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인천시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식 ▲ 오후 3시 인천시 민관 기후환경자문회의 ▲ 오후 4시30분 영상메시지 촬영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도시공사는 29일 대규모 건설사업장인 인천검단신도시 AB14BL 공공주택건설 사업장과 연계해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응급조치 및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사업장내 가스폭발 및 화재사고 ’ 대응 재난 상황을 바탕으로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절차를 거쳤으며, 사업장과 본사 및 유관기관 간 상호유기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사업장에서는 인명구호, 현장통제, 신고 등 초동조치 및 사업장 복구를 단계별로 추진하고, 본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을 통한 종합적인 재난상황 관리 및 복구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재난대응절차 점검을 통해 임직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기회였다”며 “대규모 건설사업장 및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에 대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안전관리체계 점검·개선을 지속,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간인 ‘남촌 어울림 커뮤니티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인천시 남동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관계자 20여 명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남동구 남촌동로26번길 20에 위치한 커뮤니티센터는 국비와 시비, 구비, 특별교부금 등 모두 15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622㎡규모로 건립됐다. 전체 4층 가운데 1층 남촌경로당, 2층 다함께돌봄센터와 마을밥상, 3층 마을주택관리소와 센터관리소 및 대강당, 4층에 남촌 어울림 작은도서관과 주민협의체사무실이 각각 자리 잡았다. 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된 건물로, 지난해 3월 공모 선정 후 지역주민이 설계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같은 해 11월 착공했다. 남촌동은 사방이 그린벨트지역으로 둘러 쌓여 있어 원도심 도시정비정책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다. 지역 커뮤니티센터는 지역주민 간 소통증진, 정보 교류의 장으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남촌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지역문제 해결과 도시재생수단으로서 공
인천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진 인천복지기준선이 공개됐다. 인천시는 2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복지기준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복지기준선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득 ▲건강 ▲주거 ▲교육 ▲돌봄 등 5개 영역의 최저기준과 적정기준으로 마련됐다. 인천 복지기준선 설정은 민선7기 시정부의 시정 전략 중 맞춤형 복지부문의 핵심과제로 추진돼왔다. 영역별 적정기준을 보면 소득영역은 OECD 상대적 빈곤선(중위소득 50% 이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건강영역은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격차를 해소하기로 했다. 주거영역에서는 주거여건 격차를 최소화하고 시민에 대한 공공 주거서비스의 접근성을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으며, 교육영역의 경우 성인 평생교육 참여율을 40% 이상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돌봄 대상을 아동·장애인·어르신으로 분류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설정했다. 시는 복지기준선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인천형 기초보장 제도 시행 ▲일자리 확대를 통한 소득향상 지원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임대주택 확충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 등 29개 중점과제와 118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향후 5년 간 시비 2조4000
배준영(국민의힘·인천중구옹진군강화군) 국회의원은 29일 서울지하철9호선과 공항철도 간 직결 운행 전동차 구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배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정부로부터 받은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를 직접 연결 운행하는 차량 구입비 222억 원을 국고에 반납했다. 인천시가 관련 사업비 40억 원을 분담하지 않았다는게 이유였다. 배 의원은 “서울지하철 9호선와 공항철도 간 직결 운행은 공항철도 및 9호선의 사업비에 반영, 건설계획 당시인 2000년에 이미 이를 감안해 정거장 등을 크게 건설했고 2004년 한국교통연구원의 관련 용역을 통해 수요증가가 확인됐다”며 “2009년 관계 기관들이 직결 운행 관련 협약을 추진하려다 방치했으나, 2014년 국감에서 지적되면서 재추진했던 사업”이라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9호선~공항철도의 직결 운행은 선로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두 개 철도를 연결해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이용객 편리성이 한층 높아진다고 배 의원은 설명했다. 배 의원은 “이미 설치해놓은 궤도를 활용해 국민의 편익과 수익률을 제고하자는 사업 추진을 인천시의 사업비 분담 지연을 이유로 미루는 것은 이용자인 국민은 생각하지 않는 국토
인천시 연수구는 10월31일, 11월1일 이틀 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되는 ‘2020 코리아뮤직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에 제공할 식·음료 안전 관리를 위해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식중독 방지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품제공업소의 위생 취급기준,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안전수칙 사전 점검과 함께 식·음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행사기간 감식반이 상시 활동해 조리된 식품의 관능검사를 실시하고 모든 음식물에 대해 철저하게 보존식을 보관하며, 식중독 대책반과 상황 처리반을 운영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수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드라이브인 페스티발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7~28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합동으로 지역 내 상가밀집지역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동춘상가와 근린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상가 내 공중화장실과 복도, 계단, 승강기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개됐다. 또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불필요한 야외활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현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방심하지 않고 방역을 철저히 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힘을 합쳐 힘든 시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관내 영흥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설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흥면 주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나누고, 설치하고, 안전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흥면 남녀의용소방대, 이·통장단, 부녀회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영흥면 내 취약계층 226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직접 설치를 지원했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나와 사랑하는 가족, 이웃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의무이자 필수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백령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서해 최북서단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8번 째로 큰 섬이다. 백령도 용기포항 여객터미널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커다란 태극기와 함께 백령도를 상징하는 심청이상, 점박이물범, 두무진 모형이 한눈에 들어온다. 백령도는 약 10억 년 전 바다에서 퇴적돼 형성된 신원생대의 상원누층군이 산출되는 남한의 유일한 지역으로, 해상북방한계선(NLL)에 인접하고 강한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북서쪽해안을 비롯한 해안가에는 기암괴석들이 만들어내는 비경이 그지없이 아름답다. 때문에 지질학적 보고인 백령도는 인근 대청도, 소청도와 함께 2019년 7월 우리나라에서 11번 째의 국가지질공원으로 선정됐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과 차별성이 있는 지질명소 10곳이 있어야 하는데 백령도 5곳, 대청도 4곳, 소청도에 1곳의 지질명소가 있다. 이번에는 백령도가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지질명소를 하나씩 소개하고자 한다. 백령도의 지질명소 1은 북서쪽 해안에 노출돼 있는 국가명승 제8호 두무진이다. 두무진이란 투구를 쓴 장군들이 모여 회의하는 모습과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두무진은 50~60m의 해식절벽과 시
인천시 미추홀구 사격선수단이 제36회 회장기 사격대회 공기소총(10m)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1개, 개인전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정은혜, 편아해, 김은, 김혜인 선수가 1878.5점을 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은혜 선수는 개인전에서 250점을 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격훈련을 많이 하지 못한 상황에서 좋은 성적으로 구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선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선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