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는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창민(19·중앙대·사진)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부경고를 졸업하고 올해 중앙대에 입학한 이창민은 패스와 압박이 뛰어다고 평가받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지난 7월 터키에서 벌어진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조별 예선 전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한국의 8강 진출에 공헌한 바 있다. 곽경근 부천FC 감독은 “지난 7월 U-20 월드컵에서의 이창민의 활약을 인상 깊게 봤다. 현재 우리팀에 있어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영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진로에 있어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당장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결정 요인이었다”며 “부천FC에서 충분히 경험을 쌓고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입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FC와 이창민의 계약기간은 5년이며. 수비수 박종오(한양대)에 이은 2번째 자유계약 영입이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재단 직원들과 스포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서비스 제공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합동 CS교육을 실시했다. 재단 및 스포츠센터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CS교육은 친절을 통한 고객감동과 변화와 혁신을 통한 대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석 재단 사무총장은 “선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고객만족”이라며, “도민께 질높은 서비스 제공에 공공기관으로서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조정협회는 12일 수원 웨딩의 전당에서 ‘2013 수원시조정협회 조정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연말을 맞아 올 한해 동안 각 분야에서 활약한 수원시 조정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회장을 비롯한 시조정협회 임원과 이계백 대한조정협회 전무이사, 유인문 도조정협회 회장,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내빈과 지도자 및 선수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과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등 올 한해 각종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에서 입상성적을 거둔 시 조정선수단의 성과보고에 이어 김영욱 회장은 유재천 수성고 감독과 신복미 영복여중 코치에게 각각 공로패를 시상했다. 김영욱 회장은 “한해 동안 곳곳에서 힘써주시고 노력해주신 수원시 조정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더욱 도약하는 2014년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른 왼손 투수 류현진(26)이 팬과 야구 관계자들이 뽑는 신인왕 투표에서 6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은 11일 ‘올해의 업적(GIBBY·Greatness in Baseball Yearly)’ 부문별 수상자와 득표율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류현진은 10명이 이름을 올린 신인상 부문에서 4.0%의 득표율로, 에번 개티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4.7%)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말린스)가 전체 투표의 절반에 가까운 47.7%를 휩쓸어 수상자로 선정됐고 류현진의 팀 동료인 야시엘 푸이그(다저스)가 18.7%로 뒤를 이었다.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8.2%), 윌 마이어스(탬파베이 레이스·8.1%)가 각각 3∼4위에 올랐다. 호세 페르난데스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선정하는 공식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오른 데 이어 투표로 뽑는 신인상까지 휩쓸며 올 시즌 최고의 루키임을 인정받았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선수만 두고 따지면 페르난데스, 푸이그, 밀러, 개티스에 이어 5위였다. 올해 14승 8패와 평균자책점 3.00, 탈삼진 154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훌
손흥민(21)이 거의 풀타임을 뛴 가운데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은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안착했다. 레버쿠젠은 11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외메르 토프락의 결승골을 앞세워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승점 10점을 기록한 레버쿠젠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승점 8점)를 끌어내리고 2위를 차지, 승점 14점으로 조 1위를 확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더불어 16강에 진출했다. 기대를 모은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은 터지지 않았다. 상대 선수들의 견제 때문에 손흥민은 좀처럼 골 기회를 잡지 못했다. 손흥민이 전반 40분에 날린 중거리포와 후반 26분 문전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아깝게 골대 밖으로 벗어났다. 후반 43분에는 단독 드리블해 문전까지 돌파,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금세 따라붙은 수비수를 따돌리지 못하고 슈팅조차 때리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은 후반 46분 도미니크 코어와 교체됐다. 터질 듯 터지지 않던 레버쿠젠의 골은 후반 2분 나왔다. 레버쿠젠의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흐르자 토프락이 이를 잡아 오른발로
예비 FA 최대어 SK의 최정 예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최정(27·SK)이 과열된 FA 시장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부담감은 “팬들도 ‘저 선수는 그 정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을 하실 수 있도록 기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로 이어졌다. 이번 FA 시장은 무척 뜨거웠다. 포수 강민호(28·롯데)가 롯데 잔류를 택하며 4년 75억원에 계약했고, 내야수 정근우(31)는 SK에서 한화로 이적하며 4년 70억원, 외야수 이용규(28)가 KIA를 떠나 한화 유니폼을 입으면서 4년 67억원에 사인했다. 심정수(38·은퇴)가 2005년 삼성과 계약하며 기록한 4년 60억원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지나며 역대 최고액에서 공동 4위로 내려갔다. 삼성 왼손 투수 장원삼(30)이 4년 60억원에 잔류하며 투타 역대 공동 4위이자 투수 최고 계약(종전 박명환 4년 40억원)을 끌어냈다. 정상적으로 내년 시즌을 치르면 FA 자격을 얻는 최정에게 유리한 흐름일 수 있다. 최정은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젊은 3루수다. 2년 연속 20홈런·20도루 이상을 기록할만큼 힘과 속도
한국 남자 주니어 하키대표팀이 제10회 남자주니어 월드컵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김영귀(강원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인도와 3-3으로 비겼다.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승점 4점)를 거둔 한국은 인도와 승점은 같았으나 골 득실에서 2를 기록, 골 득실 0인 인도를 따돌리고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2일 말레이시아와 8강에서 대결한다. 한국은 후반 10분까지 1-3으로 끌려가며 패배 위기에 놓였다. 이때 유승주(순천향대)가 해결사로 나섰다. 유승주는 후반 23분과 25분 연달아 페널티코너 골 2개를 성공,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16분 한국의 선제골도 책임진 유승주는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유승주는 이번 대회 7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로 나섰다. 이번 대회에선 참가국이 4개국씩 4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2위까지 8강에 오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네덜란드, 인도, 캐나다와 C조로 편성됐다. C조 1위는 3승을 거둔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1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콩고를 34-20으로 크게 꺾었다. 8일 네덜란드전에 이어 승리를 추가한 한국은 2승1패를 기록, A조 6개국 가운데 3위에 자리 잡았다. 한국은 전반전에 속공을 7차례 시도, 이 가운데 6개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19-13으로 후반에 들어선 한국은 선수들이 활발하게 득점에 가담, 후반 7분 이은비의 점프슛으로 25-15까지 달아났다. 후반 18분에도 점수 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자 임영철 감독은 우선희(삼척시청), 권한나(서울시청) 등 주전을 빼고 백업 선수들을 중심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선희와 정지해(삼척시청)가 각각 7골, 6골을 넣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한국은 11일 도미니카공화국과 4차전을 치른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안양지역 초·중·고교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동안경찰서로부터 11일 감사패를 받았다. FC안양은 지난 5월부터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로 시행되고 있는 ‘학교원정대’를 통해 관내 초·중·고교를 방문, 축구클리닉과 배식봉사 등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도모해왔다. 특히 올 시즌 홈경기 마다 ‘학교 폭력추방 캠페인’을 펼치며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는 등 동안경찰서와 협력하며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김춘섭 동안경찰서장은 “몇 년 전부터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지만 FC안양과 함께 학교원정대를 운영하며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말했다. 오근영 FC안양 단장은 “내년에도 동안경찰서와 함께 안양지역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 이를 계기로 지역 밀착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가 ‘고양 Hi FC와 함께하는 High 온도(溫°c)-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에 동참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양 Hi FC는 오는 23일 연말을 맞아 선수단과 임직원, 후원회, 참가자 등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