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가 남동구 구월동 신사옥에 입주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캠코 인천지역본부 새 사옥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290㎡규모로 올해 9월 준공을 마치고 내부 시설을 완료했다. 특히 태양광과 지열에너지 생산 설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의 약 29%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건축으로 조성됐으며 1층 로비에는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6일 개최된 입주 기념식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 윤관석 국회의원, 유동수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신사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사옥에서 새출발하는 인천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LNG기지가 운영하는 가스과학관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견학프로그램 ‘찾아가는 랜선 가스과학관 투어’를 제작,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요구되고 있는 온라인 원격수업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래세대를 위한 온라인수업의 양질화를 꾀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 및 현장수업 대체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사회 새싹들의 교육진흥에 일조한다는 가스공사의 노력이 담겨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초·중·고급 단계별로 참여자 수준 및 흥미에 적합한 1대 1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가스해설사들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천연가스의 특성과 생성 및 공급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교육영상 시청과 원격 화상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소통 및 피드백도 가능하다. 코로나 시기 제약이 많은 현장학습을 대신한 비대면 온라인 원격교육으로 감염 확산 방지 및 편리하고 안전한 체험이 가능하며,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수칙 전파와 방역용품 기부 등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동시에 진행된다. 인원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비대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랜선 가스과학관 견학에 참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민주·인천서구갑) 의원은 인천 서구 가림초등학교와 청라초등학교에 지원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7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금은 가림초 다목적강당 증축과 청라초 후관 옥상 방수를 위해 쓰인다. 그 동안 가림초등학교는 강당이 협소해 미세먼지 및 우기에 각종 행사와 체육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다목적강당 증축 특교 확보를 통해 학교축제, 입학식 및 졸업식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지역주민들의 건강 및 여가 활용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교흥 의원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며 “교육서비스 개선요구가 높아진 만큼 지역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시설 개선 등을 통해 교육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최근 중앙정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에 160조 원을 투자하고 인천시도 인천형 뉴딜에 12조5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뉴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허인환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는 과장급 이상 구 간부공무원들의 실·국별 발굴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구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가상·증강현실 인터랙티브존 조성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대면 기부문화 모바일 플랫폼 ▲스마트 하수관로 수위감지 시스템 구축 ▲공영주차장 주차정보 제공 시스템 설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14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고, 총 170억 원의 국·시비 예산확보를 목표로 ‘한국판 뉴딜’과 ‘인천형 뉴딜’에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내년도 주요업무와의 병행 추진, 수시 추가 사업 발굴 등 다각적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뉴딜 정책이 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일 부평 올래공연장에서 청소년 자살 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이날 콘서트는 민간 상담 기관의 기획과 다양한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1부는 가수 ‘지푸’의 공연을 시작으로 자해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과 크리에이터 이모르가 패널로 참석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그래서 지금 나는!’이라는 주제로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학생들과 어른들의 이야기를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함께 부르며 마무리됐다. 행사를 기획한 김애진 상담코칭연구소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의 마음을 듣고 위로하고 공감해 주는 공적인 안전망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미남 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콘서트는 민간단체와 교육청이 함께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 자조 모임이 정기적으로 개최되면 향후 학생 자살 예방 정책 수립과 연구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극단적인 선택은 우리 기성세대의 책임이며 함께 마음을 모아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 게이트키퍼 양성을 통해 전방위적 생명 안전망을 확대하
인천시 부평구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제17회 사랑나눔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일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달누리’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문화예술인협회 공연분과가 국악, 무용, 음악 등의 공연을 펼친다. 올해로 17번 째인 사랑나눔전은 부평구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미술·서예·사진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이후에는 전시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조기평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장은 “코로나19로 민생은 물론 문화예술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사랑나눔전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는 사랑나눔전 행사를 통해 판매한 전시작품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카카오톡 채널 ‘강화군청’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기존 SNS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가장 대중적이고 간편한 SNS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태풍 ‘링링’, 코로나19 방역상황 등 재난상황과 행동요령을 즉시 전파하고 군민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과 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 혜택을 모아 전달하면서 개설 이후 1년 만에 구독자수 2만1000명을 돌파하는 등 소통 창구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 구독자는 “재난 상황에서 언제나 불안했는데, 카카오채널로 재난상황 시 행동요령을 알려주고 나에게 꼭 필요하지만 몰랐던 복지혜택을 알려줘 너무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의 체감도 향상을 위한 많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대응상황뿐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과 맞춤형 정보를 더욱 알차게 제공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군민 중심 행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채널 구
인천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들의 졸업전시회 ‘점이 선이 되는 순간’이 온라인페이지(http://www.yck.kr/html/contents/show_view?idx=3215)에서 열리고 있다. 9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4년 간 갈고 닦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로 74명의 학생들이 제작한 시각, 제품, 영상, 미디어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이번 졸업작품 프로젝트는 박종찬(제품)·안혜신(제품)·이서진(시각)·한혜진(영상)·이운형 교수(미디어)의 지도로 이뤄졌다. 전시회의 콘셉인 ‘점이 선이 되는 순간’은 각자 다른 학생들의 작품(점)이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는 순간, 그리고 모두의 점이 모여 하나의 전시를 만드는 하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인천대 디자인학부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디자인문화 창출을 위해 다양한 학제운영을 통해 균형잡힌 통합교육을 실시, 디자인에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유연하고 폭넓은 개인의 디자인적 사고방식을 고취시켜 미래지향적 디자인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이너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아파트 입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비대면 라이브 공연 ‘공동주택 온택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구월아시아드 8단지를 대상으로 구월동 청년창업지원센터 스튜디오에서 공연을 하고, 입주민들은 각자 집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쌍방향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는 관현악단의 클래식 연주, 2부는 사전 배부한 체험키트를 활용한 마술공연, 캘리그라피로 우리 집 가훈쓰기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구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이 작성한 우리 집 가훈을 제출 받아 6가구를 선정,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평온한 일상이 다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촬영할 공동주택 온택트 어울림 한마당 행사 영상을 향후 유튜브 및 네이버TV(남동TV로 검색)에 게재해 문화공연 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제3회 인천항 친환경 공모전 ‘2020 고교패션콘테스트’가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강당에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인천항 친환경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해양환경오염에 대한 학습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재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자 디자이너 이상봉 교수와의 협업으로 개최됐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약 90일 간 110개 고교 237명이 공모전에 디자인맵을 접수했고, 이 가운데 73개 작품이 이상봉 교수 등 위원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해양·환경부문에 97명(41%)이 지원해 이 중 21개의 본선 진출작이 탄생하는 등 관심과 열정이 뜨거웠다. 본행사는 본선에 오른 73개 작품에 대한 최종심사와 시상, 런웨이 패션쇼로 진행됐다. 쓰레기로 뒤덮힌 한라산을 형상화한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이기원 학생의 ‘개산’이 인천항만공사 사장상을, 마스크와 페트병을 재활용 소재로 활용한 인천디자인고등학교 전준범 학생의 ‘마스크’가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2020 고교패션콘테스트는 이날 미래의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자연과의 공존, 지속가능한 소비, 소재의 순환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화려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