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9사단 장병들이 강안경계임무를 수행 중,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육군 9사단 사자대대 주현성, 신광호, 최양호 상병으로 이들은 지난달 19일 오후 4시경 강안경계근무를 마치고 소초로 복귀하던 중 자유로 상에서 2.5톤 트럭 1대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순찰로 쪽으로 넘어와 전복되는 대형 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트럭은 두 개의 바퀴가 분리된 채 완전히 전복돼 운전자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장병들은 트럭 운전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하고 주현성 상병은 출혈이 심한 운전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대화를 유도했다. 그동안 최양호 상병은 사고현장을 달리던 주변 차량에 대해 경계와 함께 서행 및 정지 신호를 실시, 자유로를 달리는 다른 차량에 의한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이어 신광호 상병은 신속한 보고로, 초소를 통해 119구조대에 연락함으로써 사고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인근 병원에서 2차례에 걸쳐 다리수술을 받은 사고 운전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상병은 “사고 운전자처럼 운수업에 종사하시는 아
“사회현상의 전반적인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미리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학적 지식과 시설, 기구 등을 이용해 체계적이고도 합리적인 수사기법을 사용, 용의자를 색출하고 증거를 채집하는데 탁월한 수사경찰관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연천경찰서 수사과 과학수사팀 신정근(40) 경장. 신 경장은 지난 3월 발생한 농산물 절도사건 등 농촌과 도시를 가리지 않고 발생되는 지능적인 범죄들에 대처하기 위해 SCAS(Scientific Crime Analysis System : 과학적 범죄분석 시스템)를 통해 현장임장, 유효 증거물 채취 등 범죄분석 자료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연천경찰서가 유효 증거물 채취율에서 경기도 35개 경찰서 중 4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범죄 발생률도 현저하게 줄어들어 연천경찰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 수사는 언제나 경찰이 도둑의 뒤를 쫓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늘 아쉬웠다”고 말하고 “최근 발생하는 범죄는 지능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어 전문적인 과학수사가 절대…
고양교육청이 한 발 앞서가는 발 빠른 행정으로 신설된 초등학교에 개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당국으로부터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교육청은 관내 행신지구에 신설된 아람초교(학생 380여명)가 지난 1일 개교 한 후 바로 다음날인 2일부터 학생에게 신속하게 첫 급식을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고양교육청 관내 신설학교의 2007년부터 개교한 학교와 올해 초 개교학교가 개교 후 한 달 내지는 2달 이후에 급식제공이 됐던 것에 비해 이례적인 것으로 학부모는 물론 일선학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고양교육청의 신속한 급식제공은 민웅기 교육장의 평소 한 발 앞서가는 행정과 발 빠른 대안 등 순발력과 뛰어난 기획력의 결과라는 평이다. 민 교육장은 “교육을 정상화하고 학부모들의 수고를 덜고자 개교와 동시에 빨리 급식을 제공토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하고 “교육청 담당자와 아람초교 관리자의 노력이 합쳐진 결실”이라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신설학교 관리자들은 “한 달 전 내지는 약 열흘 전에 발령을 받아 개교와 동시에 전 교육과정의 정상화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
성남시는 시민 대축제인 탄천페스티벌을 한달여 앞두고 최근 시청 실무팀장들을 대상으로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회에 나서는 등 성남시와 주관사인 성남문화재단이 축제 준비에 적극 나섰다. 시와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탄천페스티벌 실무팀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설명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최영일 시 문화예술과장과 김영수 성남문화재단 공연사업국장은 축제 운영 실무팀장들에게 내달 8일~12일까지 탄천 등지에서 열리게 되는 문화예술·환경축제인 ‘2008 탄천페스티벌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 화상 등을 통해 설명했다. 최영일 과장은 이날 “우수한 축제 내용과 함께 축제 운영이 매끄러울 때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며 공연별, 날짜별, 공연 성격별 축제 내용과 질서 유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수 국장은 “질높은 공연, 전시, 체험 등을 통해 축제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나갈 것이며 올 축제 주제인 빛과 열정 그리고 환경보존이 가득한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시민 환경 대축제로 승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시를 대표하는 향토 전통음식 축제가 열린다. 시는 오는 20일 제20회 시민의 날 경축행사 일환으로 향토 전통음식 축제를 마련, 시민들에게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내고장 자긍심 고취와 다양한 문화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오는 19일 시청앞 운암 제2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향토 전통음식 축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요리 경연대회, 대표 음식점 향토음식 전시회, 식품제조업소 제품시식 및 홍보와 떡메치기 시연, 각종 시식회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향토 전통음식 요리경연대회는 30여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며 관내 12개 대표음식점에서 향토음식을 출품하게 되며 케익송편 만들기등 시민참여행사와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체험관, 영양체험 한마당, 국산·수입 농·축산물 비교전시코너 등이 운영된다. 한편 시는 향토 전통음식 축제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음식 축제로 승화시켜 오산의 대표음식을 개발하고 관광상품화하는 계기로 만들계획이다.
양평군이 보도블럭 교체 시공 후 폐기물로 처리하던 폐 보도블럭을 관내 군부대나 학교 등에 기증하는 자원재활용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최근 양평읍 시가지와 용문, 청운면 지역의 보도블럭 교체공사로 발생한 폐 보도블럭을 관내 군부대 5곳과 학교 7곳 등 기관과 주민들에게 기증하고 있다. 군이 지난 6월부터 재활용 보도블럭 신청을 받은 결과 12개 기관 등에서 12만장을 요청해와 1차로 10만장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다른 구간에서 발생하는 물량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교체되는 보도블럭은 10년 이상 사용돼 내구연한이 만료된 것으로 폐 보도블럭 24만장 중 절반 정도가 외관과 상태가 양호해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증된 보도블럭은 학교 내 꽃길·화단 조성과 통학로 설치는 물론 군부대 진입로 및 시설물 보강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일반 주민들의 신청도 쇄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 상반기 교육청이 학교 시설물 보강을 위해 요청한 7개교 개선사업에 재활용 보도블럭을 사용함으로써 쓰레기도 줄이고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도 했다. 군은 이번 보도블럭 재활용 계획에 따라 폐기물 처리비용
과천시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를 선보인다. 시는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독서관련 행사를 마련,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독서의 생활화를 도모하고 있다. 전 시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 바로알기 ‘독도사진전’은 오는 11일까지 2주간 도서관 2, 3층 로비에서 열리며, ‘책과 영화의 만남’은 소설을 영화화한 '하치이야기', '강아지똥', '죽은 시인의 사회' 등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상영한다. 정신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특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역사를 통한 위인들의 리더십배우기’(21일)란 주제의 리더십강좌와 28일에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독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이야기’(28일)강좌가 각각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 어린이 백일장 ‘대륙을 움직인 역관 홍순언’(17일)도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도서관 각 자료실에선 2008년도 한반기 권장도서목록을 배부한다. 이 기간 대출규정을 준수를 충족한 최다대출자에게 모범다독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가족과 함께하는 제10회 군포시 장애인 가요제’를 오는 26일 오후 2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오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19일날 예선을 치르고 13팀을 선발해 26일날 본선을 치른다. 이 가요제는 뽀식이 이용식의 사회로 대상 1명 상금 50만원, 금상 1명 40만원을 포함해 본선진출자는 모두 시상금을 받게된다. 또 LCD TV(40인치)와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해 장애인 및 일반시민들도 많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가수로는 한혜진, 우연이, 전자바이올린 박은주, 신나가 출연한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 또는 가족은 오는 18일 오후 4시까지 장애인복지카드 등을 지참해 장애인복지회 군포시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도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가평군은 3일 군수실에서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진용 군수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창기 회장으로부터 1천628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전달받고 감사를 표하며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에 전달된 이웃돕기 성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석명절 저소득층 시·군별 기회배분사업으로써 지난해 이웃사랑캠페인 평가에서 경기북부 1인당 모금액 1위를 차지한 가평군에 경기북부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설악 청심국제고 김우진(2년)군 등 5명의 학생이 군청을 방문해 지난달 개최한 자선음악회 수익금 일부인 600만원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양시 정발산동(동장 임광제) 주민센터에는 지난 2일 관내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한 독지가가 쌀(10kg) 100포를 전달해 왔다. 임광제 동장은 “독지가 선진선(54·고양시 장항동)씨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
안성경찰서(서장 김학문)는 3일 4층 강당에서 이동희 안성시장, 각 사회·기관 단체, 경찰협력단체, 주민 등 150여명을 초청, 안성경찰 치안활동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이 경찰 치안활동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김학문 서장의 방침에 따른 것이며 4일까지 3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안성경찰서 상반기 주요 치안 활동 실적 등을 설명하고 향후 안성시의 편안한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청취하고 담당과장이 즉시 답변하는 자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희 시장은 “경찰관의 변화를 보면서 흐뭇하고 든든함을 느꼈으며 치안 관련 행정적 지원을 최대한 하겠다”라고 약속하고 참석한 시민들도 “지금까지 말로만 듣던 경찰관들의 일상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앞으로 지역 치안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학문 서장은 “치안 유지는 경찰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고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서 민·관이 적극 협력해야 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