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레지던시 파일럿 프로그램 입주 작가를 공모한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최승훈)이 입주 작가 31명을 선정하고 12월까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25일 개관에 맞춰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아트&디자인 스튜디오(공방)에 약 3개월 동안 입주해 활동할 예정이며, 창작공간 외에도 작가와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리서치 투어, 오픈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수행비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파일럿 프로그램에는 회화, 동양화, 조각, 영상, 사진, 금속, 도자 등 다양한 시각예술분야의 작가 뿐 아니라 전시기획, 비평, 문학 등 예술장르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을 선정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미술원장을 역임한 오경환,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현대 사진 60년전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김영수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원로작가와 중견작가들이 대거 포함돼 있으며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이주영, 전소정 등 젊은 작가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한편 아트&디자인 스튜디오는 금속, 도자, 사진 분야의 작가들이 입주해 창작활동과 더불
용인시 서천동 영통영락교회(고흥식 목사)에서 다음달 5일부터 3일간 ‘제124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열린다. 이번 성령바람 전도축제에 이번 집회에는 장경동(대전중문교회) 목사 외에 임제택(대전열방교회) 목사와 박병선(순천 순동교회) 집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와함께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는 ‘제123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파주시 금촌동 파주영광교회에서 열리기도 했다. 영통영락교회 고흥식 목사는 “모두 여섯 차례 가진 이번 집회를 통해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전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성도가 한마음이 되어 전도운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두 차례에 걸쳐 집회를 인도한 박병선 집사는 “전도는 먼저 분명한 목표를 갖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매달릴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힘과 능력을 주신다”며 “전도를 열심히 하면 성령으로 충만한 크리스천이 된다. 많은 영혼을 구원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강조했다. 한편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에 따른 집회 문의는 진돗개전도학교(061-725-5651)로 하면 된다.
시흥시의 아름다운사람들(대표 아름다운 교회 목사 박상국)과 시흥시기독교연합회 서구지회는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정왕동 이마트 옆 미관광장에서 성시화를 위한 경배와 찬양축제인 ‘JESUS FIRST’를 교인, 청소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찬양축제는 찬양집회로 시흥의 영적부흥과 기독교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돼 교인들의 가정복음 뿐만 아니라 시흥시민들과 어울리며 함께 하는 복음을 전파해 가고 있다. 이에 시에는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기독교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세상문화의 중심에서 복음으로 돌아오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현대 사회의 무너진 윤리와 가치관의 혼돈, 세상의 타락 문화를 바로세우는 견인차 역할을 실시하는 문화축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축제는 앞서 오후 5시 지난 6월 13일 시흥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축제 - 중딩고딩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 6시부터 이 축제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박상국 목사의 사회로 배만석 목사(시흥교회 담임목사)의 시흥땅을 위한 찬양과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기독교인에게 잘알려져 있는 CCM 가수 소향과 찬양사역자 천관웅
내년 11월 여주에 들어설 기독교교도소 ‘소망교도소’ 건립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번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재)아가페 관계자는 28일 “기획재정부가 2010년 ‘예산·기금안’에서 소망교도소 운영비 일부를 정부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망교도소에 매년 교도소 운영 예산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 일대 약 6만 5천평의 대지에 설립될 소망교도소는 잔형기 1년 이상의 20세에서 60세 이하의 남성 재소자 300명 수용규모이다. 소망교도소는 기존 국영교도소와는 달리 수용환경을 개선해 과밀수용을 억제하는 등 재소자와 그 가족을 내적으로 변화시켜 ‘더 이상 범죄하지 않는 삶을 살수 있도록 변화시킴과 동시에 현재 60%를 상회하는 높은 재범률을 4% 이하로 감소시키고 나아가 피해자 배상을 통한 사회공동체의 관계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재소자의 교화를 위해 소망교도소에서는 제자훈련을 비롯한 각종 신앙훈련 프로그램, 멘토링, 각종 상담프로그램, 재소자-피해자 화해 프로그램, 분노조절 훈련, 내적치유 프로그램 등 재소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처럼 기독교교도소에서는 성경공부와 제자훈련, 예배 등 다양
안성 봉업사의 봉업사지가 국가사적지 지정이 본격화 된다. 안성시는 최근 도 문화재분과위원회가 경기도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가진 도 기념물 제189호로 지정된 안성봉업사지의 국가사적지정 신청 건이 위원 전원일치로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봉업사는 언제 창건되고 언제 폐사되었는지 알 수 없어 ‘매곡리 폐사지’라 불리기도 했으나 지난 1966년 경지정리작업시 출토된 유물에서 이곳이 봉업사였음을 말해주는 명문이 발견돼 비로소 봉업사지로 알려지게 됐다. 특히 고려시대 경기지역 최대의 폐사지 중 하나인 봉업사지는 그간 3차 발굴조사를 통해 30개소가 넘는 건물지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고려시대 범종 주조 유구가 발견됐고, 단일유적으로는 최대에 이르는 60여종 700여점의 명문기와와 고려청자를 비롯한 다양한 자기류가 출토됐다. 이에 따라 도문화재위원회 심의 통과를 계기로 봉업사지 사적지정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지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토지매입이 가능해져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한을 받아왔던 안성 죽산주민들의 불만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봉업사지 국가사적 지정은 향후 문화재청의 심의를 거쳐 6개월 이내에 지정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수원중앙침례교회가 지난 27일 오전 9시 교회 성회관 전시실에서 ‘사랑의 일촌예배-함께하는 공동체,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를 개최했다. 수원중앙교회 사랑부는 지난 2007년 사랑청년부-예닮, 사랑청소년부-성도들과 함께 일촌 맺기를 하며 함께 하는 공동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로 ‘우리는 사랑의 일촌입니다’라는 사랑의 피켓으로 일촌 맺기를 시작했다. 학생들의 일대일 사랑의 일촌들은 ▲일촌인 친구와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기 ▲정기적인 일촌과 함께 하는 예배에 참여하기(주일 오전 9시~10시30분) ▲연 1회 이상 일촌과 함께 활동시간에 참여하기(현장학습, 수련회, 주말학교, 학생의 개인 사회 활동 등)를 올 한 해 약속하며 사랑부에 든든한 기도의 후원자로 설 수 있는 분들을 초청하고 있다. 이 ‘사랑의 일촌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연약한 자를 도우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며 발달장애·정신지체 학생들이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돕는 귀한 도우미로 서는 축복된 일로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다. 중앙침례교회 관계자는 “예수께서 소자에게 섬긴 것이 예수 자신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귀한 섬김의 복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며 축복할 것”이라며 “사랑이 넘치는
천주교 수원교구의 민족화해위원회가 30일 오후 7시30분 안산대리구청 문화관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 이번 미사는 민족화해위원회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후원회원, 자원봉사자, 안산에 거주하는 새터민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다. 민족화해위원회는 ▲대북지원 ▲새터민 지원, 새터민 청소년 그룹홈 지원 ▲북한난민 지원이라는 세가지 방향성을 토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례회의를 통한 의식 고취, 북한 및 새터민 이해를 위한 교육, 북한 및 새터민 돕기 활동 등 실천적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교구 내에 있는 새터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1:1 결연을 맺어 월 2회의 정기적 만남을 가지고 수시로 연락하게 해 새터민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활동도 하고 있다.
크게 기대할 것이 없는 명절 연휴 지상파 TV 영화 상차림이지만, 올 추석에는 ‘워낭소리’와 ‘적벽대전’이 입맛을 다시게 한다. 오랜 세월 명절용 TV영화의 단골손님이었지만 올해 설에 사라졌던 청룽(成龍)은 추석에도 돌아오지 않았다. 대신 국산 코미디가 여전히 강세다. ◇코미디 ‘울학교 이티’(10월3일 KBS 2TV 오후 10시15분)는 지난해 개봉 당시와 현재 감상 포인트가 약간 달라진 작품이다. 개봉할 때는 김수로에 가려져 있던 박보영과 이민호가 그 사이 영화 ‘과속스캔들’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가 됐기 때문이다. 10년간 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일하던 천성근(김수로 분)이 해고 위기에 처하자 영어 교사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좋지 아니한가’(10월1일 KBS 2TV 밤 12시35분)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2007년에 만든 코믹 가족극이다. 천호진, 문희경, 김혜수, 유아인, 황보라가 무관심하고 애정 없는 심씨네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예지원, 지현우 주연의 ‘올드 미
‘꽃이 가을바람을 타고 오산으로 찾아온다.’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올해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을 오산에서 ‘꽃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경기도립물향기수목원에서 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개최한다. 오산시는 그동안 적합한 전시장이 갖춰지지 않았지만 최근 경기도립물향기수목원 내부에 전시관을 개관해 해당 지역 작가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꽃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과 일관 풍경을 표현한 회화, 사진, 도자, 조각 등 오산 지역 작가들의 작품 12점과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 12점으로 모두 24점의 작품으로 꾸며져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참여작가 중 오산 김수직 화가의 작품 ‘산다는 것에 깊고 깊은 의미’를 살펴보면 낙화하는 꽃과 함께 흙과 풀에 묻힌 꽃잎들을 볼 수 있다. 이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를 수 없는 인간의 삶을 화사하게 만발한 꽃에 비춰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지는 꽃도 아름답게 보임을 표현한 작품이다. 또 떨어지는 꽃은 곧 흙이…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오는 30일부터 전국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들의 미술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초등교사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방학 중 실시하던 교사연수 프로그램과는 달리 매주 수요일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자율 연수 프로그램이다. 교육청 및 학교단위로 신청 받아 30명 이상인 경우 해당 지역으로 차량을 보내어 서울 인근 학교뿐만 아니라 오지 학교의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최고의 소장품과 전시 그리고 국내 최고의 교육기능을 이번 ‘초등교사 초청 연수’에 총체적으로 반영, 초등교사 및 초등 교육 과정에서 미술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확산 시키는 동시에 국립미술관의 공교육적 기능을 여느 때보다 활발하게 개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의 주요내용으로는 교과서 수록 작가 및 작품이 총 망라된 국립현대미술관 40주년 기념 ‘Collection 미술관을 말하다’전시 및 어린이미술관 감상교육 및 전문가 강의와 함께 학교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감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야외활동 및 체험활동 중단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