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카라가 음악채널 엠넷 ‘카라 베이커리’ 활동으로 모은 수익금을 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제작진이 17일 밝혔다. 카라 멤버들은 지하철 역과 공원, 돌잔치 등에서 빵과 케이크를 팔아 모은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고 이에 해당 수익금은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아동을 위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카라는 복지시설도 방문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탈을 쓰고 장기자랑을 선보였으며 ‘카라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한 빵도 나눠주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카라는 “큰돈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해 기뻤다”고 전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엄익수)은 수원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함께할 단원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재단은 수원의 청소년에게 음악을 통해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감수성을 함양하고, 청소년문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청소년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며 응시자격은 수원시에 소재하는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또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13세 이상 만24세 미만의 청소년이면 모두 가능하다. 응시원서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한다.(문의:수원청소년문화센터 031-215-0405)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2010년도 올해의 작가로 작가 박기원(46)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올해의 작가 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의 작가 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1995년부터 마련한 전시회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년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에 크게 기여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줘 향후 한국미술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는 작가를 선정, 발표해 그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올해의 작가 2010’으로 선정된 박기원은 지난 2008년 공간화랑 재개관 당시 개인전에 초대되는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가에 이어 2006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레이나소피아 국립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기원의 작업은 공간을 다루는 설치작품이 주를 이룬다. 공간의 속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그의 작품은 설치되고 난 후의 작품 자체가 공간의 일부로 새로운 면모를 느끼도록 하는 미적 경험을 유도하고 있다.
치매미술치료협회와 3세대문화사랑회는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삶의 여행’전, 거리갤러리에서 추억이 깃든 ‘나의 이야기Ⅱ’전을 개최한다. 사랑나눔 갤러리 ‘삶의 여행’전은 지난 ‘신년맞이 길목전’에 이은 치매미술치료협회 건강미술요법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전시회로써 200여명 어르신들의 그림이 40여일의 기간동안 3부로 나뉘어 전시된다. 또한 타인의 삶의 노래를 영상 속에 담은 젊은 날의 풍경-영상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젊은 날의 풍경-영상프로그램’에서는 유망한 첼리스트에서 초보 납관 도우미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굿바이’를 상영 할 예정이다. 거리갤러리에서는 사랑나눔 갤러리의 삶의 여행전과 함께 추억이 깃든 나의 이야기Ⅱ전을 개최해 우리가 지나온 과거의 삶과 생활상을 어르신들의 그림을 통해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사랑나눔·거리갤러리 신현옥 관장은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상상나라 동화여행’전이 하남에서 펼쳐진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아이들을 위한 ‘상상나라 동화여행’전을 오는 2월 7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TV, 컴퓨터 등 다양한 시각 매체에 길들여진 지금의 아이들이 즐거운 겨울방학을 맞았음에도 집에만 있는 것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재미와 유익함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동화와 상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동화 속 그림 작품들과 동화 주인공을 형상화 시킨 조각품,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전시작품이 변화되는 미디어 아트 3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보는 것’ 과 ‘생각 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동화 속 세계를 그림으로 탐험해 보면서 감수성과 상상력의 날개를 키울 수 있다. 또한 조각품은 동화에 대한 친밀감을 향상 시켜주고 넓은 공간에서 전시되는 미디어 아트는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형돼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하남문화예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영양가도 높고 맛있는 별미 요리입니다. 집에서 해서 먹는 영양솥밥에 양념장을 비벼 된장찌개와 먹으면, 그 맛은 일품이지요. -분량 : 4인분 -칼로리 : 1,380㎉ -요리시간 : 5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불린 쌀 3컵, 수삼 2뿌리, 닭고기살 200g, 밤 15개, 은행 10개, 표고 2개, 대추 8개, 맛술 2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3컵. 부재료 간장 3큰술, 깨소금·다진파·고춧가루·참기름 1큰술씩. ▲조리법 ①수삼은 솔로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 ②대추는 솔로 깨끗하게 씻고, 밤은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썬다. ③표고는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물기를 꼭 짜고, 4등분 한다. ④닭고기 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춧가루, 맛술로 밑간한다. ⑤은행은 기름을 두른 팬에 약불에서 소금을 넣고 파랗게 볶아 껍질을 벗긴다. ⑥쌀은 3번 정도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⑦돌솥에 쌀과 손질한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담는다. ⑧돌솥에 물을 붓고 소금, 후춧가루, 맛술, 올리브오일을 넣고 섞는다. ⑨끓기 까지는 센불에서 끓어 오르면 약불로 뜸을 들인다. ⑩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다진대파, 깨소금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세계 최초로 일자리 정책의 획기적인 전환시스템을 개발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자의 객관적인 역량진단을 통한 ‘1대1 맞춤형 취업코칭’을 오는 18일 시행한다. 이번 취업코칭은 경제위기로 여성들의 취업욕구는 증대하고 있지만 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기진단 없이 노동시장에 들어와 자신의 경력과 능력에 맞는 최적의 일자리로 진입하기 어려움을 돕기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취업코칭시스템은 서비스 사용자(구직자)가 채용조건, 전문지식, 취업적성, 취업의지 등을 파악하기 위한 4단계의 진단을 실시하고 노동시장(대기업, 중기업, 소기업 등)별 취업가능성을 점수로 나타나고 이를 근거로 설명해주는 종합가이드와 함께 전담코칭이 시작된다. 이에 IT(사무직포함)분야 직종별 취업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통해 현실적인 목표설정에 도움을 주고 목표달성을 위해 실제 필요한 역량(능력)을 개발하도록 하는 맞춤형 경력코칭서비스와 함께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아울러 경기여성e-러닝센터에서 제공하는 164종의 무료온라인교육을 받을 수 있는 등 전 과정이 온라인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이후에는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분야(IT및 사무직 5개 분야 총 68개 직업)를 넘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제5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1월12~13일)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사회 만들기’ 구현을 위한 4개 부처 20개 정책과제를 정부에 제안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범정부적 차원의 청소년육성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추진·점검하기 위해 청소년기본법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청소년 정책참여 기구로서, 청소년특별회의에서 제안된 정책과제는 소관부처에서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추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특별회의는 지난해 5월 개최된 출범식에서 ‘청소년,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사회 만들기’로 의제를 정하고, 이를 구현할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그동안 지역별 워크숍, 토론회 및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에 제안된 정책과제는 청소년의 진로교육, 진로상담, 직업체험, 취약계층 진로지원 등 4개 분야 20개 과제로서 ‘청소년 직업·진로 상담프로그램 지원 강화’를 비롯, ‘청소년 직업체험관 건립 확대’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 본 실질적인 현안과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2009년 제5회 청소년특별회의 정책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오는 2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10일간 도내 예비 여성창업자 및 여성기업인 대상으로 여성창업전문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센터에서는 ‘2010년 창업 트랜드와 불황기 유망 창업아이템 선정’, ‘2010년 창업 지원제도’, ‘불황기 수익창출 마케팅 및 영업혁신전략’ 등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특히 재무회계 및 자금조달에 필요한 ‘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관리’와 ‘지식재산권 관리’ 등 여성창업 성공을 위한 핵심 창업전문 교육과목도 추진했다. 교육정원은 50명(선착순 온라인 접수마감) 내외로 교육참가 희망자는 교육개시일 전까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womenpro.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교육경영팀 비즈니스지원담당자(전화 031-8008-8136~8138)으로 문의하면 된다.
11년 간 매년 개최된 한·일 청소년의 새로운 한·일 관계 찾기 ‘한일청소년친선교류프로그램’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오는 9일부터 9박 10일간 일본 도쿄에서 한·일 양국 중·고등학생 264명이 참가한 가운데 ‘보다 나은 이해, 밝아지는 세계(Better Understanding, Brighter World)’를 주제로 제11차 한·일청소년친선교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일 스카우트 대원들은 이 기간 동안 한·일 유스포럼, 동계 스포츠체험, 일본 주요 유적지탐방, 민박을 통한 일상체험 등을 함께하며 특히 한·일 유스포럼은 매년 양국과 아시아의 경제, 환경, 사회, 문화 발전방안을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시각으로 논의해 청소년의 사회참여활동의 기회를 넓힌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강영중 총재는 “지난 10여년 간 한·일 유스포럼으로 도출된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미래 양국의 사회발전에 의미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이런 민간외교사절단의 교류로 한·일 양국이 상호발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카우트연맹은 국가와 인종, 계급과 종교를 초월해 형제애로 뭉친 범세계적 청소년 운동으로 청소년들이 대자연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