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주요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구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 실명과 의견을 기록, 관리하고 공개하면서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시작했다. 현재 26건의 사업을 심의, 의결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이를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 정책 추진상황과 담당자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 ‘열린정보-정보공개-정책실명제’ 메뉴에 게시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우편,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주요 구정 현안 사항, 10억 원 이상 대규모 예산 사업, 5000만 원 이상 연구 용역, 그 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이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되고 있는 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신청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구민 알 권리를…
인하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로진학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고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강의를 직접 청강하는 등 대입과 진로진학 체험을 연계한 일일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3일 시작된 이번 체험은 연수여고를 시작으로 인하사대부고와 학익여고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진로, 진학에 고민을 갖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과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멘토를 포함해 최대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의예과, 항공우주공학과,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등 35개 학과 멘토와 함께 온라인 강의청강, 캠퍼스 체험, 전공 안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 김현정 인하대 입학처장은 “대학생활 체험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전공분야의 강의와 실습을 통해 생생한 전공과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인하대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에 따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오는 5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개발이 불러온 환경재난 시대의 생존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인 환경보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기후위기와 코로나 ▲산업개발과 환경재난 ▲환경재난의 시대 생존방안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보호연구회 대표 유상균 의원은 “세미나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의제가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며 “구민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헬러윈데이를 맞아 외국인들의 집단활동에 대해 방역당국의 예방활동이 집중됐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재유)은 지난달 29일 인천·김포 등지 유흥시설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대비 특별 방역계도·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헬러윈데이에 클럽 등 외국인의 유흥시설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의 이태원 클럽발 집단 확산 유사사례 방지 및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외국인의 무분별한 유흥업소 방문 억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코로나19 외국인 특별검진을 안내하는 업무에 중점했다. 인천출입국청 관계자는 "헬러윈데이 당일 외국인 전용 클럽, 주점을 비롯한 유흥업소 주변 등에 대해 집중순찰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리 주무기관으로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연구원은 지난달 29일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7회 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금융과 기후위기행동'을 주제로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와 녹색기후기금(GCF)이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은 지금의 기후위기 속에서 환경과 사람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 발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금융과 기업이 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하비에르 만자라네스 GCF 부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금융과 산업의 역할이 크다”며 컨퍼런스에 대한 성과를 기대했다. 특히 원탁토론은 기후위기 극복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기관의 연사들이 각 기관의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선언’에 대한 활발한 의견들이 표출돼 주목을 받았다. 주한 영국대사관의 니케시 메타 부대사는 내년 COP26(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 주최국가로서의 책임과 기대와 함께 한국의 그린뉴딜정책과 2050 탄소중립 선언에 지지를 보내면서 친환경 청정생산과 저탄소 금융투자, 자연기반 솔루션 등을 강조했다.
인천공항철도와 서울도시철도 9호선 연결 사업이 인천시와 서울시, 국토부 간 사업비 분담 문제로 무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시는 당초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비용을 분담해야 할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공항철도가 지나가는 계양과 서구 검단, 청라, 중구 영종 지역주민 등을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 적지 않은 부담을 받을 전망이다. 1일 인천시 홈페이지 시민청원게시판에는 공항철도~9호선 연결 사업을 추진해달라는 청원 글이 30여 건 넘게 올라왔다. 최근 이 사업 주체인 서울시가 직결 노선에 투입될 전동차 구매 예산 556억 원 중 국비 222억 원을 불용 처리하기로 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은 주로 시의 미온적인 대처를 질타하는 내용이다. 한 청원인은 “거의 다 온 정책이 시의 미온적인 태도로 물거품 되는 것 아니냐”며 “세수 부담을 해서라도 진행하는게 맞다, 이렇게 허무하게 국고를 반납하면 민심은 돌아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청원인은 “이 정도 사업도 못하는데 어느 주민이 매립지종료며 GTX 유치에 신뢰를 갖겠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사업이 박남춘 시장의 공약 사항이라는 것을
박남춘 인천시장이 1일 자월도를 방문해 장정민 옹진군수 등 관계자들과 함께 달빛바람 천문공원 조성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달 30일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사)인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부터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연간 구매금액 1% 이상을 의무 구매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비율목표인 1%의 2배가 넘는 2.58%를 달성했으며, 4억9214만1260원을 구매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공정한 고용기회부여와 직업재활에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한다는 법 취지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한 사회적기업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 돌봄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양희)은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송영석)의 지원 사업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통합적 건강돌봄체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평의협'은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함께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 내 3000세대 조합원과, 의원, 한의원, 치과, 검진센터, 노인복지센터, 가정간호를 운영하는 비영리협동의료조합이다. 특히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양성함으로서 복지사각지대의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맞는 매칭서비스를 하고자 '노인 건강돌보체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사단 교육과정은 6회기 12시간으로 진행돼 20명의 노인돌보미를 양성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의 물품 후원과 재능봉사 등 쌀과, 돋보기 지원, 반찬봉사에 필요한 앞치마, 장소지원 등의 후원도 이어졌다. 박양희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바뀌면서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상실감은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상황”이라며 “노인돌보미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평화의료사협 노인돌보미들은 복지
쉐보레(Chevrolet)가 일반 고객들에게 트레일블레이저의 뮤즈(Muse)로 활동하며 직접 경험하는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일블레이저의 주 고객층인 20-30대 MZ세대들이 차량을 자유롭게 시승하며 다양한 소셜미디어 미션들을 수행, 트레일블레이저만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쉐보레는 11월 4주 간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모집에 나선다. 트레일블레이저를 이미 구매했거나, 구매 의사가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총 50명의 뮤즈들은 오는 14일 언택트 뮤즈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한달 간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하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본인의 소셜미디어 채널에 포스팅하는 등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 시승 기념품 증정 및 우수한 콘텐츠에는 별도의 경품과 더불어 바이럴 영상에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는 “앞으로도 트레일블레이저 가치와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