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민주·구리)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2일 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윤호중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승리하는 데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윤호중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 김형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 민경자 전 구리시의회 의장,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상임고문과 고문단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귀수 전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 권역을 2개로 나눠 제1권역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구리시의회 양경애 부의장, 구리시의회 신동화 운영위원장, 정은철 구리시의원, 장승희 전 구리시의원이 임명됐고, 제2권역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성태 구리시의원, 임창열 전 경기도의원, 임연옥 전 구리시의원이 임명됐다. 아울러 박석윤 총괄선대본부장 아래 정권심판본부, 경제폭망심판본부, 이채양명주심판본부, 검찰독재심판본부, 관권부정선거심판본부, 대한민국살리기본부, 출생률살리기본부, 평화안보살리기본부, 국민안전살리기본부, 민주주의살리기본부, 교육살리기본부 등 11개 특별본부와 총무본부를 비롯해 10개의 본부를 운영
한송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한의약 육성지원 조례' 제정안이 지난 22일 남양주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한의약 육성법' 개정과 경기도 한의약전담팀 설치에 발맞춰 남양주시에도 한의약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송연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보건소 기능을 질병 치료 중심에서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으로의 전환이라는 패러다임에 맞춰 지역 공공보건의료에 양한방을 아우르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현재와 같은 양방 중심의 공공의료 체계에 공백이 발생할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한의약은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에 특히 적합하다”며 “이미 타 지자체에서는 어르신 한의약 치매 예방사업, 한의약 난임부부 지원사업, 청소년 월경통 한의진료 사업, 청소년 한방 척추건강 사업 등 모든 연령과 성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한방 치료법이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례 제정과 더불어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한의약 관련 시책 마련과 정책 실현으로 남양주 시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선택권 확대로 시민들의 건강 복지에 힘써주기
구리시는 22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제4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구리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구리시는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에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특히 구리시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가 축하공연을 했는데, 독립유공자 홍창식 선생의 자녀이기에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됐다. 2부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발간되고 있는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의 내용을 토대로 북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참여 유공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전해 국가유공자들의 업적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국가보훈부가 개최한 보훈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나라 사랑에 대한 의미를 깊이 새겼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은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정신적 근간이므로 성심을 다해 예우하고 그 뜻깊은 정신을 계승해야…
구리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특례보증 출연금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구리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금전채무를 보증하는 사업으로,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0배가 된다. 시는 2023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14억(보증규모 10배)에 출연해 총 688건 168억 7500만 원을 지원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 이후 가장 많은 특례보증 지원 실적을 올렸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더불어 지난해 소상공인 3가지 맞춤형 이자지원 사업인 ▲구리시형 ▲도자금연계형 ▲미소금융 연계형을 시행해 경영안정 지원에 힘썼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구리시가 2022년 대비 2배 증가한 출연금을 출연해 어려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적극 협력하고 계속해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90%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이루어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영석(부천갑)·김기표(부천을)·이건태(부천병) 후보가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을 선언했다. 이들 후보들은 22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천 갑·을·병 3인 후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나은 부천'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들은 "'더 나은 부천'을 고대하는 부천시민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를 고스란히 안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부천시민의 승리를 챙취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부천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언제나 '원팀(One-Team)'으로 부천 발전과 혁신의 길을 부천시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영석 후보는 특히 "현재 부천에 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후보들은 모두 서울 공천에서 탈락하고 떠밀려 부천에 온 후보들"이라며 "지역과 아무 상관이 없는 후보를 선출한 것에 대해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러한 국민의힘의 행태를 통해 당내에서 반성할 점을 되돌아 보고 민주 성지로의 자부심과 긍지로 부천 발전과 변화를 시민과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표…
오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하여 2021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3월 19일로 제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산 지역의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오산의용소방대원들과 소방공무원 및 내빈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행사내용은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영상시청 및 축하공연 ▶의용소방대의 날 유공자 표창수여 ▶신입대원 임명식 등이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바늘과 실 같은 관계이다.”며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가 ‘제29회 한신상’ 후보자 추천을 3월 25일(월)부터 4월 3일(수) 17시까지 10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신상은 한신대의 전통과 뜻을 되살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 제정돼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대표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장준하 선생, 문익환·문동환 목사 등이 수상했다. 추천대상은 한신대 교직원, 법인 임원, 동문 및 국내·외 인사로서, 한신의 민주화 전통과 그 뜻에 부합하고, 한신대와 사회발전에 공헌한 사람으로 추천일 기준 생존한 자에 한한다. 추천은 한신대 홈페이지 공지사항 ‘제29회 한신상 후보 추천 안내’ 게시글에서 추천서 및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신상에 대한 문의는 대외협력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제29회 한신상 시상식은 오는 4월 26(금) 한신대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에서 열리는 개교 84주년 기념 예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육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해 학교 주변 통학로를 개선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분기별 1회 하교 시간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교통질서 지키미 캠페인, 학부모 대상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 인근 상가 주차질서 유지 협조 요청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126곳을 대상으로 일반 운영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재무회계 분야에 대한 온라인 점검도 할 계획이다. 구·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과 초등학교 대상 식중독 예방점검에도 나서 위생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예방수칙 준수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별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학교주변과 번화가 등에서 음주와 흡연, 가출 등 위험 요소와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행위 등을 점검하고 단속할 방침이다. 학교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 안심 통학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소현초등학교, 대일초등학교 2개교 통학로 도로환경 정비사업을 9월까지 마무리하고 죽전사거리 등 2곳에 LED 바닥신호등도 설치한다. 내달까지 풍덕천동과 죽전동 일원의 어린이
오산대학교는 제 3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이하여 오산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를 대표하여 문세훈(대학생 의용소방대 총무부장), 이율곡(대학생 의용소방대 대원)학생이 제 3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여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본 행사는 지난 3월 20일(수)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의례, 대통령 축하영상 시청, 표창장수여 순으로 진행 되었고,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의 책임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 및 홍보활동으로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대표해서 수상하였다.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2022년 6월 수도권 남부 최초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고, 그 후 행보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2022 도민 안전체험 한마당행사’소방체력측정 및 소방장비 체험부스 운영 공동행사 진행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올해 역시 새로 임명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위해 지원 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방안전 교육지도에 대한 현장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정현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오산대학교 소방안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도로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다음달까지 노후 가로등주 112곳을 교체하고 포곡읍 신대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하천 보안등 설치공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45번 국도변 가로등주에 대해 실사를 벌여 김량장동, 남동 일대에 설치된 지 20년 이상으로 외관이 부식된 가로등주 112곳에 대해 교체를 결정했다. 이는 부식과 내구력 약화로 인해 철주가 파손돼 전도와 누전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교체 과정에서 노후한 메탈할라이드와 나트륨 조명 174개는 내구성과 높은 조도를 가진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이를 통해 낮은 소비전력으로 고출력의 밝기를 제공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신대천 하천보안등도 신설한다. 공사구간은 전대교부터 전대2교까지 총 900m 하천보안등 미개설구간이다. 이달 내 착공해 5월까지 준공 예정이다. 송종율 구청장은 “45번 국도변 노후 가로등주와 가로등 교체, 신대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로 통행 시 불편을 줄어들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