 측정 등 영양체험관 운영과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으로 시민으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전시행사에서는 동두천 지역소재 ㈜마니커 등 14개소에서 식품제조 가공품과 우리 떡 등 종류별로 전시 판매하며 시식도 할수 있도록 마련해 단순한 먹거리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활성화 및 특산품 홍보의 장으로 제공했다. 또 1천원의 ‘행복 국수’ 판매로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음식축제이지만 모든 음식 및 식품 관련인들이 주인공”이라며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맛보고 즐길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