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워크온 앱을 통해 군민 걷기실천 프로젝트 ‘2·2·2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2·2 걷기 챌린지는 ‘2개월 동안, 하루 20분, 2000보 더 걷기’라는 의미다. 챌린지 우수자 선정방법은 워크온 가입자 중 지난 8월(1개월 간) 평균 걸음수로 모두 3그룹(상위 20%(하루 1만5000보 이상), 중위 60%(6300보 이상), 하위 20%(3100보 이상)으로 나눴고 신규가입자는 중위그룹으로 분류했다. 2개월 간(10~11월) 각 그룹별 평균 걸음수에 2000보 더 걷기를 주 5회 이상 달성한 대상자 가운데 상위 8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의 경우 걸음수가 많은 대상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각 그룹별 도전을 통해 더 많은 대상자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은 5일 통두레 모임을 열고 깨끗한 마을만들기 활동을 벌였다. 통두레 모임은 주민들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2016년 결성된 이후 지역 환경개선,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은 무단 취약지, 공한지 등을 선정해 가을 국화를 심고 나무 담장 설치, 꽃계단 화분 조성, 쓰레기 수거 등 활동을 벌였다. 통두레 모임은 관교동에만 디딤돌이음, 늘푸른, 행복나눔, 한마음 등 4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골목환경 개선 및 마을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통두레 모임은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더욱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모바일 폐기물 및 중고물품 중개 서비스 ‘빼기’에 황색봉투, PP마대 배출접수 기능을 도입했다. 카카오톡에 ‘황색봉투’ 또는 ‘동아이엔티’를 검색한 뒤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채팅상담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사업장생활계폐기물(가연성폐기물)과 공사장생활폐기물(불연성폐기물)은 전용봉투인 황색봉투와 PP마대를 구입해 배출 접수를 하면 수거 된다. 기존 전화 및 홈페이지 접수 때 모든 상담원이 통화 중인 상태이거나 인터넷을 사용하기 곤란했던 주민들 불편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두가지 모바일 접수를 추가했다. 빼기 어플에서는 배출 전 재활용 가치가 남은 폐기물은 중고매입기능을 통해 재활용업체 견적을 받아볼 수 있고, 24시간 이내 매입을 원하는 곳이 없으면 봉투를 구매해 배출 접수하면 된다. 빼기는 구 홈페이지에 배출 안내가 돼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내년부터 구 전체로 확대 실시하는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6일부터 동별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시작한다. 주민자치회는 우리 동네 문제를 주민들이 모여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는 주민대표기구로, 올해 용현1·4동과 용현5동이 시범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해왔으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방역사항을 준수하면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자치회 개념과 전환 배경, 주민자치위원 역할,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운영 및 실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자치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6일 주안2동을 시작으로 11월13일 용현3동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동별 세부일정과 장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 시민공동체과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인천형 긴급복지 사업’의 선정기준을 2차례에 걸쳐 완화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위기가정까지 범위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긴급복지제도다. 시는 생계 위기가구를 발굴, 발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과 8월 두 차례 기존의 긴급복지 제도보다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 3억5000만 원 이하에 해당되면 신청이 가능하고 군·구 복지정책 담당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기준 3억5000만 원 이하에 해당될 경우 보건복지부 긴급복지로 먼저 지원을 받게 되는데 지원내용은 인천형 긴급복지와 같다. 인천형 긴급복지 지원은 식료품비, 의복비 등 생계(4인 가구 기준 123만 원), 각종 검사 및 치료 등 의료(300만 원 범위), 임시거소 제공 등 주거(4인 가구 기준 약 64만 원), 수업료·입학금 등의 교육, 동절기 연료비 등이다. 시는 올해 인천형 긴급복지 사업에 총 45
인천항만공사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을 통한 디지털기반 창업과 일자리 확대 촉진을 위해 제2회 스마트 인천항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공사가 서비스할 수 있는 스마트 인천항 구현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전 단계 비대면으로 심사되며 공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우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비 일부 및 기술자문을 지원함으로써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천항이 스마트항만으로 나아가는데 보탬이 될 서비스와 신규 사업이 다수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 새 소식 공모전 게시글을 참조하고, 아이디어 제안서는 담당자 이메일(zeroroot@icpa.or.kr)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5일 벽화전문 봉사단 ‘거미동’과 함께 청천아파트 담장벽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시 담장벽화그리기 사업에 선정돼 이뤄진 것으로, 센터와 거미동 봉사단은 지난 달 12일부터 27일까지 타일을 조각 내고 붙여 물고기와 물결 모자이크 타일을 만든 뒤 담장에 붙여 페인팅 벽화를 완성했다. 타일 벽화는 청천아파트 담장(길이 154m, 높이1.4m)에 청천동 맑은 시냇물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물고기와 물결을 표현했다. 담장벽화 사업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이 벽화를 통해 활기와 생동감이 넘치는 쾌적한 동네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인천시와 부평구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한 경로식당의 열악한 환경개선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개관 9년 차를 맞이하는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경로식당의 환경이 열악해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위생적이고 신속한 급식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 이에 복지관은 시와 구의 노인여가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에 응모, 선정된 뒤 조리실 타일공사와 전기, 가스 용량보강 및 식기세척기 등 교체 사업을 벌였다. 시·구 지원금 2200만 원과 씨제이프레시웨이(주)가 지정 기탁한 후원금 1000만 원 등 총 3200만 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개선공사를 통해 50℃이상 위생적으로 세척된 식판과 조리기구로 급식 제공이 가능해져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급식제공에 많은 자원봉사 인력이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3명 이내로 충분, 봉사자들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게 됐다. 박종예 영양사는 “부평구노인복지관이 지역 복지관의 허브로서 위상과 역할을 하는데 비해 경로식당의 환경이 열악한 것이 마음에 걸려왔었는데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서비스의 질이 한결 나아져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시 남동구 구월로와 용천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사거리의 고유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각사거리’로 확정됐다. 5일 구월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동호탕사거리’로 불린 이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고유 명칭이 없어 위치를 설명하거나 찾아갈 때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월2동 주민자치위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지역의 역사성, 상징성, 편리성 등을 고려해 주민 토의를 거쳐 사거리 명칭부여 의견을 구에 제출했으며 구 지명위원회, 시 지명위원회,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해 7월23일 국토지리정보원에 최종 확정·고시됐다. 오작환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주민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관내 사거리에 대한 고유 명칭이 없어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명칭 확정으로 이러한 점들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미라 구월2동장은 “정각사거리 명칭 부여는 지역주민이 생활 속 문제에 대해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한 결과”라며 “앞으로 정각사거리 명칭 사용을 통해 지역 인지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만의 특화된 청년 일자리인 ‘청년희망주방’이 도시락 배달사업을 개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청년희망주방은 구가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운영 중인 희망일자리사업 중 하나로,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요식분야 창업 희망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취약계층 및 지역아동센터에 배달 서비스를 하면서 창업에 대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8명으로 구성된 청년희망주방팀은 지난 8월10일부터 조리공간, 식재료납품업체, 조리기구 및 도시락 용기 등의 시장조사로 사업준비를 시작한 뒤 9월1일부터 도시락 메뉴 개발을 거쳐 9월22일 지역아동센터에 첫 도시락을 배달했다. 이들은 지속적인 메뉴개발 및 요리실습, 창업이론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사업기간인 11월30일까지 경험하게 된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자신들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이 사업이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구는 항상 청년들의 희망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