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일 대한불교 조계종 약사사는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20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약사사 관계자는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이 공존하는 따뜻한 조종면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조종면장은 "2017년부터 관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신 약사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조종면 내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품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민.관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을 6일 양평읍 도곡3리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5년도부터 시작된 달행이 사업은 양평군만의 특화된 민.관협력 서비스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한해 동안 약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도 많은 주민들의 기대 속에 시작됐다. 달행이 사업에는 관내 15개 보건·복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관, 양평군 가족센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옹달샘', '종합사회복지관, 종합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양평지역자활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양평군청 복지정책과, 건강증진과, 무한돌봄센터, 각 읍.면사무소)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21종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주연 부군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인 달행이에 참여해주신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간과 연계해 양평군의 복지전문가들과 함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성남시는 시민옴부즈만 제도 홍보 및 고충 민원 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제4대 시민옴부즈만으로 최근 위촉된 임동본, 박완정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6일 구미동과 구미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차 문제 등 지역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실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구미동 이전 법원부지(구미동 190번지)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현수막 추가 게첨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월 제4대 시민옴부즈만 임명장 수여 시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줄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옴부즈만들에게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임동본, 박완정 시민옴부즈만은 성남시와 관련한 고충 민원 상담을 위해 주 1회 성남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실무자들로부터 지역 현안을 듣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완정 시민옴부즈만은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활동은 현직에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현장 고충 민원을 직접 들어봄으로써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한신대학교 SW교육센터는 지난달 2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SW중심대학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RnD산업인턴사업단 이헌준 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 이헌준 팀장의 RnD사업단 신규 사업 신청(안) 발표, 이양선 SW교육센터장의 2024년 SW중심대학지원사업 추진계획(안)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서, SW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해 진정한 SW가치 확산해 나가며, 학생 수요에 맞는 SW교육을 통해 전공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인재로, 비전공자는 타 전공지식과 SW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양선 SW교육센터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AI·SW기반 라이프케어 융합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신대가 SW중심대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추구하는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설계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RnD산업인턴사업단 이헌준 팀장은 “올해 RnD사업단 신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지원’ 사업을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8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과 함께 '2024년 지역복지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등 지역복지사업 활성화 방안과 동 복지업무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오산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체계 효율화 등 각 동별 지역복지사업 추진 사례 공유를 통해 더 적극적이고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로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자는데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졌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복지업무가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동 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감과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체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가 농지은행사업에서 29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중 70%이상 사업비 소화를 위해 조기 사업추진팀을 구성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농어촌공사 김포지사에 따르면 올해 부터 신규 추진하고 있는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사업에 대한 홍보와 청년농 협의회, 지역별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주요 사업별로는 농지매입비축사업 137억 원에다 경영회생지원사업 21억원여원 등 선임대 후매도, 농지수탁, 훼손농지복구, 농지연금 등이다. 이는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정책을 통해 어려운 농가의 경영안정화를 돕고 창업농, 2030세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하기 위한 취지다. 또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 65세~79세의 영농은퇴 유도와 은퇴 이후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 매도(매도 조건부 임대 포함) 이양하는 경우다.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고령농업인에 이양받은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년 농업인에 우선 제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등 미래농업 준비를 위해 활용하도록…
박상혁(민주·김포을) 예비후보가 9일 오후 3시 김포시 구래동 사무실에서 선거대책 발대식 및 개소식을 갖고 김포를 미래도시로 바꿀 비전과 각오를 밝히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 박상혁 예비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김포갑 김주영 예비후보를 비롯해 고양 덕양을 한준호 예비후보, 시‧도의원 등 많은 지지자의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김포시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재선돼 지역주민의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교통 인프라 구축을 일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김포시를 미래도시로 바꿀 비전과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김포가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 미래로 갈 것이냐”를 “선택하는 4, 10일 총선 승리를 통해 시민의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상혁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홍익표 원내대표와 함께 10여 명의 동료 국회의원 등이 영상 축하 메시지가 전달돼 많은 지지자로부터 환호를 받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오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보통·미흡으로 나눠 최종 결정된다. 시는 특히 ▲기관의 자율추진 혁신성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 데이터 기반 업무효율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문화소외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운영과 지역상권 활성화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축제로 추진된 ‘제1회 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 등이 있다. 또한 과다 수도요금 발생을 예방하는 ‘수똑이 서비스’, 중장년 고립 및 고독사를 예방하고 이용자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상을 수상한 ‘함께 on, 희망 on’사업 등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2023년 도내 유일 신규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용객 중심의 ‘국민행복 민원실’개선,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지원사업과 사업체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
더불어민주당소속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 7일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전략공천된 차지호(민주·오산)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합니다. 오산시의회 회의실에 열린 지지선언에서 더불어민주당소속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1980년생인 차후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로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 난민학 석사와,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보건학 박사를 마쳤다고 약력을 밝혔다. 또한, 차후보는 글로벌 위기와 인도주의를 연구한 학자로 국경없는 의사회와 세계보건기구(WHO)등 국제위기와 재난상황 등에서 사회 공헌적 활동으로 헌신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그는 AI기반의 공공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해당기술을 사회적 위기에 처한 지역에 적용하여 의료시스템구축에 활용하는 방안과 인공지능기반의 미래위기 대응전략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도 애써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시도의원들은 대한민국의 선도적 AI 전문가이자 국제적인 식견을 겸비한 차후보가 젊은도시 오산의 미래비전과 가치를 키우고 오산시 민주당의 혁신을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더불어민주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7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특화사업인 ‘행복드림’ 먹거리코너의 문을 열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행복드림’ 먹거리코너는 활동량 감소, 만성질환 등으로 영양이 취약한 경우가 많은 맞춤형급여 수급자 및 긴급지원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급식 지원을 강화하고 먹거리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먹거리코너는 먹거리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던 기존 방식에서 1인당 15천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여 필요한 물품을 대상자가 직접 선택해서 가지고 가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드림 먹거리코너를 운영한 최우정 협의체 위원은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입맛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다보니 다양한 식료품 중 본인의 취향에 맞게 식품을 고르는 대상자들이 즐거운 모습을 보여 사업운영의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행복바이러스로 따뜻한 세상, 신장1同行'이란 슬로건으로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공공급식 활성화를 통한 먹거리 복지실현을 목표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