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통장자율회는 3일 태경아파트 상가 앞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자원 절약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알뜰벼룩시장을 열었다. 통장자율회는 회원들과 연수1동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고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모인 수익금 전액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통장자율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3일부터 실시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관련 홍보 캠페인을 같이 진행해 주민들의 방역수칙 준수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김순애 연수1동 통장자율회장은 “많은 분들이 나눔에 참여하는 모습에 이웃 간 정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정성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천시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전국의 도시재생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 전문가, 공무원,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에 주민들의 참여를 격려하는 행사로 올해로 7회를 맞았다. 강화군은 인천시 대표로 참가해 ‘강화읍 도시재생, 왕의 길은 이제 당신의 길입니다’이라는 주제로 주민 활동 사례를 발표해 사업화부분에서 우수상인 HUG주택도시 보증공사상을 받았다. 강화읍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거버넌스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대회 결과는 군과 주민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연미정과 월곶돈대’를 소재로 모바일 게임형 관광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8월 연미정을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한데 이어 연미정‧월곶돈대의 아름다운 풍경, 고려의 강화도 천도, 강화도 조약 등 연미정과 관련한 역사를 활용, 인기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모바일 게임 개발에 나섰다. 게임은 연미정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대폰으로 참여해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의 흥미를 끌면서 쉽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강화로 여행’이 운영하는 ‘연미정 마을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도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며 “먼저 연미정을 대상으로 IT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게임형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뒤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 연미정은 눈앞에 북한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 보이며, 한강과 임진강이 합쳐져 서해로 흘러가는 곳에 자리해 예로부터 강화 8경 중 가장 풍경이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갑) 의원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박 의원과 설훈(경기부천시을)·이용선(서울양천구을)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진실규명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의 생생한 증언을 공개하고 피해자들의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의 피해자 및 당시 5사단 보안대 심사장교의 증언으로 시작돼 ▲강녹진 황병윤 공동위원장의 ‘분단체제하에서 강제징집의 역사적 성격과 의미’ ▲염규홍 당시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의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활동성과와 과제’ ▲조영선 변호사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방향’ 등의 발제로 진행됐다. 박찬대 의원은 “강제징집과 녹화·선도공작 사건은 어느덧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늘 열리는 토론회가 해당 사건의 진상 규명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만들어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진실규명추진위원회는 전두환 군사독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벌여온 ‘명선초등학교 어린이 활동공간 조성공사’를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약 560㎡규모로 인천 내 가장 넓은 교내 어린이 야외 활동공간이다. 교내 공터에 단풍나무, 회양목 등 13종의 나무를 심고 조경시설물, 안전 검사를 완료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안전하고 넓은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 활동이 가능해졌으며, 학부모와 교사들도 힐링과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차영희 명선초등학교 교장은 “앞으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지역주민에게도 이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교육회의와 함께 교사, 학부모, 시민들의 참여로 2030 미래교육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인천지역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국민참여단은 유아, 초중등, 대학, 평생교육 영역별로 교육개혁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이후 의제 선정을 위한 광역 단위 토론회 및 민관학 협약을 거쳐 국가교육회의 컨퍼런스에 참여할 계획이다. 23일 대학 및 평생교육을 주제로, 25일에는 유·초·중등 교육을 주제로 교육개혁 방안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각각 개최한다. 12월 초에는 광역단위 토론회를 통해 교육개혁 의제를 선정하고 사회적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참여단은 교육개혁에 관심이 있는 교사, 학부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 설문조사 플랫폼(https://moaform.com/q/_vixpl)에서 직접 하면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국민참여단 활동은 시민들의 참여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국가교육개혁과 교육자치의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미추홀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클라우드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스타트기업 초기 생산 비용, 제품 홍보, 시장성 검증 등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추홀구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사전 수요 조사 및 신청을 통해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7개 기업은 지난 8월부터 소셜홍보회사 (주)미더와 협업해 1대 1 맞춤교육 후 펀딩 스토리 기획과 사진 촬영 등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다. 펀딩 오픈 후에는 온라인 광고와 이벤트 진행 등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달 12일부터 ‘해피빈 펀딩’과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주)한뜰, 미래사회건강교육협동조합, (주)주의 펀딩이 순차적으로 오픈됐으며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쌀라면은 목표금액 2000%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에는 해피빈 펀딩, 와디즈를 통해 (주)은하수미술관, (주)파티오, (주)오셰르 펀딩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클라우드펀딩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인천시 옹진군은 자월도를 중심으로 인근 해상구역을 활용한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선정을 위해 지난 2일 인천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에 따르면 현장점검 당일 비와 해풍 등 악조건 상황속에도 박남춘 시장과 장정민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등이 직접 참관했다. 박 시장과 장 군수는 이날 개인 운송기기(PAV·유인 드론) 실증센터 조성부지에 대한 운영 및 관리와 미래모빌리티 관련 R&D, 관광마케팅 및 랜드마크, 천문공원 조성 등 도서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했다. 박 시장은 “국토부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에 최종 선정되면 미래 교통혁명인 도심 항공 운송수단(UAM) 시대를 이끌어갈 인천의 미래 먹거리산업이자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 옹진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모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 중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신청한 지자체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원을 대상으로 ‘2020년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미추홀구의회는 조직 내 올바른 성문화 정착 및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해 매년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차종우 강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위직 인사들의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등에 대한 심각성을 깨우치고 공직자로써 주의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사례별 교육을 했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의원들이 올바른 성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오는 12일 인도 세관이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지역 수출기업의 원활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도 세관은 지난 9월21일부터 특혜관세율을 적용받고자 하는 인도의 수입업체에 해당 물품에 대한 원산지 요건충족 신고 및 관련 정보를 보유 또는 제공하도록 의무화했다. 따라서 인도 관이 요구하는 경우 수입자는 해당 물품의 원산지결정기준 충족을 증명하는 원산지 요건충족 정보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원산지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있는 경우 추가 정보를 요구할 수 있으며, 요청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제공하면 검증 착수 등 담당공무원의 원산지 검증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관련, 세관은 설명회를 통해 인도 관이 요구하는 원산지증명서 및 원산지 요건충족 정보의 작성 방법과 원산지 검증에 대비하기 위한 원산지요건, 원산지 입증 자료의 작성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윤식 세관장은 “적절한 대응 지원과 함께 인도 세관에서 원산지 관련 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