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11일 오전 수탁 관리시설인 화성시 양감면 소재 경기도종합사격장을 찾아 ‘행복한 일터를 위한 현장 직원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공석복 도종합사격장 본부장 등 사격장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체육회 경영개선을 위해 내부고객만족도 증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체육회 관외 사업소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고충을 직접 듣고 이와 관련한 처우를 개선 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도를 빛낸 체육 스타의 사격장 방문 행사 개최 등의 기획(안)과 직원 복지 향상 등 처우 개선에 대한 부분이 거론됐으며, 도체육회는 이를 적극 검토해 업무해 반영하기로 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도종합사격장이 내년 개최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종목의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설의 개·보수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사격장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를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수원시생활체육회는 11일 오후 7시 수원 제이마리스웨딩홀에서 ‘2013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봉근 수원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진표·이찬열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과 시생활체육회 및 종목별연합회 임원 등 생활체육 동호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표창 등 시상식을 시작으로 사랑의 쌀 전달식,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애 시수영연합회장 등 금년도 새롭게 취임한 3개 종목별연합회 회장은 최봉근 회장으로부터 인준패를 전달받았고, 신성식 시테니스연합회 부회장 등 9명은 수원시장 유공자 표창을, 조성만 시축구연합회 이사 등 3명은 수원시의회 의장 유공자 표창을, 장동은 시태권도연합회 부회장 등 2명은 도생활체육회장 유공자 표창을, 최중혁 시특공무술연합회 부회장 등 2명은 시생활체육회장 유공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최봉근 회장은 시생활체육회와 50개 종목별연합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통해 마련한 2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715포(10㎏)를 시에 전달했고, 올 한해 시생활체육회가 각종행사 및 대회에서 활약한 영상물을
경기도야구협회는 11일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에서 ‘2013 경기도 야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연말을 맞아 올 한해 동안 각 분야에서 활약한 도 야구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상우 회장을 비롯한 도야구협회 임원 및 고문과 시·군야구협회장과 선수 및 지도자 등 도 야구인 50여명이 참석했다. 각 부문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에서는 박우진(안산 삼일초)과 김대용(성남 매송중), 김하성(성남 야탑고)이 각각 초·중·고등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고, 지도자상은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3위에 입상한 성균관대를 이끈 이연수 감독이 수상했다. 또 박노진 도야구협회 심판부 총무가 심판위원상을, 이천 모가중(2012년), 성남 대원중(2013년)을 창단하고 양평 개군중과 단월중(이상 2012년) 창단에도 기여한 안광신 대원중 교장을 비롯한 4명이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상우 도야구협회장은 “올 한해 각 분야에서 활약해주신 많은 도 야구인들의 관심과 협조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2014년 말띠해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안양지역 초·중·고교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동안경찰서로부터 11일 감사패를 받았다. FC안양은 지난 5월부터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로 시행되고 있는 ‘학교원정대’를 통해 관내 초·중·고교를 방문, 축구클리닉과 배식봉사 등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도모해왔다. 특히 올 시즌 홈경기 마다 ‘학교 폭력추방 캠페인’을 펼치며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는 등 동안경찰서와 협력하며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김춘섭 동안경찰서장은 “몇 년 전부터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지만 FC안양과 함께 학교원정대를 운영하며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말했다. 오근영 FC안양 단장은 “내년에도 동안경찰서와 함께 안양지역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 이를 계기로 지역 밀착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가 ‘고양 Hi FC와 함께하는 High 온도(溫°c)-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에 동참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양 Hi FC는 오는 23일 연말을 맞아 선수단과 임직원, 후원회, 참가자 등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는 고향, 출신학교, 직업 등 상관없이 순수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웃음 꽃을 피우고 있는 마라톤클럽이 있다. 주인공은 올해 창단 14주년을 맞은 ‘분당마라톤클럽(분마클)’으로 분당지역 마라톤 클럽들의 ‘큰 형님’ 격이자 동시에 마라톤 클럽 회원들이 기댈 수 있는 ‘나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1999년 6월 당시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홈페이지에 ‘분당 오리교에서 마라톤 훈련을 하자’는 글이 게재된 것을 보고 6명이 모여 운동을 시작한 것이 공식 창단이 됐으며 현재는 총 116명(정회원 92명, 준회원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순수 아마추어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분마클은 화·목요일은 탄천종합운동장과 주택전시관 등에서 트랙훈련, 이론교육, 기초체력, 주법, 인터벌 등과 함께 김용택(합천군청) 선수를 초빙해 강연과 지도를 받고 있으며 일요일에는 중앙공원, 불곡산, 영장산, 율동공원 등에서 20km 이상 코스를 개인 기량껏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동아마라톤(봄 공식대회)과 춘천·중앙마라톤(격년
프로야구가 12년 만에 구단별 외국인 보유 한도를 늘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 10개 구단 대표가 참석한 이사회를 열고 2014년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의 출장 인원을 현행 2명 등록, 2명 출장에서 3명 등록, 2명 출장으로 증원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8개 구단은 2002년 이후 12년 만에 외국인선수를 3명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됐다. KBO 이사회는 신생 구단인 NC와 KT의 경우 기존 구단과의 전력 차를 고려해 외국인 선수를 4명까지 계약해 3명까지 출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구단의 배려로 올 시즌 외국인 선수를 다른 구단보다 1명 많은 3명으로 운용한 NC는 내년까지 외국인 선수를 4명으로 꾸리고 2015년부터 기존 8개 구단과 마찬가지로 최대 3명만 계약한다. 10번째 구단 KT는 NC의 사례를 따라 2015∼2016년 2년간 한시적으로 외국인 선수를 4명까지 데려올 수 있다. NC와 KT는 1군 엔트리에 용병 선수를 4명 등록하고 한 경기에 최대 3명을 내보낼 수 있다. KBO와 각 구단 대표들은 10개 구단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력 저하를 고려해 선수 수급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전력이 안정화를…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프랭크 리베리(뮌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그라운드를 가장 화려하게 빛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의 최종 후보 3인으로 선정됐다. FIFA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발롱도르의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하면서 메시, 리베리, 호날두의 이름을 공개했다. 메시가 5년 연속 수상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8월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리베리와 화끈한 골폭풍을 몰아치는 호날두가 추격하는 양상이다.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는 발롱도르는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10년부터는 FIFA와 손잡고 ‘FIFA 발롱도르’로 명칭을 바꿨다. 메시는 2009년 처음 수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FIFA 발롱도르의 수상자로 선정되며 ‘맞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최고의 선수로 군림해왔다. 하지만 올해에는 메시의 부상으로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리베리는 지난 시즌 뮌헨이 정규리그 우승,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트리플을…
2002년 한국 축구 4강 신화의 주역인 골키퍼 이운재(40)가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대한축구협회는 남자 22세 이하 대표팀의 코치진으로 최문식(42), 김기동(41), 이운재 코치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대표팀은 내년에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이운재 코치는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를 거쳐 작년에 전남 드래곤즈에서 은퇴한 뒤 대한축구협회의 골키퍼 강사로 활동해왔다. 그는 1994년, 2002년, 2006년, 2010년 등 월드컵에 네 차례나 출전하는 등 국내 골키퍼로서 유일하게 A매치 100경기 이상(132경기)을 소화했다. 최문식 수석코치는 전남, 포항 스틸러스에서 코치 생활을 했고 올해 터키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이광종 감독을 도와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김기동 코치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와 부천 SK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다가 은퇴해 올해 성남 일화의 코치로 활동했다. 22세 이하 대표팀은 내년 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오만에서 열리는 22세 이하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위해 이달 16일 소집돼 경남 양산에서 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