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화성시가 주관한 ‘2008 경기도 화성권 채용박람회’가 최근 수원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채용박람회는 지난해보다 120% 늘어난 1천2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리는 등 구직난을 실감케 했으며 즉석면접을 본 구직자 215명 가운데 130명이 취업되거나 취업이 예정됐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 전국 각지에서 인재를 모집하려는 55개업체가 참여해 맞춤명 컨설팅, 면접이미지 컨설팅, 직업 심리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즉석 면접을 통해 직원을 채용하고 구인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정보관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제공과 더불어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등 청년 실업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국 60주년 기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국토, 모심, 평화를 위한 문학축전 2008’의 제8회 강화외포리 문학축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9일 강화군 외포리 락캠프 야외 공연장에서 시작된 문학축전은 한국문학포럼(회장 김영현·소설가)과 강화문학회(회장 최연식·시인)주관으로 평화를 위한 현대춤과 시낭송 및 노래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예술의 향기를 뿜었다. 이날 축전은 서울예대 ‘김기인과 스스로 춤 모임’의 평화기원 춤을 시작으로 이명수, 최연식 시인 등의 시낭송이 이어졌으며 성악가 박선욱씨의 노래와 가수 김현성씨 등이 출연, 90여분 동안 ‘국토, 모심, 평화’를 위한 문학축전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영(92·시인) 원로시인을 비롯 한국작가회의 문인들과 강화문학회원 및 예술인 등 1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행사를 펼쳤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에서 이처럼 뜻 깊은 문학축전을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강화의 역사 속에 녹아 있는 문학적 소재들이 문인들을 통해 훌륭한 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기를
광명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덕산·구름산일원의 등산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루 평균 2~3천명의 등산객이 이용하는 도덕산·구름산일원은 그동안 토사유출과 등산객의 무분별한 샛길 개설로 몸살을 앓아 오고 있었다. 시는 급경사지 및 토사유출지등에 고사된 아까시 나무목을 최소한으로 이용, 정비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자연스러운 숲길로 복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다. 또한 주요 등산길 급경사지에 대해 안전 로프설치 및 노면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등산을 즐기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등산길 정비로 토사유출 차단과 무분별한 샛길 개설방지 등 산림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가 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청소년상담센터의 위탁운영체를 모집한다. 신청서 공고 및 교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접수기간은 29∼31일 3일간이며 위탁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신청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내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에 한해 위탁운영신청서와 법인등기부등본 및 정관 등 위탁운영체 현황 1부씩을 과천시청 교육지원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위탁자 선정기준은 전문성(20점), 운영능력(10점), 지역사회기여도(10점), 사업계획(50점), 종합적인 수행능력(10점)으로 평가한다.
이 시장은 국군의 날 행사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60주년 국군의 날 행사 제병지휘관 김진훈 중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는 국군의 날 행사 준비 지원 차원에서 서울공항과 배뫼산 주변에 행사 제병지휘부 설치 지원에 나선 것을 비롯 준비 기간 2개월(8월1일~9월30일)간 행사 참여 전 장병들에게 무료영화 상영, 프로축구 무료 관람, 2천여권의 도서 기증, 주기적인 방역소독, 약품 지원 등을 펴와 국군의 날 행사 성공 개최를 이끈 것으로 평가 됐다.
여주군청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던 부동산관리담당 신정우(6급)씨가 등산을 하다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고(故) 신정우씨는 지난 18일 옥영욱 기획감사실장과 윤영수 민원봉사과장, 박남수 정책기획담당 등과 함께 경남 창원시에 있는 화왕산 등산길에 올랐다가 갑자기 쓰러져 소방헬기로 긴급후송했으나 안타깝게도 숨졌다. 충북 중원군 출신인 신씨는 신구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88년도 시화지구개방지원사업소 지방지적기원으로 신규임용된 후 1991년 여주군으로 전입해 지금까지 근무해 오면서 부동산·지적업무의 전문성으로 민원인을 친절하게 안내해 온 모범 공직자였다는 평판을 듣고 있으며 동료들 간의 우애도 각별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빈소는 여주고려병원 영안실, 발인은 21일 오전 5시. 장지는 여주 남한강공원묘지. 유족으로는 처와 2녀가 있다.
▲경기도 체육회 사무처장 한영구 <인사차>
▲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돕기 불곡후원회 자선 일일찻집 행사 = 28일(화)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야외정원, 커피·음료· 빵·호두과자·생선초밥 등 판매, 방문자들에게 병원 직원 봉지 쌀로 빚은 떡 제공, 수익금 전액 생활곤란 환자 치료비 지원, ☎(031)787-1131
“어려서부터 관심 있던 권투를 취미활동으로 다시 시작해 챔피언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었지만 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도우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는 진정한 경찰관이고 싶습니다” 일산경찰서 주엽지구대에 근무하는 이원석 경사(44). 그는 중학교 시절 홍수환 선수를 흠모해오다 2007년 일산경찰서 내 복싱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복싱에 심취해 40을 넘긴 나이에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2연패한 ‘복서 경찰관’이다. 그는 특히 베테랑 강력계 형사 출신으로서 지난 10여 년 동안 월급의 일부를 나누어 불우한 청소년들을 돕고 자신이 잡은 범인가족 및 피해자를 지원해 것으로 알려지면서 1인3역의 쓰리 캅스(Three cops)로 불린다. 이 경사는 동호회 활동이지만 쉬는 날 매일 2시간 이상 체육관에 나가 땀을 흘리고 복싱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맹훈련을 한 결과 지난해 7월 제1회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참가해 67Kg급 챔피언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그해 11월 경기북부 아마추어 복싱대회 일반부 우승에 이어 지난 7월 제2회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도 당당히…
지구대의 한 경찰관이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불우 이웃을 향한 열정과 치안유지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제63회 경찰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받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에 근무하는 이기호(51) 경위. 이 경위는 관내 독거노인을 방문해 격려금 전달, 목욕, 집안 청소하기 봉사활동 등 불우이웃돕기에 발벗고 나서 경찰의 이미지 쇄신에 기여했다. 이 경위는 또 생활 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에 대한 강도 높은 교육으로 명예 경찰로서의 자질함양과 역동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 업소를 단속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지구대 직원들과 합심해 귀금속 상습 전문털이범을 검거하는 등 지역 치안 유지에 지대한 공을 인정받아 21일 경찰에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봉락(경감) 군포지구대장은 “이기호 경위는 민원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면 민원인의 인격을 최대한 존중하며 공정하고 명쾌한 업무를 집행하고 있다”며 “그는 바쁜 일과를 쪼개 불우이웃 돕기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기호 경위는 “다른 경찰공무원처럼 묵묵히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