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만(민주·인천부평갑) 국회의원은 부평갑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사용될 교육부 특별교부세 7억 68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부평 산곡동 인평자동차고등학교 내 실습장 증축 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기존 2층으로 지어진 급식동 건물에 3, 4층을 증축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차튜닝 실습장 4개(총 600㎡)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별교부세로내년 상반기 실습장이 완공되면, 인평자동차고 학생들은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이성만 의원은 “이번에 지원된 특별교부세로 인평자동차고등학교의 실습실 증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부평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5일 계양구 효성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엽서와 간식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 학생은 엽서에 “오늘 제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는 1월20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상황은 처음이어서 이상하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무서움을 조금이라도 떨쳐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방호복 입고 계신 분을 보면 먼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제일 먼저 걱정되는 마음이 듭니다. 항상 힘내세요! 사랑합니다”고 적었다 또 다른 학생은 "1학기, 저희 학교에 방역도 해주시고 소독도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홀수 번호라서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방역국가로 알려진 건 다 보건소 분들, 의료진분들 덕분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방호복에 고글까지 쓰시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이런 보건소 분들을 둔 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파이팅!”이라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 선별진료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응원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 코로나
인천나비공원이 10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희귀곤충 표본 및 사진전시회’를 진행한다. 천연기념물 218호로 지정된 장수하늘소를 비롯해 기후변화와 관련한 남방노랑나비, 길 잃은 나비 연노랑흰나비 등 국내·외의 진귀한 나비곤충 표본과 사진 60여 점이 (사)한국곤충연구기관협회 및 나비마을 협조로 전시된다. 공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주변에서 사라진 소똥구리를 비롯해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나비곤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신기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또 구가 구민으로부터 제안 받은 ‘치매예방 및 치유정원을 위한 공간 조성’이 ‘2020년 중앙우수제안’ 국민제안분야에서 행안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구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구 정책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민 119명을 모집해 ‘부평비전 2020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존 공무원만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가 해오던 심의·결정 기능을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을 포함한 부평비전 2020위원회에서 하도록 규칙을 변경했다. 구는 이를 통해 접수받은 정책제안의 채택 여부를 사업부서의 결정에 의존하는 기존의 수동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우수한 제안이 사장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구 홈페이지에 ‘정책제안 톡톡’ 게시판을 운영하고, 다양한 공모전을 실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밖에 ‘부평미래발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해 주민 및 공무원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6월에는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제안공모’에서 제안된 구민의 우수한 정책 제안 및 공무원들의 코로나 대응 노하우를 구정업무에
인구가 대거 유입되고 있는 인천 신도시에서 아이들의 가까운 학교 배정을 요구하는 학부모 반발이 잇따르자 교육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7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아이들을 더 가까운 초등학교로 배정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다.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2018년 1천100여가구가 입주한 모 아파트 주민들이 통학구역 재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입주 당시에도 가장 가까운 A 초교 배정을 요구했지만, 과밀이 심각해 모든 학생을 수용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26학급으로 개교한 이 초교는 이미 1차례 증축을 거쳐 49학급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에 시교육청은 당시 새로 유입된 초등학생 300여명을 인근 초교 4곳에 분산 배치했다. 시교육청은 이후 인근 B 초·중학교가 2021년 개교하면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내년도 초등 신입생부터 모두 이 학교에 배정하기로 하고 최근 통학구역 설정 행정예고를 했다. 그러나 이 아파트 입주자들은 횡단보도 2개를 건너 11분을 가야 하는 B 초·중학교 대신 아파트와 6분 거리로 가장 가까운 A 초교 배정을 재차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근거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5~8일까지 진행되는 ‘2020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개최를 기념해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스카이72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집콕’ 갤러리들을 위한 언택트 인증샷은 해시태그(#스카이72, #우리지금오션코스,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를 달아 본인 계정에 올리면 자동 참여된다. 경품으로는 네스트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골프용품, 체내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는 식품, 커피, 치킨 등 각종 모바일 쿠폰까지 푸짐하게 제공된다. 또 대회 우승 예상선수와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유명 브랜드의 각종 골프 용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7일까지 대회를 안내하는 별도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회가 진행되는 스카이72 오션코스는 한 단계 더 발전된 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올해 초부터 페어웨이의 초종을 켄터키블루그라스에서 벤트그라스로 전환하고, 대회에 앞서 어프러치존까지 벤트그라스로 교체하는 등 코스를 관리 중이다. 스카이72 관계자는 “내륙 골프장 최초로 전 코스를 최고급 벤트그라스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며 “오션코스를 찾는 골퍼에게 밀도높고 부드러운 샷감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5일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으로 저소득 화재취약계층의 주거안전 강화를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인천서부소방서는 재난안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다양한 재난안전협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올해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소방물품을 구매했다”며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알리바바그룹의 중국 최대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에 한국식품관이 개설된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상하이 인디고호텔에서 티몰과 한국식품 국가관 개설 서명식을 갖고, 8억 명의 티몰 사용자들에게 샤인머스캣과 유제품 등 인기 k-food 수출품목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개설된 티몰 한국식품관은 오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맞아 포도, 유자차, 유제품, 장류 등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들을 앞세워 현지인들의 소비심리를 공략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1804조 원으로, 전체 소비재 시장의 2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중소수출업체에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과 입점 이후 소비자 노출 등의 어려움으로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aT는 이번 티몰의 한국식품관 개설을 계기로 K-Food의 인지도 제고와 대중국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판촉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며, 유망품목을 발굴해 온라인 프로모션과 함께 이용고객 관리도 폭넓게 지원해주는 등 온라인시장 진출에 힘을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인천공항에 드론을 활용한 시설점검 도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드론을 활용해 인천공항 공동구 내 유틸리티 배관의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 측은 공동구 내 유틸리티 배관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을 포함 각종 부대건물에 상수, 중수, 중온수 등을 공급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설 중 하나로 기존에는 작업자가 직접 확인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잔존했으나 드론으로 사각지대 없이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GPS 수신이 원활하지 않은 공동구 실내에 8개의 충돌방지 센서를 장착하고,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안전점검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공사는 해외 주요 공황에서도 활주로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는 등 공항시설 점검에 드론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추세로, 이번 안전점검 결과를 분석해 유틸리티 배관뿐만 아니라 공항지역 매립배관 열화상 점검 등 다른 시설 점검에도 드론 활용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윤태영 플랜트시설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인천공항 운영 현장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공항 근로자와 여객 모두에게 안전한 공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서구지역 다문화 가정이 겨울철을 맞아 김치담그기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협의회(회장 황재철)는 지난 4일 인천 서구청 지원으로 지역 내 21세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체험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장체험에는 이재현 청장이 직접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정을 나누고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다문화가족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장체험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은 "한국의 김장에 익숙하지 않지만 김치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환영했다. 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에서 정성으로 만든 가래떡과 기업체 후원으로 방한의류 및 용품 150여 점을 함께 전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진행에 대해 염려됐었는데 차질없이 잘 준비하고 봉사에 앞장선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문화외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