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및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청소년 문화존 ‘동감’을 운영한다. 용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4째주 토요일 기흥구 구갈동 구갈레스피아에서 청소년 문화존 ‘동감’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존 ‘동감’은 주말에 상시적인 문화예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정서와 체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함으로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을 증진하고 여가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가 주최하고 (사)청소년지도연구원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문화존 ‘동감’은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테마축제 ▲신나는 놀이체험 마당 등으로 꾸며진다. 지역 청소년 및 가족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구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용인시청 홈페이지(www.yonginsi.net) 시정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청소년지도연구원 경기도지회 사무국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학생증, 청소년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회 우승자는 용인시장상을 수상한다. 또 청소년 동아리팀의 공연·전시로 꾸며지는 테마축제마당에서는 청소년동아리들의 연극, 비-보이 댄스, 락밴드 공연, 작품 전시회…
“앞으로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곳과 어려운점을 찾아서 봉사활동과 의정활동을 펼치는 참의원이 되겠습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백상현 부의장이 지난 18일 서울일보에서 제정한 대한민국 바른 지도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남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 4선의원인 백상현 부의장은 10여년 전부터 지역구인 관내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건널목 지킴이 교통질서를 실천해 왔으며 야간 취약시간대에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순찰 활동을 해왔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어린이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연학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아침 등교시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건널목 지킴이 활동은 물론 학교폭력 추방 운동 캠페인도 병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연학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백 부의장은 20여년 전부터 매년 구정과 추석을 전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족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와 밀가루를 전달해 오고 있다. 백 부의장은 이같은 선행과 숨은 공로 등을 인정받아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내무부장관상, 법무부장관상, 지역발전 공로패, 자랑스런 남구 구민상 등 총 40여
제47차 대한적십자사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총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수원 이비스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최보원)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에는 이세웅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 이현숙 부총재와 홍소자 명예위원장,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5개 부처 장관 부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중점 활동 방향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
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의 봉사열기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공무원들은 최근 보령 시 호도섬에 아직도 기름이 많지만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언론 보도를 접하고 이곳에 자원봉사대를 급파, 한마음 한뜻으로 방제작업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주민생활지원 본부 직원 및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직원 38명이 참석하여 돌에 묻어있는 기름을 닦고 무거운 돌을 옮기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서해안 살리기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들은 “이곳에 도착해보니 아직도 섬에서의 방제활동이 미비할 뿐만 아니라 오염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마음이 아팠다”고 다같이 입모아 말했다. 특히 방제작업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아직도 자원봉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함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시름에 젖어있는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이 다시한번 봉사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도 공무에 지장을 초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봉사의 손길이 기다리는 곳이라면 언제라도 참여해 참 봉사를 실천하는 선봉에 서겠다고 다짐, 고양시민들에게도…
최근 청소년과 부녀자를 상대로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무료 호신술 지도 및 방범활동으로 청소년 지키기에 앞장서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보안요원들로 구성된 사설경비업체 에스원의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청사모)’. 청사모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뜻을 함께하기로 결의한 80명의 요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3월 봉사단체를 설립한 뒤 청소년을 상대로한 범죄를 예방키 위해 용인 이현중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현중과 인연을 맺고 있는 청사모는 6명씩 조를 이뤄 매월 2~3회 학교를 방문,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해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주변 내·외부 방범활동 및 하교길 안전귀가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또 호신술 교육 후 학생 및 자모회 회원들과 함께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며 매년 4~5월 이현중 축제인 ‘이현제’에 참가해 무술시범을 보이는 등 아이들과 학부모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체적으로 개발안 안전무술과 각종 호신술 교육으로 위급한 순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장항국
고양시 한뫼초등학교는 글로벌 시민 자질 함양의 방안으로 영어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고 다문화 이해교육을 위해 지난 18일 영국 런던 Kingston(킹스턴)지역의 Malden Manor Primary School(몰든 초교)과 다양한 문화 교육 및 창의적인 영어수업 교류 실천을 위한 협약(School Memorandum of Agreement)을 맺었다. 길해성 한뫼 초교 교장은 21일 “이번 협약은 영국 문화원(http://www.britishcouncil.org)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킹스턴 지역 초등학교 6개교와 고등학교 3개교의 실무 교사들이 직접 방한, 지난 15일부터 3일간 양국 실무 교사들의 진지한 문화 교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며 “한뫼초교와 몰든초교는 서로 학교 간 파트너로 정해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최적의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킹스턴 지역은 유럽 최대 규모의 한인사회가 형성돼 있는 지역으로 한국에 대한 문화적, 경제적인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한뫼초교는 조만간 몰든초교와 다양한 영어수업 교류를 통해 영어로 가르치는 교과교육, 양국의 전래동화, 영어연극 및 ICT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인삼약초연구소장 최두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뇌혈관 질환 무료 건강강좌= 25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 채인호 심장센터 교수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응급대처요령 등 5개 과목 강의. ☎ (031) 787-1125 삼가 명복을 빕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수원시연화장 승화원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초청, 추모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장사시설이라는 어두운 이미지를 삶과 죽음, 산자와 죽은 자가 공존하는 공간, 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죽음을 담아내는 이미지로 변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원시립합창단은 이곳에 안치된 2만여 영혼들을 위로하고, 유가족과 조문객들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남촌’, ‘목련화’, ‘내맘의 강물’, ‘Pie Jesu’, ‘Ave Maria’, ‘Panis angelicus’ 등 모두 6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음악회가 봄꽃이 만개한 연화장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예술의 향기를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넋을 기리며 어둡고 숙연한 분위기의 장례문화를 밝고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연주단을 초청, 분기별로 1회 이상 연화장내 승화원과 장례식장, 추모의집(납골당), 야외 공간 등에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군포시 공무원들이 지난 18일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를 위해 중심상업지역에서 휠체어를 타고 장애체험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시 공무원 60명을 포함해 200명의 시민들이 지팡이체험, 안대 쓰고 음료수먹기, 휠체어타기 등 여러 유형의 장애체험이 이뤄졌다. 캠페인에 참가한 시 보건소 한대희씨는 “안대를 하고 컵에 음료수를 따라서 먹어보니 순간이지만 정말 답답하고 당황스러웠다”며 “보건소에 근무하다보면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이 많이 오시는데 앞으로는 좀 더 섬세하게 배려하며 응대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최경옥 사회복지사는 “관공서에서 많은 장애인들을 대하는 공무원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