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많고 재주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EBS방송 ‘실버퀴즈, 노노클럽’에 지난 23일 지동산촌마을 노인들이 다녀왔다. 지동마을의 어르신들 중 재치있는 조순동 할아버지 등 6명은 스피드퀴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촬영했으며 그 외 어르신들은 방청객으로 초청돼 방송 관람을 했다. 이날 촬영한 EBS방송 ‘실버퀴즈 노노클럽’은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50분에 방영된다. 이홍렬, 구영희씨가 진행하는 EBS방송 ‘실버퀴즈, 노노클럽’은 실버세대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대간 소통을 돕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퀴즈를 통해 실버세대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동시에 살림 장만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보화마을명홈페이지예약 및 체험문의 : 지동산촌마을http://jidong.invil.org/정서희, ☎(031)535-5399
고 박예은양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본보 2008년 7월23일, 24일자 1면 보도)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50만원의 장례비를 지원했으며 시청 공무원들이 정성을 모아 300만원의 위로금과 쌀 50포(5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 정삼석 오포읍장을 비롯한 오포읍 직원들이 50만원, 오포상공회 100만원, 오포읍자치위원회 50만원, 오포읍이장협의회에서 5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경안장례식장 최병덕 대표는 안치료와 장례식장비 등 430만원 상당을 무료로 지원했다. 이밖에도 박양이 다니던 오포초등학교와 신성교회 등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고 박예은양은 지난 19일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후 5일만인 23일 발견돼 24일 장례를 치렀다. 박양의 가족은 1천300만원짜리 조그마한 전세방에서 부모들이 맞벌이를 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휴가 나온 육군 일병이 1년 전 자신이 붙잡아 경찰에 넘겼던 대학가 전문 절도범을 또 다시 붙잡아 화제다. 27일 육군 25사단에 따르면 사단 본부대 김세창(23) 일병은 지난 12일 3박4일의 휴가를 얻어 친구를 만나기 위해 모교인 연세대를 찾았다. 이날 오후 1시 학교 정문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김 일병은 인근에서 자전거, 명품가방, 노트북를 들고 서성거리는 30대 남성을 주시하게 됐다. 왠지 낯이 익고 행동거지를 수상히 여긴 김 일병은 몇 가지 질문을 던지던 중 지난해 6월 기말고사 기간에 자신이 직접 붙잡아 경찰에 넘겼던 절도범임을 금방 알아챘다. 김 일병은 이 남자가 훔친 명품 가방과 노트북을 다른 학생들에게 팔려고 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몰래 경찰에 신고했다. 김 일병은 경찰이 출동하는 것을 본 범인이 얼굴을 때리고 달아나자 300여m를 뒤쫓아 격투 끝에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김 일병은 “그때 사회과학대 학생회 간부로 있던중 후배들이 단체로 물건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학내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잠복까지 한 끝에 범인을 붙잡아 경찰에 넘겨서 한눈에 알아봤다”며 “범인의 보복보다는 학교
고양시 관내 향토기업인 ㈜움트리가 고양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 10대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선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에 위치한 흥도초등학교(교장 이규운)에 200여만원 상당의 도서관 선진화 멀티미디어 기자재(빔 프로젝트 및 스크린)를 기증했다. 최근 흥도초등학교 도서실에서 가진 기증식에서 ㈜움트리 김우택 대표는 “이번 기자재가 어린이들의 미래에 대한 보다 큰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움트리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를 실시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향토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원구치소 제11대 소장에 정유철(鄭有哲·47)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정책단 교정기획팀장이 임명됐다. 정 신임 소장은 부산진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1992년 법무부 교정관을 시작으로 대전지방교정청 교화국 작업과장, 원주교도소 서무과장, 강릉교도소 보안과장, 김천소년교도소 작업과장 등을 역임한 뒤 2003년 교정감으로 승진했다. 이후 대구교도소 서무과장, 청주여자교도소장, 법무부 교정국 교정기획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정책단 교정기획팀장 등을 거쳐 이번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28일자 법무부 인사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전임 송영삼 소장은 법무부 교정정책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경기공업대학 실내체육관에서 300여명의 관내 중ㆍ고등학생,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08 시흥시 청소년 기아체험’ 행사를 가졌다. 올해 4회째 청소년 기아체험 사업을 추진한 자원봉사센터는 2008년도 사업명을 ‘한톨나눔’으로 정하고 한톨의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키기로 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12시간 굶기 체험(생수 제공), 한톨나눔존 체험하기, 강의와 워크숍을 통한 지구촌 기아현실 인식 활동, 사랑의 캠페인 활동과 모금활동, 지구촌 아동인권선언서 서명 활동 등을 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한톨나눔존은 ‘한톨의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주제로 Health, Opportunity, Peace, Education 4가지 부분에서 지구촌 아동들의 권리를 찾아주고 새로운 희망(HOPE)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운영됐다. 청소년들은 한톨나눔존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유용한 심폐소생술을 습득하고 물 긷기 체험을 통해 물 부족 국가 아동들의 힘겨움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한편 구호물품으로 전달될 평화의 티셔츠와 희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 수습행정관 과정을 밟고 있는 권영우(28·행정고시 51회)씨가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공부노하우를 깜짝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권씨는 지난 24일 중앙도서관 문예 창작실에서 초등학생부터 장년까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회를 열고 자신만의 공부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행시 합격까지의 살아 있는 단계별 수험 체험기를 맛깔스러운 말솜씨로 진행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무엇보다 공부도 적성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또 “공부는 노력과 자질 중에서 자질이 30%, 노력이 70%”라면서 “경쟁의식, 동기, 지속적인 인내력, 반복학습 등이 어우러질 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공부를 잘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권영우 행정관은 “평교사인 부모님이 어린시절 강조했던 책읽기가 큰 밑바탕이 됐다”고 강조하고 “주말에는 축구 등 동아리활동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해 요령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수험생 한은미(산본동)양은 “강연회를 듣고 보니 평범하면서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인데 서울대출신의 고시 합격생이라는 믿음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고 공
의정부시가 시승격 45주년을 맞아 의정부의 옛모습과 변화된 오늘의 모습을 통해 시민의 애향심 고취는 물론 자라나는 학생 등에게 의정부의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의정부의 어제와 오늘’ 책자가 시민들은 물론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도록집은 총 151페이지로 옛사진 173점과 발전된 현재의 사진 100점 등이 기록돼 있다. 특히 옛 사진은 시전경과 옛 건물 및 주요지역, 자연부락, 주요 도로변, 하천, 학교, 옛날의 추억사진 등 여러장면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을뿐 아니라 옛날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시는 도록집 1천여권을 제작해 초·중·고교 학교는 물론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 비치하여 언제어디서나 시민과 학생들이 볼 수 있게 했다. 도록집뿐만 아니라 지역의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오는 10월부터 중앙로 거리축제와 시민의날기념 축제,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열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의정부의 옛 자취, 의정부의 어제와 오늘, 옛날의 추억들 등 3개의 주제로 나눠 재미를 더했다. 옛날의 추억들은 60년대 이전 자연, 주택가, 골목길, 학교 등 옛 모습을 배경으로
<경기도> ▲행정안전부(교류파견) 이춘구 ▲경제농정국 농정과장 직무대리(교류파견) 하종목 ▲한국상하수도협회(파견) 김진수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승호 ▲인재개발원 인재개발2과장(전입) 박병선 ▲행정안전부(교류파견) 송영국 ▲가족여성정책국 가족여성정책과장 고순자 ▲가족여성정책실 가족여성담당관 직무대리(교류파견) 이화진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승진) 서강호 ▲인재개발원(승진) 김진기 ▲건설본부 관리과 계약관리팀장(승진) 김성남 <경기지방경찰청 인사> ◇경정 ▲포천서 신인호 유승찬 유인록 ▲김포서 노승필 이상수 문선동 ▲안성서 김영철 유재수 박정훈 ▲여주서 황재호 ▲양평서 이재성 ◇경감 ▲제1부 경비과 정궁호 장희동 임순택 ▲제2부 형사과 김동락 송병선 ▲제3부 정보과 김억태 ▲기동단 남제현 김종근 박규남 김형원 노경헌 박상현 오관열 원형만 이기웅 이용환 임종철 전요환 조현철 최영신 ▲전투경찰대 유동혁 ▲기동중대 박헌영 조명래 윤효원 윤철희 이기석 ▲수원남부서 홍승수 한동석 장남철 ▲수원서부서 최재철 ▲안양서 최영상 김경운 ▲부천남부서 정광복 정의복 ▲의정부서 정해양 ▲양주서 김종욱 ▲일산서 박철균 ▲안산단원서 구자면 채수일 김옥남 심학선…
성남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19구급차 안에서 심장질환 응급환자 상태를 검사한 뒤 검사기록을 병원으로 전송해 도착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의료 전송시스템’을 개발,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응급환자를 119 구급차가 출동해 환자를 이송하면서 심전도, 산소포화도, 맥박 등을 측정하면 이 기록이 수정구보건소에 설치된 서버를 거쳐 초고속 전산망인 와이브로를 통해 도착병원 컴퓨터에 곧바로 전송하는 체제를 갖추었다. 병원 응급실에서는 이 기록을 보면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환자가 도착하면 추가 검사 없이도 즉시 수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게 된다. 119구급차 안에 설치된 심장충격기는 12개 방향에서 심장을 정밀 촬영할 수 있는 최첨단 검사기여서 환자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119구급차에서의 모든 검사는 무료다. 시는 성남·분당 소방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과 ‘인터넷 의료 전송시스템’ 운영 협약을 맺고 시험운영을 거친 뒤 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수정구 보건소 관계자는 “후송 중인 환자가 병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