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8일 오후 7시 수원순복음교회(이재창 목사)에서 법인취득 감사 및 이사장과 이사 취임예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미경 국회의원, 유연채 도 정무부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이사장 및 법인이사들에게 취임증서를 전달했다. 이사장에는 이재창 목사가 취임했으며, 법인 이사에는 강헌식·고명진·구자영·김영현·김봉태·김명진·박영준·서정달·송종완·김민섭·이순길·주남석·회승균·변우상 목사와 김진표·남승찬·이종월·박창근·조광훈·김동수·나화선·오성근·김명국·김공자·이미경 장로 그리고 남경필 집사가 임명됐다. 이로써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4월 7일 경기도와 ‘무한돌봄 업무협약’을 맺어 무한돌봄사업 홍보와 위기가정 발굴, 자원봉사 인력 협조 및 연계, 노숙인 등에 대한 희망인문교육 등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예배는 상임이사인 이순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봉태 목사의 기도와 김정일 목사의 성경봉독, 수원순복음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조병찬 목사가 ‘유다 지파와 같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이해전 목사가 헌금기도를 했다. 이어 이순길 목사의 경과보고 후에는 이사장 이재창 목사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새에덴교회는 16일부터 2박3일간 용인시 죽전동교회 본당에서 ‘생명나무 목회 콘퍼런스 2009’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부흥된 새에덴교회의 목회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소강석(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그동안 성도들에게 강조하고 양육했던 내용을 집약한 생명나무학교 전 과정을 총 6강좌로 요약해 소개한다. 소 목사는 “비전이라는 것이 혹시 자랑이 될까봐서 오랫동안 주저했지만 이제는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콘퍼런스는 개척교회에 부흥의 희망을, 중형교회에 도약의 동기를 제공하는 2010년 목회 아이디어 뱅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나무학교는 새에덴교회의 크고 작은 직분을 맡은 모든 신자들이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필수 코스. 새에덴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외부 강사로는 배성식 수지영락교회 목사가 초청돼 개척교회의 효과적인 부흥 전략을 알려준다. 교회학교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쉐마키즈 스쿨과 쉐마비전 스쿨, 리더십 스쿨 등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새에덴교회 홈페이지(saeeden.or.kr)에서 등록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접수(448-16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12번지)나 팩스(031-896-6170), 메일(smailhj
천주교 수원교구 왕곡성당(주임 최재철 신부)이 오는 14일 오전 11시 성전 신축 기공식을 거행한다. 의왕시 왕곡동에 위치한 왕곡성당은 성전 신축 부지인 왕곡동 569번지에서 신축 기공식을 진행하고, 이날 기공식에는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주례로 기공 미사, 기공식, 축하연 등 3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공식을 치르는 왕곡성당은 대지면적 1천41m², 연면적 2천200m²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주)한건종합건설이 시공을 맡게 된다. 한편 2006년 9월 설립된 왕곡성당은 현재까지 상가건물을 임시성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유대철 베드로를 본당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다.
천주교 수원교구 안산대리구 복음화국은 나자렛 성가정을 특별히 기억하고 그 모범을 본받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09년도 성가정’을 추천받는다. 안산대리구 복음화국에 따르면 한국 천주교회는 12월 27일을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 축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각 본당별로 성가정을 선정해 ‘교구장 축복장’을 수여하고 있다. 안산대리구는 교구의 성가정 운동 실천사항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가정, 가족 모두가 전례 및 교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헌신하는 가정, 3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 등 총 9개의 성가정 선정기준 중 3가지 이상 요건을 갖춘 가정을 추천받아 최대 5가정을 엄선할 계획이다. 선정된 성가정은 오는 12월 26일 안산대리구좌 대학동 성당에서 ‘2009 교구장 성가정 축복장’을 수여받는다.
안양 롯데갤러리가 11일부터 19일까지 ‘울트라 매니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회에서 바라본 예술을 항상 거창하게 추켜 세우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의 예상되는 고단한 삶을 탈피해 보자는 틀에서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나광호, 배윤환, 안명호, 어경은, 진선희, 최형욱 작가로 작품 4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 ‘울트라 마니아’전에 참여한 7인의 작가들은 스스로 예술가라는 자의식을 가지고 출발한 젊은 작가들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스스로의 삶과 방향, 작업의 의미에 대해 묻고 대답한다. 역사 속의 대가들처럼 창작의 이유를 자신의 본질로 드러내고 심오한 경험과 생각의 감수성을 끄집어 내어 거창한 대답을 도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필연적으로 혹은 인정받고 싶은 아이와 같은 욕구 속에서 세상에 말을 건네고 공감과 공유를 희망하고 있다. 이렇듯 나광호 작가의 작품을 보면 이미지와 낙서들을 작업실 바닥에 뉘어 놓은 화면 위에 올려 놓는다. 나름의 방식으로, 회화적으로 번안한 이런저런 이미지와 낙서들 위에 아크릴 물감 등의 안료를 듬뿍 더한다. 이들 6명의 작가는 창조적 충동이 막연히 찾아오기를…
부천필코러스는 11일 오전 11시 ‘드라마 OST와 듀엣으로 만드는 하모니 여행’ 공연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문화사랑 무대에 올린다. 여유로운 오전 시간 한 잔의 차를 마시며 고급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부천필이 기획한 모닝콘서트의 일곱번째 무대로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지휘자 민병욱이 부천필코러스와 함께 대장금 OST ‘하망연’, 명성황후 OST ‘너 가거든’, 찬란한 유산 OST ‘너 하나만’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드라마 OST를 위주로 무대를 채운다. 또 평소 자주 보기 힘든 듀엣 무대도 준비해 ‘시월의 어느 멋진 날’, ‘미녀와 야수’, ‘오! 나의 태양’,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등을 열창한다. 지휘자 민병욱의 쉬운 해설이 곁들여져 주부들이 클래식 음악을 좀 더 가깝게 접할 수 있게 한 ‘모닝콘서트’ 시리즈, 그 일곱번째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향기로운 커피향과 더불어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길 기대해 본다. 관람료 전석 5천원. (문의:032-625-8330~2)
셰익스피어 작품은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는 연출가들에겐 달콤한 사탕 같은 존재다. 연출가에 따라 맛과 멋을 가미하면 또 다른 색깔이 입혀져 감동과 묘미를 안겨준다. 연극이나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으로 널리 알려진 ‘한 여름 밤의 꿈’도 그 중 하나다. 요정의 실수로 인한 사랑의 장난을 그린 셰익스피어 원작을 극단 여행자 양정웅은 한국적인 정서로 되새김해 세상에 내놓았다.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후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이 작품이 13, 14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원작에서 나오는 요정을 우리네에게 친숙한 도깨비란 존재로 통해 풀어가는 솜씨는 예사롭지 않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전체 줄거리는 탄탄해 1분1초가 지루하지 않고 흔히 가족공연이라면 통상 아이들 위주로 꾸며진데 반해 남녀노소 막론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양정웅표만의 특색이다. 남녀가 애틋한 사랑을 나누나 여자 측 부모가 점찍어 둔 정혼자는 따로 있다. 관객들은 이 대목에서 고전명작인 ‘시집가는 날’을 떠올린다. 그러나 자신과 부모와의 갈등을 연출가는 한국적인 해학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해질녘 고요한 밤,
‘미실’ 고현정(38)이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뽑혔다.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는 지난 5·6일 서울·경기 지역 20~30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연예계 최강 동안’을 물은 결과 고현정이 4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2위는 24%를 얻은 전도연(36), 3위는 22%를 얻은 이요원(29)이 차지했다. 고현정은 또한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연예인’을 묻는 설문에서도 응답자 47%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오연수(38)와 심은하(37)가 이었다. 또한 ‘동안 얼굴을 지켜주고 싶은 남녀 연예인’을 묻는 설문에서는 유승호(16)와 2NE1의 산다라박(25)이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면 상비하고 다니는 물티슈로 변기의 세균을 닦아낸다. 휴지를 몇 번씩 감아 변기 위에 깔기도 한다. 변기 위의 세균 71만 마리가 옮을까 두려워서다. 그렇게 하고도 안심이 안돼 변기에 앉다가 엉덩이가 닿기 전 2cm 지점에서 멈춘다. 휴지를 뚫고 올라올 세균이 걱정돼서다. 기마자세로 볼일을 본 뒤 발로 물을 내린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남녀의 차이를 사실성 있게 묘사해 화제가 된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의 한 장면이다. 프로그램에서 여자들의 일상을 그려 보이는 정가은은 최근 누리꾼들에게 ‘공감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만난 그는 20시간 넘게 ‘남녀탐구생활’ 녹화를 했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남녀탐구생활’의 녹화 현장은 실제 방송과 달리 조용하고 지루하다고 말했다. 대사도 많지 않고, 상대역도 없이 혼자 연기하는 데다 대부분 표정만으로 공감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현장에는 성우의 내레이션도 없다. 하지만 정가은은 “‘라면 끓이는 방법’ 편처럼 공감 가는 내용이 많으면 힘
연기자 겸 가수 이승기(22)가 약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승기는 12월 12·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2009 이승기 희망콘서트 인 서울’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온 이승기의 단독 공연은 2007년 2월 첫 콘서트 이후 두번째다. 4장의 정규 음반과 각종 싱글, 리메이크 음반을 낸 만큼 이번 무대에서는 발라드, 록, R&B와 댄스,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노래한다.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를 비롯해 ‘다줄꺼야’, ‘원하고 원망하죠’, ‘스마일 보이(Smile boy)’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최근 발매한 4집 수록곡 ‘우리 헤어지자’, ‘사랑이란’ 등의 레퍼토리를 40인조 라이브 밴드 반주로 들려준다. 또 이승기가 출연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OST인 ‘내 가슴에 사는 사람’을 이승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단독 공연인 만큼 관객들은 이승기의 새로운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특별 댄스 훈련을 받고 있다는 그는 물쇼가 더해진 파워풀한 춤, 커플 댄스 등을 선보이며 감춰둔 복근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방송에서 ‘땡벌’과 ‘무조건’ 등 트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