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가 오는 10월1일~2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충남 예산군 덕산 스파캐슬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보건교육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교육 경연대회는 전국 광역시·도를 대표해 15개팀이 출전,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보건교육 전문인력 양성, 타 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에 기존에 진행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한 유아 영양교육 인형극 ‘도담이와 영양맨’으로 출전하게 된다. 시의 인형극은 올 초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36회(1천100명) 공연해 지금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또 보건소 직원들은 이 영양 인형극의 모든 과정(시나리오, 더빙, 편집, 노래, 공연 등)을 직접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이 원하면 쉽게 공연할 수 있고 예산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영양 인형극을 준비하고 교육한 내용이 전국 규모의 보건교육 경연대회를 통해 그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관내 유아 대상 영양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과 균형잡힌 영양식이의 필요성을 유아기부터 올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수묵화가 청운 이보영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수묵화 및 서예작품을 기증했다. 29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농촌풍경(수묵화)’, ‘촌가의 겨울(수묵 담채화)’ 등 그림 5점과 서예 1점으로(시가 5천만원 상당) 이 화백이 일산병원에서 7년째 진료를 받는 동안 성심껏 보살펴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 이 화백은 “지난 2001년 공단 일산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시작하며 인연을 맺게 됐으며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불안한 마음을 가졌다”며 “그림을 감상하는 잠깐의 시간만이라도 마음에 평안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림이 보다 가치 있게 쓰여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늘 성심껏 보살펴주는 일산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심신이 병약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공단 일산병원 내에는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환자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연극, 음악회, 다양한 문화행사를
민주평통 과천시협의회(회장 장영란)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1회 과천시민 통일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예술을 통해 민족의 희망과 통일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개그맨 김정렬의 사회로‘평양예술단’과 시민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정주미의 ‘기도춤’이란 무용으로 시작된 공연의 1부는 평양예술단 ‘반갑습니다’ 합창과 ‘내가 본 서울’(만담), 휘파람, 군무(계절춤), 독무(장고춤)으로 이어지고 천시민들로 구성된 2부는 과천예총 회장이자 가수인 강용욱의‘홀로 아리랑’과 이윤정의‘그리운 금강산’등을 들려준다. 특별출연하는 테너 문익환은 북한가곡인 ‘압록강 이천리’를 노래하고 대미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장식한다. 장영란 회장은 “이번 통일예술제는 북한 탈북자들로 구성된 예술단과 과천시민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남북한이 통일을 염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윤영병 소방재난본부 ▲유현화 기획조정실 ▲김효환 경제투자관리실 ▲서봉석 경제투자관리실 ▲김종천 문화관광국 ▲전경민 농정국 ▲박경수 복지건강국 ▲이우정 제2청사 ▲천성수 제2청사 ▲신정원 기획조정실 ▲명유신 자치행정국 ▲노성곤 복지건강국 ▲최은하 복지건강국 ▲권순구 교통건설국 ▲신동호 도시주택실 ▲안영재 제2청사 ▲박현숙 제2청사 ▲김순재 기획조정실 ▲주낙일 교통건설국 ▲이태관 국제협력관실 ▲오소이 경제투자관리실 ▲이상주 문화관광국 ▲송영화 복지건강국 ▲동명옥 도시주택실 ▲이유정 도시주택실 ▲김정우 제2청사 ▲구자홍 제2청사 ▲육미진 제2청사 ▲이효선 제2청사 ▲박성규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이래호 농정국 ▲송호진 복지건강국 ▲정일섭 공단환경관리사업소 ▲한진선 공단관리사업소 ▲공준식 제2청사 ▲정회원 제2청사 ▲문성우 건설본부 ▲박형진 건설본부 ▲김효형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박현선 기획조정실 ▲정경아 자치행정국 ▲최민경 자치행정국 ▲정성구 산림환경연구소 ▲장인애 환경국 ▲박소연 지방수의주사보 축산위생연구소 ▲조윤경 지방수의주사보시보 축산위생연구소 ▲임하덕 지방수의주사보시보 제2청사 <수원시> ◇5급 ▲수원박물관장 최희순 ▲권선구 이
“악기를 다루는 일은 행정 만큼이나 까다롭고 힘든 과정이 수반되지만 또다른 성취감을 안겨줘요. 색소폰은 시장으로서 새삼 행정 수행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깨닫게 해준 스승이자 동반자입니다” ‘행정의 달인’이란 소리를 듣는 여인국 과천시장이 색소폰에 심취해 시 직원들과 밴드를 구성하고 연주회까지 갖는 등 전문가 못지않은 연주 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독한 음치라 지금까지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불러본 적이 없어요. 그걸 안 친구가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노래 대신 악기를 배워보라고 권하더군요. 그것이 계기라면 계기라고 할까요.” 여 시장은 회식자리에서 성화같은 한곡 청을 끝내 뿌리쳐야 했던 남모른 고민과 색소폰을 접하게 된 사연을 이렇게 대변했다. 하지만 고교 1학년 때 밴드반이 멋있어 트럼펫을 잡았다 도통 소리가 나지 않아 한 달만에 중도 포기하는 대가로 선배에게 대걸레 10대를 엉덩이에 맞아본 쓴 경험이 있는지라 악기를 또 다시 만지는 것이 내키지 않는 결정이었다. “색소폰은 아시겠지만 첫 소리를 내기가 참 어려운 악기 아닙니까. 그런데 단전호흡을 2년 6개월 한 덕인지…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소장 박명남)는 최근 센터 교육장에서 제3차 화성 노블레스 오블리주 서약식과 함께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3차 서약에는 김성회 국회의원, 오산·화성농협 김준호 지부장, 화성상공회의소 김해성 사무국장, ㈜제이이씨코리아 김양희 대표, 환경종합식품㈜ 김은자 대표, ㈜대진피앤에이치 김덕재 대표, ㈜한본 공연옥 대표, ㈜디-리프트 박연숙 대표, 비앤아이 박명춘 대표, 지.에이.피㈜ 박인서 대표, 화도중학교 박상현 교장, 화성시의회 이태섭 의장, 정남중학교 이인숙 교장, 화성사회단체협의회 안상교 회장, ㈜대지푸드 정금자 대표, 화성시의회 홍일성 의원 등 32명이 새롭게 화성 노블레스 오블리주 서약을 하고 도덕적 의무 이행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사회에 봉사하기로 했다. 화성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은 지난해 3월 사랑의 커텐 달아주기 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사랑의 연탄나누기, 집수리봉사, 김치나누기, 송편나누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1·2차까지 27명의 서약자에 이번 3차 서약자를 포함 모두 59명이 서약을 했다. 한편 3차 서약식을 마친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은 푸드뱅크 봉사단과 함께
정진엽 병원장 취임 100일을 맞은 분당서울대병원 안팎이 활력으로 가득하다. 이는 지난 6월 취임한 정 병원장이 화합 재도약 주제의 슬로건하에 감성 경영제를 적극 도입·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 병원장은 취임이래 개인 이메일을 통해 업무 고충, 불만 및 개선 사항, 아이디어 제언 등 직원간 비전을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연데 이어 직원별 가정의 날을 지정, 주 1회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했다. 가정의 날 운영으로 가정 화목과 업무 재충전의 이중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또 정 원장은 전자사보를 통해 칭찬 릴레이제를 운영 부서간 협력 증진을 꾀하는 동시에 현장 목소리 청취·직원간의 친화차원에서 매주 간호천사를 선발해 꽃다발을 증정해오고 있다. 또 직원 동호회 활동 권장 및 지원금 확충과 여직원 휴게실, 모유 수유실 등 여직원 생활공간을 확충했고 앞으로 추진될 여성 헬스장 운영, 직원 입원 시 쾌유 꽃바구니 전달, 생일 날 생일카드 보내기, 포상직원 배우자 초청 동시 수상제, 부서간 친목도모 위한 호프데이날 운영 등으로 따뜻한 직장 분위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직원의 자세는 고객
일산경찰서 직원들이 지난 26일 ‘아름다운가게 일산점’에서 1일 명예점원이 돼 각계 각층에서 기증 받은 의류, 가전제품, 도서 등 수천여점의 물품들을 포장·판매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참여한 일산서 직원들은 기증품들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기태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가게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문화가 계속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제63주년 경찰의 날을 준비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나누기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산서는 매년 이 맘 때면 이 행사에 참여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기증품들을 포장, 판매하고 벌어들인 수익금 전부를 기증해 왔다.
광명시가 중소기업 육성정책으로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러시아 독립국가연합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2008년 CIS 해외시장 개척단’에 참가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척단은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3개국에서 지난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수출 상담을 실시한다. 개척단은 단체 상담을 가진 첫날인 지난 24일부터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의 메인 시간에 소개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시 알리쉐르 샤이코프 상공회의소회장이 행사 진행 전에 ‘Korean-Uzbek Business-cooperation’ 회의장이 마련된 Radissan 호텔을 방문, 바이어 상담 개회행사를 축하했다. 특히 오리야트(Oriyat)라디오와 우즈베키스탄(Uzbekistan)라디오 등 5개 우즈베키스탄 국영라디오 방송국과 Uzbekistan Today 일간지 등 4개 신문사를 비롯해 UzReport(우즈 레포트) 등 3개 포탈뉴스사 등 총 14개사가 광명시 해외시장 개척단이 준비해간 상품을 취재하
화성시가 인재육성을 표방하며 관내 학교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 병점고등학교(교장 백두현)의 기숙사인 ‘솔선관’이 지난 26일 개관했다. 병점고등학교(화성시 병점동 소재)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이철행 부시장과 병점고 백두현 교장을 비롯 박보환 국회의원, 진재광 도의원, 학부모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해 기숙사 개관을 축하했다. 병점고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자리 할 ‘솔선관’은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학생기숙사로 지하1층 지상2층, 건축연면적 933㎡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사감실과 1실 4인 기준인 남학생 기숙사 9개실이 있고 1층에는 여학생 기숙사 10개실, 자기주도학습실이 있다. 한편 화성시는 인재육성을 위해 올해 학교 환경개선사업에 100억원, 프로그램 개발에 100억원 등 모두 200억원을 책정, 경기도 내에서 예산대비 비율 가장 많은 학교지원사업비를 투자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06년 75%였던 시 전체 대학 진학률은 2008년 81%로 상승했고 이 중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2006년 32%에서 2008년 44%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