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사장 조춘구 ◇과장급전보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전시연구팀장 박연재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이유억
경기북부카네기연구소 최고경영자과정 파주 6기 수료식이 지난 19일 토마토웨딩홀에서 윤진한 소장과 권혁주 총동문회장, 원우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배기수들의 수료식과는 달리 외부인사 초청없이 조촐하게 거행한 이날 수료식은 최고 경영자 C.E.O과정 교육 수료생들 답게 전형적인 모범행사를 선보였다. 이강민 6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인사들을 초청해 웅장하고 거대한 수료식 보다는 카네기 원칙에 준한 카네기인들만을 모시고 선배원우님들께 환영받는 수료식을 거행하는 것이 6기 원우들의 소신”이라고 말해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회장은 또 “그동안 배운 카네기 원칙을 생각하고 행동의 신조로 삼아 내재된 우리의 귀중한 가치를 발휘해 가정, 조직, 사회의 발전을 주도하고 멋지게 세상을 리드하는 카네기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치사에 나선 윤 소장은 “카네기가 지역사람들에게 인기를 더하며 파주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권혁주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전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사람이 세상과 이별할 때 가지는 ‘베풀지 못한 것&midd
고양시 일산서구가 관내 대화초등학교 등 5개 학교 5·6학년 14개반 52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세무교실’을 열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유발시키는 등 성과를 거뒀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연 이번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알려 주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세무업무에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직원을 강사로 지정, 실시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애니메이션(토야의 세금여행)을 상영했으며 지방세의 내용을 만화로 제작한 교재를 활용해 어린이의 관심을 유발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세금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일산동구도 지난 11일 냉천초등학교 5학년 학생 220여명에게 실시한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호수초교 5학년 3반 어린이 36명을 대상으로 세무교실을 운영,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천시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홍보할 목적으로 새로운 소비계층인 젊은 세대를 겨냥한 UCC동영상 공모전을 갖는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광고 홍보매체로 부상한 UCC동영상을 활용, 향후 주 소비계층이 될 신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신청접수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입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2점) 각 200만원, 장려상(3점) 각 100만원 등 모두 7점의 UCC를 선정해 1천500만원의 시상금을 줄 계획이다. 작품소재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주제로 밥맛의 우수성을 나타내거나 역사성을 강조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천쌀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이면 된다. 이번 동영상 공모전의 선정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시는 임금님표이천쌀운영본부 이사 8명과 대학교수 3명 등 총 11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해 대상작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회 이천쌀문화축제때 시상하고 시사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이천시홈페이지와 임금님표이천쌀홈페이지에 올려져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포탈사이트 등에도 노출시
공무원 시정 욕구 창달과 하의상달, 쌍방향 공직문화 창출을 위해 6급 이하 성남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성남시 시정연구모임 스마트가 정책개발을 통해 시정 발전에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시와 스마트 등에 따르면 지난 2006년도 6급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직렬·직급과 상관없이 10명 내외의 팀을 구성, 운영해오고 있는 스마트(SMART= Seongnam-city Municipal Administration Research Team)가 해를 거듭할수록 직원들의 참여 열의가 커지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창구로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18개팀 188명이 참여하고 있는 스마트는 부시장 직속에 둬 연구 결과가 시정에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고 연 2회 연구과제 발표회를갖고 시정 채택안 결정 등에 나서 시정 운영과 직결된 조직으로 육성해 나가 직원 정책 개발의 중심기구로 자리매김 했다. 시는 직원들의 참여 욕구 증진책으로 최우수팀 시상금 3천만원 지급, 인사 특전, 해외연수 등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 시정 안건으로 채택된 도시균형팀의 성남시 그린오션 프로젝트와 산후 종합복지센터 구축 안건은 현재 주요 시정으로 도입된 가운데
고양시는 덕양구 창릉동 주민센터 청사가 삼송택지개발지구에 편입돼 올 하반기에 철거됨에 따라 주민센터 이전을 위한 임시청사 신축공사에 착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1994년 건립한 현 창릉동 주민센터 청사는 삼송신도시 택지개발지구에 수용되면서 신청사 건립시 까지 임시청사에서 민원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창릉동 주민센터 임시청사는 지상 1층, 연면적 707㎡로 신축하며 덕양구 동산동 취락지구 고양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임시청사에는 민원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동대본부사무실 등이 조성되며 다음달초 완공, 이전할 계획이다.
“아저씨, 아줌마들의 도움으로 경찰관 아저씨들과 어울려 보니 너무 즐거워요”. ‘인류를 아름답게 사회를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양주소재 아모레 퍼시픽(대표 한건희)카운슬러 봉사단 22명이 사회복지법인 해오름 어린이집 장애 어린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양주경찰서를 견학하는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3년 전부터 동두천에 있는 해오름 어린이집 원생들의 손과 발이 되어온 봉사단은 지난 18일 15명의 원생들과 함께 양주경찰서를 찾아 경찰장비를 착용해 보고 사격장을 둘러보았으며 순찰차를 타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단과 나들이 나온 한규현(8·정신장애)어린이는“경찰 모자를 써 보고, ‘앵앵’ 소리를 내며 달리는 순찰차를 탄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들 봉사단은 지난해 1월에도 장애아동들의 손과 발이 되어 기차여행을 다녀왔으며 우체국·소방서견학, 중앙시장에서 물품사기 등 장애로 몸이 불편한 원생들의 야외 현장체험학습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한건희 대표가 장애아동들이 나들이를 갈 때 원활한 이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에 소재한 웅담초등학교가 ‘1인1악기 연주 기능 신장’을 바탕으로 한 관악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웅담초등학교는 관악연주 활동을 통해 오케스트라 연주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전교생 63명의 소규모 학교이다. 이 학교는 그동안 전국 관악합주 경연대회 2년 연속 은상, 경기도 학생 예능경연대회 합주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파주시 학생 예능 경연대회 합주부문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경기도교육청 지정 관악부 명품 인증학교로 선정된 바 있고 다가오는 9월에는 한국관악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 관악경연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올해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 사업 예산의 감축으로 고가의 악기 구입 및 교체, 관악부 수련회, 전국대회 참가 등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자의 꿈을 키워주는 것이 학교의 자랑거리이며 지역사회 문화교육 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던 이 학교는 관악부의 활성화를 위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다각적인 방안을 찾았다. 이런 가운데 이같은 사정을 알게 된…
화성시 공무원들이 매달 월급에서 1천원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시는 ‘공직자 1천원 나눔운동’에 참여한 직원 882명의 7월분 월급에서 1천원씩을 거두어 모두 88만2천원을 모금,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1천원 나눔운동’은 직원들이 매달 지급받는 급여에서 1천원씩을 공제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하는 운동이다. 시는 지난 6월에 이 운동에 참여할 공무원들의 신청서를 받았으며 전체 1천3백여 직원 중에서 67%인 882명이 동참의사를 밝혔다. 그 첫 번째 결실이 7월분 월급에서 열리게 되는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공무원이 솔선수범한다는 의미에서 기탁되는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관리했다가 연말쯤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화성시 공무원들의 선행은 이것뿐이 아니다. ‘화성시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천사친구)’에 별도로 성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공무원이 50여명에 이르는데 이 직원들이 낸 4백만원의 성금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됐다. 시청관계자는 “작은 불씨가 큰 빛이 되기를 바라며 기업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하는 나눔과 감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
“토속어종을 방류해 어민들의 소득을 늘리고 생태균형도 맞춘다”. 가평군이 어족자원을 조성해 생태균형을 이루고 어민들의 소득향상을 꾀하기 위해 17일 치어방류사업을 실시했다. 달전리 북한강변에서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홍태석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과 어업인,공무원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도시화,산업화로 인해 고갈되어가는 토속어종 방류를 통해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을 꾀하고 다양한 수산자원을 조성하여 어민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뱀장어 3만3천미와 다슬기 2백만개가 방류됐다. 특히 이날 방류한 뱀장어는 고급 어종으로 민물과 바닷물 합수지역에서 산란해 민물에서 성장하며 팔당댐 축조후 북한강에서는 자연증식이 되지않는 어종으로서 약4년 후면 50cm정도의 크기로 성장해 어민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잘 적응하며 생존율이 높은 어종을 선별,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실시해 어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