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을 위한 한국어 보조강사 양성과정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로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다문화 이해, 한국어 교수법, 한국어 보조강사의 역할 등에 대한 수업이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시 홈페이지(www.pcs21.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메일(andro21@pcs21.net)이나 팩스(☎ 031-538-2775)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을 마치면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실에서 보조강사나 각종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031-538-2264)
오는 9월 분양전환 예정인 동두천시 송내주공4단지 5년 공공임대아파트 임차인들과 주공이 분양가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이 ‘최초 분양예정가로 내집갖기 대책본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주공 폭리 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러나 주공 측은 “의원들이 주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행위를 자제하라”는 ‘반협박성 공문’을 동두천시의회와 임차인들에게 발송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대책본부는 지난 9일 주공4단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최초 분양가대로 분양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주공이 당초보다 높은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하여 내집 마련의 부푼 꿈에 부풀어있는 영세서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본부는 주공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법률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대책본부장은 동두천시의회 임상오 의원이 맡았고, 형남성 의장과 박형덕 부의장, 김정자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임상오 본부장을 만나 대책본부 구성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대
<인천시> ◇4급 승진 ▲수산종묘배양연구소장 임석기 ◇4급 직무대리 ▲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직무대리 김복기 ◇4급 전보 ▲민원재정담당관 허도병 ▲종합건설본부 지역개발부장 이용신 ◇4급 보직재발령 ▲법무담당관 이경근 ▲경제고용과장 이홍주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버스정책과장 김철우 ▲건설심사과장 정연걸 ▲교통개선기획단장 유호민 ▲환경정책과장 이중량 ▲대기보전과장 길민수 ▲자원순환과장 최명근 ▲해양수산과장 김종만 ▲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장 정석조 <군포시> ◇5급 전보 ▲김용흠 의회사무과장 ▲박재득 산본1동장 ▲방희범 교통지도과장 ▲이용권 재난안전관리과장 ◇6급 전보 ▲신종현 의회사무과 의사담당 ▲진용옥 회계과 복식부기담당 ▲전형상 시정홍보담당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백마유격장에서 청소년 호국수련활동을 실시했다. 고양시 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제9보병사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생 99명과 경기도 재향군인회 여성회원 49명이 참가했다. 부대는 이번 훈련동안 처음 입어보는 전투복, 방탄헬멧의 낯섦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소식에 앞서 제식훈련을 실시, 참가자들이 군인으로서의 기본 동작을 익히는 과정에서 군에 대한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군인회에 따르면 트러스트 폴, 더 월, 인공암벽, 유격체조, 줄잡고 물 건너기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 기초유격과 막타워 시범 참관 및 체험을 실시, 뜨거운 여름을 이기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야간 방향탐지훈련, 충·효·예 교육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전우애를 배운다. 뿐만 아니라 퇴소식 전야에는 군악대 그룹 밴드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군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호국수련활동 지원을 담당한 9사단 수색대대 신윤상 중령(학군 26기)은 “참가자 전원이 전투복을 입은 순간부터 퇴소하는 순간까지, 목적 있는 병영체험을 통해 9사단 및 육군에 대한 좋은 추억
김학용 국회의원( 한나라당·안성 )은 지난 22일 안성시청을 방문, 쌀(20kg) 276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앞서 19일 열린 봉산동 54-2 3층 김 의원의 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대신 받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축하용 쌀’이다. 김 의원은 “화려하지만 하루만 지나도 금방 시들어 화려함이 무색해지는 화환의 겉치레 보다는 시민들의 걱정거리를 덜어 주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에 화환 대신 쌀을 접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옆에 함께 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 줄 수 있고 여러분들께 축하를 받을 수 있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의 실천운동 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나눔의 집(무료급식소)과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이성기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겉치레를 중요시하는 허례허식보다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시민들의 나눔에 대한 의식수준도 향상돼 이러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기탁 받은 쌀을 관내 불우이웃에게 배부할 계획이
과천경찰서가 운영 중인 자전거 순찰대인 ‘두발로 순찰대’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경찰서는 도심 공원과 학교 주변, 양재천 등 112순찰차가 접근이 어려운 특성을 고려, 지난 5월 말 10명으로 구성된 두발로 순찰대를 발대했다. 우천시를 제외한 주간과 심야 시간대에 2인1조로 편성, 운영한 결과 최근 자살 기도자를 별견, 설득해 귀중한 생명을 건졌다. 또 공원 등지에서 학생들을 괴롭히던 불량배 근절과 우범지대의 범죄발생량도 대폭 감소시켰다. 주민 황우식(53·별양동)씨는 “늦은 밤 중앙공원에 걷기운동을 하다보면 청소년들이 또래 학생들을 괴롭히는 장면을 가끔 볼 때가 있다”며 “자전거 순찰대 활동 이후 그런 모습을 사라졌다”고 말했다. 경찰서는 두발로 순찰대가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자 지난 22일 5대를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박화진 서장은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순찰대에 즉각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며 “앞으로 순찰대를 더욱 확대해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부천시지부(지부장 김주하)는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농업인 법률과 소비자피해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오는 9월 5일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을 방문,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농협 부천지부에 따르면 이번 농협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김정철 공익 법무관과 한국소비자원의 김경순 과장의 전문가 강의와 개별상담이 진행된다. 또 상담과 피해구조 접수를 원하는 주민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상담할 수 있고 상담에 대한 비용은 무료이다. 농협은 지난 1998년부터 이동상담실 운영을 시작해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56개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1만4천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1천900여명의 농업인과 개별상담을 실시했다. 올 한해는 전국 시·군별 1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 부천지부 김주하 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
남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차상위 계층의 영·유아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기존 만 6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했던 것을 차상위계층 중 0세~만6세 까지로 확대했다. 예방접종 종목도 기존 국가필수예방접종인 결핵,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수두, MMR(홍역, 볼거리, 풍진), 일본뇌염에서 선택접종인 A형 간염이 추가됐다. 또 절차에 있어서도 접종대상자가 병원에서 접종을 한 후 시 보건소에 접종비를 청구 하는 방법을 개선해 접종대상자는 보건소에서 발송한 무료접종쿠폰과 아기수첩을 갖고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으면 접종비를 병·의원에서 신청해 간소화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대된 ‘병·의원 예방 접종비 지원 사업’으로 보다 많은 저소득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영·유아 395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여 진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보건소(☎590-4753, 2563)로 문의 하면 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근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포천시의 신평염색단지와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서장원 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이중효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했다. 먼저 신평염색단지를 방문한 김 지사는 단지 조합장 및 임원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현황을 청취한 후 동우섬유, 신영섬유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나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여러분같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다시 좋은 상황이 돌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신평염색단지 방문 후 경기도가 ‘예술창작벨트 조성사업’ 후보지로 추천한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시찰했다.
역사와 전설이 알알이 맺혀 있고 산과 바다와 들이 풍경화처럼 어우러진 강화도에서 한 여름 밤의 서정을 일깨우는 시 낭송회가 개최됐다. 제19회 강화문학회(회장 최연식) 시낭송회 및 시화전이 지난 21일 안덕수 군수, 구경회 의회의장을 비롯한 강화문학회 회원과 최재복 원로 시인, 김동진 김포문협회장, 월간 스토리문학 김순진 대표와 다수의 중앙문단 시인,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 낭송회는 강화문학회 회원들의 언어를 통해 1시간 30분 동안 주민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의 파장을 일으키며 전달 됐다. 안덕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시는 영혼의 노래로 우리의 감성을 아름다운 정서로 가득 채우며 사랑과 자연과 삶 속에서 존재의 의미와 철학적 깨달음을 던져준다”며 “강화문학회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토대로 향토문학이 강화군민의 가슴에 내 고장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매개로서 또 다른 문화 창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문학회는 매년 여름, ‘우리 사는 삶 속의 문학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시 낭송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회를 맞은 이번 낭송회에서는 회원들의 시화를 전시해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생활 속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