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포구로! 소래로! 일상 벗어나 밀려든 체험 추억 낚으러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인천소래포구축제가 오는 16일부터 4일간 소래포구 수변광장 및 소래습지 생태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더불어 이번 인천소래포구축제는 축제 메인무대인 소래 논현택지개발 지역인 한화지구내 수변부지 5천여평의 축제전용광장을 최근 보도블럭으로 포장을 완료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관객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바다로! 포구로! 소래로!’를 주제로, ‘싱싱한 해산물·포구의 낭만이 넘치는 소래에서 만나요’를 부제로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 천혜의 재래어항인 소래포구의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 및 각종 체험행사가 5개 부문 75개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의 메인무대에서는 1일차인 16일 ‘소래의 비밀’이라는 테마로 소래포구축제 개막을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기 위한 주제공연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미2사단 군악대 공연, 전통 무형문화재 공연인 남사당놀이가 열리게 된다. 17일에는 ‘화합과 어울림’을 테마로 전국의 중요 무형문화재 공연팀이 참가하는 전국 바닷가 노래 큰 잔
“원래 저는 정적인 인물이라 카리스마와 파워가 넘치는 캐릭터에 부담이 가요. 하지만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역할도 도전해봐야 한다는 욕심이 들었어요.” 영화 ‘순정만화’의 연상녀,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김서연 등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역할을 주로 맡았던 채정안(32)이 이번에는 카리스마와 파워가 넘치는 여성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변신한다. 채정안은 10일부터 KBS 2TV에서 방송하는 ‘열혈장사꾼’에서 자동차 영업 시장에서 ‘4대 천황’으로 불리는 김재희 역할을 맡았다. 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서 “원작에는 없는 인물인 만큼, 인물 성격을 스스로 창조해서라도 열심히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서 ‘팔색조’의 모습을 보여줄 채정안은 첫 장면부터 ‘발 연기’를 선보인다. “김재희라는 인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상대방에 맞추어 옷을 갈아입어요. 첫 장면부터 자동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다리가 잡히는 ‘발 연기&rsquo
김훈 작가의 원작 ‘남한산성’이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나며 지난 7일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콜을 통해 뮤지컬 ‘남한산성’의 주요 장면이 언론에 처음 공개된 것. 이 공연은 KBS2에서 방영하는 ‘솔약국집 아들들‘의 이필모와 ‘슈퍼주니어’의 예성, ‘공공의적’, ‘실미도’의 김수용, 서범석, 배해선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아왔으며 2시간 40분 공연을 1시간으로 압축해 연기력과 노래를 뽐내는 등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간을 상하, 좌우, 기하학적으로 분할하면서 절제와 상징으로 처리한 무대 디자인 또한 탄성을 자아냈다. 세련된 무대는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지면서 장엄한 볼거리를 선사하면서도 특히 홍타이지의 등장 장면 등 역동적 전개가 취재기자들을 압도했다. 또한 배우들의 의상도 상당한 세련미를 뽐냈다. 청나라는 선(線)을 강조하면서 청색과 진노랑, 붉은색을 사용해 강하고 위협적인 느낌을 살렸고 조선은 평온함과 비폭력을 상징하는 면(面)을 활용한 구성에 자연소재 질감을 잘 드러냈다.…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최승훈)은 개관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오는 10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월 2째, 4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공간탐험 예술교육프로그램 ‘창고에 날개 달기’를 상설 운영되고, 평일은 초등학생 단체(10~30명)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지난 7일 오후 3시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교육부서 연계 워크숍으로 ‘예술교육, 음악으로 다가가기’를 선보였으며 예술교육 시연과 데이비스 윌리스, 홍지혜의 연주도 들려줬다. ‘창고에 날개 달기’는 전문 예술강사들과 함께 세계 문화가 공존하는 근대 항구도시로써의 건축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구)일본우선주식회사, 대한통운 창고, 피카소 작업실, 영광슈퍼 등 인천아트플랫폼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역사적, 건축적 의미를 탐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의 건물들을 비유해 명명한 ‘창고’라는 표현을 통해 옛 건축의 의미와 특징, 보존에 대한 이야기들을 교육적 시각에서 접근하게 했다. 또 리모델링해 새롭게 태어난 인천아트플랫폼 건축의 미래를 어떻게 유지하고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창의적이
시흥시미술협회 염상욱 조각가의 ‘자의식(Self-Consciousness)’이 일본 제23회 우베 국제조각 비엔날레(일본현대조각전)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우베 국제조각 비엔날레는 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와 현대조각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공모전으로 지난 1961년 야마구치현의 토키와 뮤지엄에서 시작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한 조각가 염상욱 씨는 천을 소재로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가와 대학교 환경조각 대학원을 졸업,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발표를 시작해 지금까지 개인전 3회를 비롯해 50여차례의 그룹전에 참가했다. 한편 연상욱 조각가가 대상을 받은 우베 국제조각 비엔날레에는 전세계 42개국 392점의 응모작이 출품됐다.
제법 쌀쌀한 바람까지 부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제철 연어를 폼 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준비해 볼까 한다. 수퍼 푸드 중 하나인 영양 가득한 부드러운 연어를 동그랗게 말아 바삭하게 튀겼다. 연어 사이에 햄과 치즈, 샐러리를 넣어 더욱 맛있다. -분량 : 4인분 -칼로리 : 2960kcal -요리시간 : 10분 -난이도 : 상 주재료 : 슬라이스 연어 10장, 햄 50g, 샐러리 3대, 슬라이스 치즈 5장, 레몬 1/3쪽, 달걀 2개, 튀김가루 1컵, 빵가루 2컵, 튀김용 기름 약간 부재료 : [타르타르 소스]마요네스 3큰술, 삶은 달걀 다진 것 1큰술, 다진 피클 1큰술, 다진 양파 1/2큰술, 피클, 주스, 소금, 흰후춧가루 약간씩 ▲조리법 ①연어는 넓은 그릇에 겹치지 않게 펴 소금, 후추로 간하고 레몬즙을 약간 뿌린다. ②햄은 손가락 크기로 썰고 샐러리는 겉껍질을 벗기고 햄과 같은 길이로 자르고 치즈도 길이에 맞춰 자른다. ③연어를 2장 겹쳐놓고 햄, 치즈, 샐러리를 차례로 놓고 동그랗게 만다. ④3의 연어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 170도의 튀김기름에 튀긴다. ⑤부재로에 준비된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타르타르소스를 만들어 같이 낸
수원가족여성회관은 시민들의 예술적 시야를 넓히고 소양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예술 특강’을 6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3시30분에 수원가족여성회관 문화관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11일까지 총 6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수원 시민들의 머릿 속에 예술에 대한 지식을 풍요롭게 채워준다. 7일 진행된 첫 특강은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이자 수원대 미술대학원 겸임교수인 홍형표 작가가 ‘생활속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강의를 진행했던 홍 작가는 현재 개인전, 그룹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로 여백의 미를 강조하는 문인화가로써 평소에도 일상생활에서 편하고 쉽게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경기 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경기 현대미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양화가 김교선 씨가 ‘현대미술 감상’을 주제로, 21일에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한 서예가 김병학 씨가 ‘선(線)의 미학(美學)’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부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1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격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문화예술체험’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5층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예술체험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기관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 부모와 자녀가 교육을 통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부천 관내 가정으로 한 가족당 2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10일 첫번째 시간에는 ‘숨겨둔 마음조각-놀이로 푸는 스트레스’를 주제로 다양한 재료를 탐색해 놀이를 통해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놀이기법을 배우고, 24일 두번째 시간에는 ‘내가 쓰는 동화-EQ쑥쑥!!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을 통해 긴장을 이완시킨 후 동화책 일부를 듣고 다음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그리고 11월 14일 세번째 시간에는 ‘하하 호호 신나는구나!’를 타이틀로 부모와 자녀의 교감 증대를 위한 서로 도와 신체를 본뜨고 꾸미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있으며, 마지막 수업인 11월28일에는 ‘유혹의 손~ 거절의 손~’을 주제로 역할극을 통한 아동 성교육 시간을 갖고 일상 생활에서 나의…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궁자·이하 지원센터)는 오는 10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집단놀이활동을 통한 우리가족 이해하기’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원센터가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써 부모와 청소년 자녀와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에 중점을 둬 가족의 갈등을 비교적 가볍게 접근하면서 각자의 마음을 기능적이고 개방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한다. 프로그램에는 한 가족당 부모와 최대 2명의 자녀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특성상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없어 부득이 세 가정으로 수를 제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구성원들은 첫번째로 가족의 ‘성격 알기’라는 주제로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서로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두번째 ‘공감하기’를 통해 의자에 둘러 앉아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톰점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또 ‘마음알기’, ‘몸과 마음으로 알기’ 등을 통해 갈등의 요인을 줄이고, 한 사람의 독립된 인격체로써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여 부부,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한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의 건강성을 증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와 수원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12일 오후 7시에 수원건강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제16회 시민인문학강좌’를 공동주최한다. 우리시대 경향성과 가족의 변화를 인문학 전공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성찰해 보고 문제를 소통해 보기 위해 마련된 시민인문학강좌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열리며, 이번 강좌는 ‘서양의 가족,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사학과 정현백 교수가 강의한다. 이번 강연은 선착순 50명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문의:031-245-1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