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블록버스터 ‘프롬파리 위드러브’가 오는 11일 리얼 액션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테이큰’을 통해 리얼하고 무게감 넘치는 스타일리쉬 액션을 창조한 피에르 모렐 감독의 차기작으로 SF 장르의 판타지 요소 대신 배우들의 리얼한 몸동작과 생동감 넘치는 카메라 워크가 관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로 다가가고 있다. 특히 ‘13구역’, ‘트랜스포터’ 등 인간의 몸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극한의 액션과 관객의 쾌감을 주는 뤽 베송 제작군단의 합류로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액션씬은 한층 생동감 있다. 비밀 특수요원 ‘왁스’(존 트라볼타)는 자폭 테러조직으로부터 미국의 1급 정부인사를 보호하라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 받고 파리에 도착한다. 하지만 파리 공항의 입국 심사부터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현지에서 그를 돕기 위해 주 프랑스 미대사관 직원인 ‘제임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파트너로 배치된다. 섹시한 외모와 달리 융통성 제로에 성실하게만 살아온 ‘제임스’는 뜻하지 않게 ‘왁스’의 파란만장한 행보에 합류하게 되고, 사사건건 으르릉거리며 혹독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데….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최고 비밀요원의 활약을 리얼하게 전할 다양한 무기류가…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만드는 컨테이너 갤러리’가 화성시 봉담읍 당하리에 위치한 내건너 창작마을내 컨테이너 갤러리 1실에서 7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펼쳐진다.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갈 이 갤러리는 이주 노동자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한글과 문화교육, 각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는 교류, 나눔 등을 통해 한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에서 수 년씩 일을 하면서도 이렇다할 추억을 만들지 못하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노동자들이 대부분을 차지때문에 추억을 만들어주고 지역주민들과 노동자들의 의사소통과 한국의 정을 느끼게 해준다. 이날 행사의 컨테이너 갤러리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주민, 작가 등 100여명이 함께 한 공동작업으로 직접 제작한 타일 작품을 컨테이너 외벽에 장식해 밋밋한 컨테이너가 화려하세 재탄생했으며 내부는 전시나,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방문자들에게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건너 창작마을 이윤숙(조각가) 대표는 “최근들어 논과 밭에 공장들이 많이 들어서고 이로인해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몽골 등
화성시문화재단이 지난해 7월부터 저소득층 세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술교육 특성화 프로젝트 ‘어린이 아트 인큐베이터’가 일본 민영방송인 TVQ 큐슈방송 미니 다큐 프로그램 ‘미래의 주역-세계의 아이들’이라는 방송을 통해 오는 5월 초에 소개 된다. 담당 PD와 카메라 맨 등 3명으로 구성된 일본 TVQ 제작진은 지난달 24일부터 25일 이틀동안 ‘어린이 아트 인큐베이터’ 전통 사물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희망지역아동센터(화성시 정남면 소재)와 참여 어린이, 가정 등을 찾아 취재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의 제작을 담당한 TVQ 큐슈방송 아리스미(有隅俊治) PD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향해 밝게 생활하고 있는 한국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TVQ 큐슈방송은 메인 시청시간대인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55분터 8시까지 5분간 전세계 만 7세에서 13세까지의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미니 다큐 형식으로 제작, 방영하고 있다. 일본 TVQ 큐슈(九州)방송은 1991년 4월…
부천문화재단이 ‘2010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전통, 연극, 방송, 미디어, 공예 등 분야의 문화예술강사를 8일부터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선발된 강사는 ‘2010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각 학교 및 학생들의 여건을 고려해 반영된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학교문화예술교육은 ‘고대유물재현’, ‘문화도시부천에서 영화찍자’와 같이 문화예술교육 선택의 폭이 제한돼 있는 학교의 실정을 보완하고, 보다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 및 문화향유의 기회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2010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공모의 심사항목에는 프로그램의 참신성과 청소년들이 문화소비자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정도가 추가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접근이 가능해졌다. 문화예술강사는 문화예술분야 전공자로 교육경력 1년 이상인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접수받으며, 문화예술일반프로그램과 지역자원 활용 및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의 접수도 받는다. 신청방법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그동안 명령만 받던 송태하가 이제부터는 독자적으로 자기 길을 개척하기 시작합니다.” 오지호(34)는 자신이 맡은 ‘추노’의 주인공 송태하의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시청률 30%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KBS 2TV 드라마 ‘추노’가 이제 종영까지 6부가 남았다. 최근 만난 오지호는 “남은 6부에서 할 이야기가 많다. 변화도 많을 것”이라며 “시청률 40%를 돌파하길 기대한다”는 바람도 밝혔다. ‘추노’는 오지호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시청률을 떠나, 그간의 코믹한 이미지를 털어내고 남성다움을 한껏 과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줬기 때문이다. 그는 긴 칼을 들고 전국을 돌며 수차례 액션 연기를 펼쳤다. 특히 갈대밭과 바닷가의 액션 장면은 감탄을 자아냈다. “제가 들고 다니는 긴 칼이 4-5㎏ 정도로 무거워요. 처음에는 무거워서 휘두르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끄떡없습니다. 제가 또 덩치가 크니까 그 정도는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습니다.(웃음) 갈대밭 신은 촬영 초반이라 이틀에 걸쳐 공들여 찍은
장동건의 서른여덟 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코엑스의 대형 공연장인 오디토리움에서 장동건의 팬 미팅이 열렸다. 생일 파티를 겸한 이날 행사에서 장동건은 그동안 침묵을 지켰던 고소영과의 결혼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장동건은 가수 이적과 함께 ‘다행이다’를 부르며 무대를 열고, 공식 팬클럽 ‘아도니스’ 10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다. 또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OST 중 ‘지금처럼만’을 부른 뒤 지난해 개봉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하이라이트와 메이킹 영상, NG 장면 등을 보여주며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마술사 이은결과 함께 등장한 2부에서는 팬들이 준비한 선물이 전달됐고, 장동건은 자필 메시지를 담은 스케치북 마술과 비틀스의 노래로 화답했다. 이어 장동건은 마지막 순서인 ‘스페셜 어나운스먼트’를 통해 고소영과의 결혼 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 악수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 등의 팬클럽 회원 1천 명이 참석했다. 이들 팬은 팬 미팅 시작 두 시간 전부터 행사장에 속속 모여들었고 여성 팬들은 로비에 마련된 장동건의 대형 브로마이드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거
가수 박상민이 두 자녀가 참석한 가운데 7년여 동안 함께 한 신부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박상민은 7일 낮 12시30분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8살 연하 신부 김모 씨와 화촉을 밝혔다. 최근 결혼 발표 후 두 사람 사이에는 이미 5살, 3살 된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됐고 두 딸은 이날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의 주례는 박상민의 고교시절 은사가, 사회는 개그맨 컬투와 김한석이 맡았다. 축가는 유리상자가 발라드, 장윤정이 트로트, 그룹 유키스가 댄스곡을 각각 선사했고, 홍경민과 브라이언, 박현빈 등의 후배 가수들이 들러리로 나섰다. 박상민은 4월 음반 발매와 전국투어를 준비 중이어서 국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아사다마오 우츠노미야 나오코|멜론|167쪽|1만3000원. 일본 피겨 영웅 아사다 마오의 경기를 사진과 인터뷰로 기록한 포토에세이 ‘아사다 마오-다큐멘터리 작가가 본 무대 뒤 아사다 마오’. 간결하고 따뜻한 필치로 정평이 난 일본 논픽션 작가 우츠노미야 나오코가 밀착동행 취재를 통해 아사다 마오의 도전과 투쟁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꼼꼼하고 화려한 사진 구성은 텔레비전보다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일본 문예춘추사가 수년간에 걸친 치밀한 기획과 탁월한 글, 수준높은 사진구성으로 보여주는 피겨 스케이팅의 무대 뒤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열일곱 개의 전통 랠프 네이더|재인|204쪽|1만2000원. 시민운동을 이끌어 온 랠프 네이더가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 준 열일곱 개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과 그것을 자신에게 심어준 가족 전통을 한 권의 책에 담아 펴냈다. 고대 아랍의 지혜와 초기 미국의 프론티어 정신이 한데 어우러지고 진화한 열일곱 개의 전통. 경청, 건강, 건약, 교육과 논쟁, 독립적 사고, 자선, 노동, 애국, 시민생활의 전통 등 랠프 네이더가 소개하는 가족의 전통에는 자유, 평등, 건강, 검약, 자선 등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변하
1위.마법천자문 18(스튜디오 시리얼·아울북) 2위.덕혜옹주(권비영·다산책방) 3위.설득의 비밀(EBS 제작팀 엮음·쿠폰북) 4위.삼성을 생각한다(김용철·사회평론) 5위.잠자기 전 30분(다카시마 데쓰지·티즈맵) 6위.양육쇼크(애쉴리 메리먼 외·물푸레) 7위.김연아의 7분 드라마(김연아·중앙출판사) 8위.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오츠 슈이치·21세기북스) 9위.박철범의 하루공부법(박철범·다산에듀) 10위.여행의 기술(알랭 드 보통·이레) /자료제공=북피알미디어
국내 여행의 고수들이 머리를 맞대고 선정한 서울의 명소 365곳을 안내하는 ‘서울 여행사전’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각 여행지를 역사적·문화적으로 가볼 만한 가치가 있거나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곳, 주변에 다른 명소가 가까이 있고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편리한 곳 등을 기준으로 선정, 저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고 편안히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을 묶어 놓았다. 또 서울의 역사가 깃든 유적지부터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간, 걷기 좋고 쇼핑하기 좋은 거리들, 자연이 살아 있는 산·강·공원, 오감을 만족시키는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 그리고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서울의 명소 365곳을 여행 주제에 따라 찾아보기 쉽게 분류해 놨다. 책 속에는 각 여행지를 생생하게 소개하는 글과 함께 장소마다 그곳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모든 여행지를 지하철이나 버스로 찾아가기 쉽게 안내하고 있으며 여행지의 성격에 따라 이용 가능 시간이나 요금, 특이사항 등의 이용정보도 꼼꼼하게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각 장소마다 직접 취재하고 글을 쓴 작가들이 추천하는 정도를 별점으로 표시해 꼭 가 봐야 할 곳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