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숲가꾸기 주간을 맞아 지난 4일 봉재산 조림지에서 도시숲 가꾸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해송 조림지에서 어린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직접 땅을 고르고 나무에 비료를 주며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고,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산불조심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행사 전에 발열체크 실시 후 참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곳은 불법적으로 훼손됐다가 숲으로 되돌리기 위해 2017년 조림행사를 통해 조성한 숲으로, 구민들에게 건강한 숲을 제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숲을 가꾸고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은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방역과 감염 예방에 힘쓰는 분들을 위해 송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감사의 손편지와 수면양말을 전달받았다. 송명초등학교 ‘토닥토닥 마음을 나눠요’ 캠페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했다. 손편지에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저희가 응원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강삼수 송도3동장은 “어린이들의 진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꼈다”며 “감사의 마음을 갖고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의 국제 물류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최대 물류기업 중 하나인 UPS코리아와 국제특송 운임할인 업무협약을 체결,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인천세관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인천세관 경제회복 종합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전자상거래 수출기업뿐 아니라 코로나19 피해기업도 인천세관에 운임할인을 신청하면 국제특송운임을 최대 66%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운임 할인율은 운송 서비스 종류에 따라 다르다. UPS Worldwide Express의 경우 수입은 최대 66%, 수출은 65%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UPS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세관은 올들어 UPS 외에도 DHL, FEX와도 국제특송 운임할인 업무협약을 맺어 관내 수출입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국제특송운임 제휴할인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세관 홈페이지(https://www.customs.go.kr/incheon)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 (https://blo
인천시 미추홀구와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햇빛발전소사업이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구와 협동조합은 인천 최초로 민관공동 투자 태양광 발전설비인 햇빛발전소 1~3호기, 총 73KW를 운영하면서 연간 1500만 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수익금은 저소득층 외벽 단열, 창호 및 LED 교체 등 주택에너지 효율 개선사업과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금으로 활용했다. 현재까지 저소득층 32세대를 대상으로 주택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진행했으며 1200w 규모 미니 태양광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올해도 총 1500w의 미니 태양광을 지역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 인천 최초 주민공모형 펀드 ‘미추홀 햇빛펀드’로 1200만 원의 민간 기금을 조성하고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거버넌스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이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의 에너지자립마을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재혁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도 “에너지자립도시 미추홀구 조성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11월 실·국장 회의(재난상황실) ▲ 오후 3시 2020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인천국제공항) ▲ 오후 5시 대학(원)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 환담(G타워) ▲ 오후 7시30분 ‘시민 곁으로’ 힐링콘서트(아트센터인천) [ 경기신문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2~13일 이틀 간 유네스코 평생학습교육원(UIL), 그리스 라리사시와 공동으로 유네스코 GNLC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사회에서의 시민교육 강화’를 주제로 전문가의 연설과 함께 국내·외 도시들의 시민교육 성과와 도전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시민교육 증진 방향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다. 인권, 민주주의, 취약계층, 지속가능한 환경, 지역전통, 디지털 세계, 청소년 등의 소주제로 세계 석학들의 기조연설과 클러스터 회원도시의 사례 발표, 유스포럼, 클러스터 회원도시 플래닝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 아르엔 월스 교수, 학습 이론에 대한 독창적인 공헌으로 ‘잭 메지로 변혁학습상’을 수상한 뉴욕 콜롬비아대학교 교원대학의 테드 플레밍 교수 등 세계 석학급 시민교육 전문가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또 도시별 발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는 시민교육의 전문지식과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고 시민교육을 펼치고 있는 지역과 도시 간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연수구는 2019년 콜럼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제4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민원기)는 2021년 스토니브룩 및 FIT 봄·가을학기 입시를 위한 입학설명회를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2021년 봄, 가을학기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진학지도교사 등이 모두 초청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스토니브룩·FIT 및 커리큘럼 소개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1대 1 컨설팅 시간을 배정하는 등 방문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공학예술분야(STEAM)에 특성화된 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설계에 대한 안내와 2021년 봄학기 지원자들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12월10~12일까지 3일 간 원서지원센터를 코엑스에 설치한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012년 인천 송도의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설립된 미국대학으로 미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의 5개 학과, 패션기술대학(FIT) 2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스토니브룩 프로그램은 2021년 봄학기와 가을학기 총 260명, FIT프로그램은 가을학기 총 70명을 모집한다. 봄학기 스토니브룩 프로그램 지원서는 2월5일까지, 가을학기 FIT 프로그램 지원서는 4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와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이벤트를 통해 유방암 환자 100명에게 ‘암세이브 팔찌’ DIY 키트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암세이브 팔찌는 유방암 환자가 치료 후 부종을 관리하기 위해 항상 ‘팔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응급상황에서 해당 팔로 채혈이나 혈압 측정을 하면 안 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유방암 수술로 겨드랑이 림프를 제거하고 나면 수술한 팔로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한 가사, 채혈, 주사, 혈압측정 등은 조심해야 한다. 인천지역암센터와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10월5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시민 중 유방암 진단 후 초기 치료, 수술, 항암방사선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 중 10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0일까지 인천지역암센터 환자교육센터에서 DIY 키트를 받도록 했다. 박흥규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유방외과)은 “부종은 치료 후 수년 뒤에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가 치료 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증상과 심리·사회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는 4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강화군 공직자를 격려·위로하기 위해 사찰음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사찰음식 도시락에는 공양다감(공양의 참된 의미를 알고 차의 맛을 느끼다)의 뜻을 담아,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로 전달됐다. 전등사는 현존 최고(最古)의 사찰로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에 건립됐으며 보물 178호 대웅보전, 보물 제393호 범종, 조선왕실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산 사고 터 등이 있다. 또 1866년 병인양요 때는 승군 50명이 전투에 참가하기도 한 호국 불교의 사찰로, 당시 조선 수비대장이던 양헌수 장군 승전비가 전등사 동문 입구에 세워져 있다. 여암 주지스님은 “예로부터 사찰에서는 음식 먹는 것을 공양이라고 했는데 이는 음식에 깃든 많은 이들의 노고와 정성을 생각하며 수행정진을 다짐하는 거룩한 의식이자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대중이 차별 없이 똑같이 나누어 먹는 평등의식이 담겨있다”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공양하는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
인천시 강화군체육회가 5일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법정법인으로 탄생하게 됐다. 강화군체육회는 1996년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생활체육회 등 이원화 체제에서 통합체육회로 일원화된 뒤 올 1월 민선체육회 시대로 새로 개편되면서 정부 방침에 따라 법정법인화를 추진해왔다. 군체육회는 지난 4월 설립 주주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발기인 모임을 가진 데 이어 이날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군체육회가 사단법인으로 발족되면 비영리단체로서 체육분야는 물론 각종 수익사업도 병행할 수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유천호 군수와 권영택 체육회장, 박영광 상임부회장 등 기관장과 50여 명의 체육기관장과 체육인들이 참석했다. 창립총회 이후 바로 제반절차를 진행해 올해 안에 정식 사단법인 강화군체육회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강화군체육회가 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체육강군의 위상을 갖추게 됐고, 강화군 체육발전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