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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구종말론 극장가 사로잡아

‘2012’ 3주째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비 주연 ‘닌자 어쌔신’ 2위로 출발
‘백야행’·‘크리스마스 캐롤’ 뒤이어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2012’가 ‘닌자 어쌔신’의 도전을 누르고 3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2012’는 지난 27~29일 사흘 동안 전국 730개 상영관에서 관객 64만3천291명(35.1%)을 더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429만268명이다.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2012’를 앞섰던 정지훈 주연의 ‘닌자 어쌔신’은 2위로 출발했다. 408개 상영관에서 45만152명(24.6%)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54만4천602명이다.

26일 ‘닌자 어쌔신’과 함께 개봉한 코믹 액션물 ‘홍길동의 후예’는 상영관은 ‘닌자 어쌔신’보다 많은 477곳이지만 21만5천472명(11.8%)을 모으는 데 그쳤다.

손예진·고수 주연의 ‘백야행’은 두 계단 내려선 4위를 차지했다. 19만5천379명(10.7%)을 더해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70만8천827명을 기록했다. 짐 캐리가 1인 3역을 한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캐롤’은 12만730명으로, 5위로 출발했다. 지난주 3위를 지켰던 ‘청담보살’은 세 계단 밀려난 6위로, 11만9천642명을 모아 누적 관객은 118만9천837명이다. 정우 주연의 청춘물 ‘바람’이 2만275명으로 7위, 이번 주 개봉하는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이 8위에 각각 올랐다. 이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제이미 폭스가 주연한 음악영화 ‘솔로이스트’와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9·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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