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이 순교 170년 만에 무대 위에서 오페라를 통해 부활한다. 사단법인 코리아 콘서트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영린)는 최경환 성인을 주인공으로 한 오페라 ‘세인트 최경환’의 제작발표회를 오는 31일 오후 5시 안양 중앙성당 소극장에서 갖는다. 올 연말 선보일 예정인 오페라 ‘세인트 최경환’의 박영린 음악감독은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추진배경과 과정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오페라 제작의 전반적인 궁금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페라 ‘세인트 최경환‘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오페라 음악을 작곡한 이탈리아 리카르도 조반니니 교수와 이탈리아 음악인들이 영상 축하메세지를 보내와 제작발표회를 통해 상영되고, 로마교황청 대사관과 한국천주교 평신도협의회에서도 큰 관심을 갖는 등 벌써부터 국제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수원교구장인 이용훈(마티아) 주교를 비롯 윤종대 안양대리구좌 신부,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한홍순 회장 등 천주교계 인사들과 오페라 제작을 후원하는 안양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술 안주로, 밥 반찬으로, 속을 든든히 채워주는 야식으로도 으뜸가는 음식이 있다. 푸짐해서 좋고, 감칠 맛 나게 매콤해서 더 좋은 닭볶음탕을 주말 저녁 식탁에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분량 : 4인분 -칼로리 : 474kcal -요리시간 : 5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닭 1마리, 마른 고추 2개, 식용유 약간, 감자 2개, 당근 1/2개, 대파 1/2뿌리, 양파 1개, 풋고추·홍고추 각 1개씩. 부재료 : [양념장]고추장 2큰술,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2큰술, 깨소금 조금, 물 2컵. ▲조리법 ①닭은 먹기 좋게 토막을 내어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채반에 놓고 물을 뺀다. ②기름을 두른 팬에 닭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고루 익힌다. ③②의 조리과정 중 닭고기에서 빠진 기름은 따라 버린다. ④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 당근도 같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⑤냄비는 닭과 양념장의 2/3을 넣고 잘 버무린 후 한소끔 끓으면 감자, 당근, 양파를 넣는다. ⑥⑤에 잘게 썬 대파, 씨를 털어 낸 청고추와 홍고추를 굵직굵직하게 썰어 얹은 후 나머지 양념장을 마저 넣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최재복·이하 청소년진흥센터)는 31일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제10기 경기도차세대위원회(이하 도차세대위원회)’ 청소년위원들과 김문수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지사 공관에서 당일 오후 4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도차세대위원 18명과 김문수 도지사 외에도 정숙영 도가족여성정책국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정책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도차세대위원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도가 공동 주최하고 청소년진흥센터에서 주관해 만든 청소년 단체로써 정부와 도가 청소년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가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 청소년정책 참여기구다. 지난 3월 11일 부터 약 한달간 공개선발을 통해 선발된 ‘도차세대위원회’는 도내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 중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한해 모집 활동을 펼친 결과 총 25명의 청소년 위원이 선발됐다. 이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청소년복지지원법 제4조, 청소년기본법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도 청소년
수원여성회(상임대표 류명화)가 창립20주년을 맞아 30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장에서 20주년 기념식 및 문화마당 ‘동네방네 영그는 스무살의 꿈’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과 문화마당 외에도 전시마당과 참여마당도 함께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정희 20주년 기념사업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수원여성회 창립20주년 기념 영상상영과 개회사, 축사, 시상식, 생일떡 자르기 등 순으로 진행되며 2부 문화마당에서는 1막 ‘황무지에 꽃피우다’, 2막 ‘나 여성회 다니는 여자야’, 3막 ‘동네방네 영그는 스무살의 꿈’, 4막 ‘대합창’으로 나눠 수원여성회 창립 때부터 현재까지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장식한다. 또 ‘나무타일 꾸미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참여마당과 수원여성회 창립20주년 준비위원들이 이야기 하는 꿈과 20년의 역사, 소모임 소개 등이 전시되는 전시마당을 통해 생일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수원여성회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수원여성회는 지난 1989년 3월18일 지역여성운동을 시작한 이래로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어린이집 설립과 국가의 공보육 확대를 요구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가정폭
수원여성회가 ‘2009 활동가 수련회’를 진행했다. 수원가족여성회관 한식조리사반 교육생들이 오는 11월 1일 그간 배운 솜씨를 뽐내 수원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대접한다. 수원가족여성회관(관장 김현광)에서 운영하는 한식조리사 야간반 수강생 10여명은 11월 첫째주 일요일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바다의 별(원장 전재찬 신부)’를 방문해 6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당일 위문 봉사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단순히 한끼 식사를 대접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리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정성스레 불고기와 전 등을 만들고, 배식, 설거지, 청소 등 식사시간 전반에 걸쳐 사랑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교육생 이성훈(35) 씨는 “평일에는 직장생활을 하고 저녁에 한식요리를 배워 좀처럼 시간이 나질않아 부득이 일요일에 참여하게 됐다”며 “봉사를 통해 그동안 배운 요리 실력도 확인하고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가족여성회관에서는 현재 약 2천여명의 수강생이 90여개의 강좌를 선택해 교육 받고 있으며, 각 반별로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적극
부천로보파크(robot park)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학교 4, 5, 6학년을 대상으로 ‘2009 경기과학멘토 베이직사이언스(전자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8일부터 총 8주간 매주 일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 401동 부천로보파크 내 1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009 경기과학멘토 베이직사이언스’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7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전자원리를 가르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재밌는 수업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각종 국내외 로봇대회에 참여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동기부여 및 과학적 탐구능력 배양과 창의력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전화(032-621-2088)를 통해 문의 및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최근 6년 만에 발표한 7집 앨범 ‘Beautiful My Lif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김정민 씨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동참하기 위해 수원에서 콘서트를 연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수원시 화서동에 위치한 ‘전시카페 앙상블’과 화서사거리 일대에서 김정민 씨가 ‘장애인 생산품 인식개선 및 판매촉진을 위한 깜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나눔 콘서트’는 평소에도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여 왔던 김정민 씨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애인 생산품의 판매촉진을 통한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1부 ‘가수 김정민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비누만들기 체험’과 2부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생산품 판촉행사’, 춘천 MBC 소속의 최윤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3부 ‘김정민의 나눔 콘서트’ 형식으
구리와 남양주의 중등교사 미술전인 ‘제20회 구남전, 그리고 사랑 나눔’전이 다음달 4일까지 구리 아트홀(구리시 인창도서관 내)에서 열린다. 지역의 문화 창달을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지난 1989년 창립돼 올해 20주년을 맞은 구남회의 이번 전시는 미술대학 진학을 희망하지만 생활이 어려워 꿈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랑 나눔전’이라는 소품전으로 개최됐다. 구남회는 이번 작품 판매로 생긴 수익금을 구리·남양주교육청에 기탁해 미술대학진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20회 구남전, 그리고 사랑 나눔전’은 송윤회, 신성식, 장근수, 박언숙, 박용범 작가 등 5명의 초대작가 작품 10점과 구남회에서 활동하는 31명 작가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판화, 조소, 도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6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구남회 김종렬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리의 열정과 마음을 담은 구남전이 어느 덧 20주년을 맞이했다”며 “올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해를 맞이 하고 있어 보다 사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희망 메세지를 담은 ‘제5회 리듬앙상블 정기공연-리듬앙상블과 함께하는 희망과 나눔 프로젝트’가 오는 31일 오후 7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립예술단 리듬앙상블은 ‘희망과 나눔 프로젝트-보물섬’이라는 타이틀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전하고 서로 도우며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신체적, 정신적인 장애로 차별을 받으며, 사회활동에 제한을 받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창작곡 ‘바람’, 민요의 새로운 변주곡인 ‘쾌지나 신명’, 흥겨운 살사리듬이 돋보이는 ‘Passion’, 사이먼 앤 가펑클의 히트곡 ‘El Condor Pasa’ 등의 곡들이 리듬앙상블만의 색으로 연주된다.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다음달 5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될 남한산성 역사 아카데미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역사 아카데미는 남한산성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과 인물 등에 관한 다양한 사료와 이야기들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시민강좌다. 지난달부터 진행중인 남한산성 역사아카데미는 앞서 지난 22일 성남아트센터의 뮤지컬 ‘남한산성’ 관람을 마지막으로 제1기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수료생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남한산성 역사 아카데미 동창회 결성도 이루어졌다. 이번 2기에는 소설 ‘남한산성’의 저자 김훈의 ‘소설 밖의 남한산성과 인조’ 특강을 시작으로 박현모(세종국가경영연구소 연구실장), 김호(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한명기(명지대 사학과 교수), 최효민(한국학중앙연구원 전문위원, 전 국악방송 PD) 등이 강사로 나서 수준 높고 품격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031-708-5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