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1월 대한간호협회 김포시지부로 출발한 김포간호사회가 출범 4주년을 앞두고 있다. 약 3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포간호사회는 그동안 ‘어려운 이에게 도움을, 어두운 곳에 빛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드러내지 않고 봉사 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6년부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자녀가 이용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받게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있다. 김포간호사회 김용금(김포보건소 관리과장) 회장은 “보건소의 의료취약계층 무료건강검진실시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검사 받은 아동의 80%가 B형간염 면역항체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B형간염은 법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을 경우 면역력이 없어 간염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간염에 걸릴 경우 타인에게 전염은 물론 치
육군 72사단 전차중대 장병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전우 돕기’ 모금운동을 펼쳐 병영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우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받은 주인공은 전차조종수로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평소 교육훈련과 병영생활은 물론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온 모범병사 남성훈(25) 일병. 남 일병의 가정적인 어려움은 소대장과의 면담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폐렴과 폐결핵을 앓고 계셔 남 일병이 군에 입대하기 전에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것. 이를 전해들은 중대 간부들이 토의 끝에 ‘사랑의 전우 돕기’ 성금 모금에 나서기로 한 것. 남 일병의 어려운 사정을 들은 전차중대 장병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으며 중대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 50여만원을 모아 직접 남 일병 가정을 찾아가 아버지에게 전달했다. 전차중대장 지재운(45) 소령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군 복무하고 있는 남 일병에게 미약하나마 우리 전차중대 장병들의 뜨거운 전우애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 일병을 격려했다.…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친절하게 일처리를 하려고 노력 합니다” 딱딱하고 경직되기 쉬운 경찰서 수사과의 분위기가 달라져야 한다며 친절을 강조하는 연천경찰서 경제팀의 베테랑 형사 김 철(38) 경사의 첫마디가 인상 깊다. 하루에도 수십건의 고소, 고발 사건을 어떠한 목격자나 드러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도 용의자를 정확히 짚어내야 하는 일이 수사과 형사들에게 주어진 일이다. 김 경사는 “엇갈린 주장과 진술들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 억울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겨서는 않된다”며 “정확한 법 지식과 현장확인 등 모든 사건조사에는 신중하고도 철저한 절차를 통해 임해야 한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사건은 소신 있고 공정하게 처리 하는 것이 경찰의 임무”라고 힘주어 말한다. 고소인이든 참고인이든 경찰서에 출석하면 긴장하게 되고 경직되기 쉬운데 김 경사의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말투는 찾아오는 이들을 편하게 만든다. 조두병 수사과장은 “김 경사는 강압적인 분위기로 자백을 받아내기 보다는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사건에 접근해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대화형식의 수사를 펼치면서도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력과 추리력을 지닌 우수한
고양시는 1일 문예회관에서 ‘2008년도 2/4분기 고양시 높빛공직자’ 우수공무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주인공들은 업무수행 분야 이수용·김기호씨, 봉사·선행 분야 최형준·김정희씨, 창의·혁신 분야 윤병열씨, 고객만족 분야 변장섭씨 등 모두 6명이다. 업무수행 분야 이수용·김기호씨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사이버교육을 도입해 1억1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업무 때문에 장기교육과 외부기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도 사이버교육을 통해 업무연찬도 하고 교육실적도 쌓을 수 있도록 해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또 덕양구 봉사단체 ‘사랑의 가정도우미’에 속한 최형준·김정희씨는 2007년 3월부터 꾸준히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목욕 및 빨래 봉사 등 따뜻한 선행으로 봉사·선행 분야 높빛공직자로 선정됐다. 창의·혁신 분야 윤병열씨는 고양소식지에 유료광고제 도입 등으로, 고객 만족 분야 변장섭씨는 전화친절도 우수평가를 받아 각각 선정됐다.
화성소방서(서장 이경모)는 지난달 29일 관내 신화인터텍을 포함한 14개 업체 CEO로 구성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이경모 서장은 “소방서 개청부터 지금까지 소방행정발전 조언과 홍보를 위한 기능을 담당하는 자문기관을 창립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데 대해 깊이 감사하며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창립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또 “앞으로 소방행정발전위원회가 소방정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소방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화성시의 ‘기업소방’ 단체로 발전해 타 기업의 모범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인간존중 창의적 교육으로 세계 일류 글로벌 인재육성에 나서겠습니다” 제18대 김광래(60) 성남교육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교육장은 춘천교육대, 단국대,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70년 강원 삼척심포초등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21년간교사로서 교육 일선에서 일해왔고 광명교육청 장학사, 도 교육청 사회교육체육과 장학사, 수원 매원중 교감, 평택 현화중 교장, 화성 동탄중 교장, 도 호국교육원 교육연구관, 도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직전 도 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일선 등 교육계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교육장은 평소 인화와 청렴·공평 무사의 교육 공직자의 길을 강조해와 성남교육계가 내실속에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지역 교육계 등은 내다보고 있다. 수상은 체육부장관 표창, 교육부장관 표창 등이며 가족은 부인 김영희 씨와 2남.
과천시가 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교양증진을 위해 주암 작은도서관 제3기 교육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작은도서관 지하1층 문화사랑방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어린이 논술교실과 미술교실, 컴퓨터교실 등 3개반이다. 모집인원은 어린이 논술교실과 미술교실 각 15명, 일반인을 대상 컴퓨터교실 10명이며 수강료는 월 1만원이다. 수강희망자는 이달 9~16일 8일간 과천시평생학습통합시스템(http://www.gcedu.go.kr)에서 로그인 후 프로그램 수강신청코너를 클릭해 접수하면 된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2일 용인시 동백초등학교에서 열린 용인교육청 유·초·중등교장회의에서 이종성 용인교육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정석 시장은 “우수 인재 육성은 용인시 발전의 근간으로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교육수요에 부응해 학교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전국 제일의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2008년에 유치원, 초·중·고교에 교육경비지원 사업으로 98개교에 94억원, 초·중·고 원어민교사 60개교 30억원, 직영 급식학교에 백옥쌀 지원 135개교 21억원, 도 교육협력사업으로 102개교 3억 2천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양 ‘나날이 새롭게’ 합창단이 지난달 28일 충북 청주에 소재 충청대학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월강 금빛 합창제에 출연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월강 금빛 합창제는 밝고 긍정적인 노년상을 사회로 확산시켜 건전하고 건강한 노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65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합창단들이 출연해 경연을 벌인 가운데 안양 나새합창단은 영예의 대상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안양 나새합창단은 찾아가는 봉사로 2회의 정기 공연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말기 암 환자들을 위한 자선공연 등 국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버합창단이다.
남양주시가 민원인 1회 방문으로 건축물대장 변경에서 건축물 등기까지 처리하는 ‘ONE-STOP 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건축물대장의 변경 사항에 대해 건축물대장 담당 공무원이 소유자를 대신해 등기소에 등기 변경을 신청, 처리해 주고 등기신청 처리 후에는 처리결과 알림 문서와 건축물대장을 민원인에게 송부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서비스 대상 건축물은 지번 또는 행정구역의 명칭변경이 있는 경우나 건물의 면적, 구조, 용도, 층수 등의 변경, 건축물의 철거 또는 멸실되는 경우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ONE-STOP 민원서비스’로 민원인은 기존 건축물대장과 건물등기부의 불일치로 공부에 대한 불신과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연등기로 인한 과태료 부담이 해소되고 법무사를 대행하거나 등기소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경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와 관련,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신규등록까지 등기촉탁이 가능하도록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