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1일 사회복지현장 차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소재 사회복지기관에 승합차 및 경승용차 31대를 전달했다. 인천모금회는 사회복지현장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 신속하고 원활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차량지원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1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12인승 승합차 21대와 경승용차 10대(약 7억 원 상당)를 제공한 것. 장애인과아동·청소년, 노인, 정신보건, 지역사회, 여성 등 다양한 분야 시설에 전달했고 예비·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자동차가 꼭 필요하거나 교체 시점이 다가온 곳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달식 대신 각 시설에 차량을 개별 탁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홍석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승합차를 지원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인천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지원된 차량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돼 교통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서비스 증진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
인천항 야드트랙터 친환경 전환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컨테이너 터미널하역장비인 야드트랙터(YT)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인천항 내 3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배출가스저감장치(이하 DPF) 부착사업 실시협약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DPF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중 입자상물질(PM)을 물리적으로 포집하고 연소시켜 제거하는 배기 후처리 장치의 일종이다. 인천항의 미세먼지 저감과 원활한 DPF 부착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진 이번 협약 대상자는 지난 5월 공고한 민간사업자 모집 결과 선정된 E1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등 3곳이다. 야드트랙터 DPF 부착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담당하고 공사는 해양수산부 보조금을 포함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공사는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도 사업에 참여하는 운영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체 지원금액의 60%인 2억8641만 원을 착수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항에서 현재 운영 중인 야드트랙터는 총 109대로 이 중 32대는 도입 때부터 저공해 엔진이 탑재된 친환경 장비다. 나머지 68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항의 DPF 부착사업 친환경 전환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당초 11월5~7일 현지 전시회로 예정됐으나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바뀌었다. 구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협업해 1대 1 화상상담, 온라인 플랫폼(TradeKorea, Shopee) 입점,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지 소비자 반응 설문조사 등을 포함하는 해외 온라인 마케팅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앞서 지난달 공고를 통해 뷰티, 조명, 냉온정수기 등 다양한 소비재 품목의 제조업체 10개 사를 선정했으며 마케팅 관련 사전설명회는 3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11월 초 현지 바이어와의 1대 1 화상상담을 비롯해 연말까지 세부 프로그램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며 한류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로 첫발을 내딛는 10개 업체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오는 16일까지 새내기 문화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돕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이 지나지 않은 국내 문화 콘텐츠 제작 창업 초기기업으로, 인천지역 외 기업은 사업선정 시 본사를 인천으로 이전해야 한다. 인천TP는 15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기업진단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에 이어 재무, 세무,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모델(BM)사업계획, 해외 진출, 마케팅 등 분야별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교육, 모의 기업설명회(IR), 파이널 데모데이 개최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등 신생 기업이 짧은 기간에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벤처캐피탈(VC), 엔젤투자자 등 투자기관의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파이널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3개 기업에는 모두 2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발된 기업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부평국가산단 내 부평테크시티 9~11층)에 길게는 5년까지 무상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cc.o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성근)와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대표 조병호)은 1일 발달장애인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한 기술지원협약을 맺었다. 장애인생활신문은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사진)과 간단한 글로 이뤄진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인천센터는 인적자원을 제공한다. 이성근 인천센터장은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보제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모두다 원하는 세상을 만들자'를 모토로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종합컨설팅 기업 '다원세상(이사장 선영숙)'이 주목 받고 있다. 다원세상은 인천시로부터 위탁 받은 마을기업지원기관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다원세상은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에 신청한 인천지역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주관한 결과 신규 6개, 재지정 2개, 고도화 1개 등 마을기업이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신규로 지정된 곳은 서구 농업법인 검단정미소, 우리동네목공방협동조합, 옹진군 마을쉼터영농조합, 연수구 늘솜단지협동조합, 강화군 (주)덕다현, 부평구 공생공생, 맑은내마을협동조합이며 미추홀구 스마트도시농부협동조합, 강화군 강화마을협동조합은 재지정됐다. 고도화분야에는 남동구 인어스협동조합이 포함됐다. 다원세상은 이들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사업 요건, 사업계획 작성, 우수마을사례, 사회적경제 이해 등 설립전 교육과 노무 및 회계, 법무전문가 매칭, 새 사업모델 제시, 협업을 통한 수익구조 창출, 보조금 사용법 등의 사
캠프마켓(옛 부평 미군기지) 일부 반환 이후 첫 구성된 시민참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천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 34명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발족된 시민참여위원회는 올해로 9년 째 접어든다. 1~4기까지는 주로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와 관련된 사안을 다루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말 캠프마켓 A·B구역을 우선 반환받은 것과 관련, 이번 5기 위원회의는 효율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데 역할의 초점이 모아질 전망이다. 시도 이러한 점을 감안해 5기 위원회 구성에 더욱 신중을 기했다. 지난 7월 한 달 간 캠프마켓 및 주변지역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 주민대표와 관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개 모집에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5기 위원회는 당연직을 포함해 모두 34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부터 앞으로 2년 간 시민 위주의 활용방안을 만들어 내는 활동을 한다.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등 당연직 7명과 전문가 및 시민대표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
1일 오후 4시43분 경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한 한 아파트형 공장 외부에 설치된 냉방 실외기에 화재가 발생해 인근 공단소방서가 긴급 출동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7분여만에 완전 진압되었으며, 건물 일부에 번진 화재로 물적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다수의 사업장들이 입주해 있는 아파트형 공장이 여름철 냉방장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로 확산으로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필수착용, 비대면모임, 사회적 거리두기, 디지털 방문인증 등 전국적인 ‘코로나19 예방수칙’이 시행되고 있다. 1일 정일영 의원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전국민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외국인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도‘코로나19 예방수칙’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며 외국인의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했다. 특히 정부에서 외국인의 마스크 착용 독려를 위해 외국어 현수막 부착, 마스크 지원, 미착용 시 벌금 부과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미착용한 외국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외국인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공문을 인천시, 경제청, 연수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난달 31일 발생한 심곡천 물고기 집단폐사와 악취 관련 원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당시 하천의 바닥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용존산소(DO 0.73㎎/)가 ‘매우나쁨’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현재는 더이상의 악취나 물고기 폐사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물고기 폐사 원인이 하천바닥 퇴적물의 부패 과정에서 발생한 현상으로 보고 가용한 하천 유지용수를 최대한 공급하는 조치와 함께 하천 수중 독성물질이나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확인하고자 관계기관에 조사 분석을 의뢰했다. 앞서 구는 하천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에 집중해 왔다. 단발적 사고 대응이나 간헐적 규제 위주의 기존 하천 관리로는 서구의 심각한 하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분명한 만큼,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생태하천과를 신설해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시설관리 위주의 하수와 하천 관리 행정을 통합했으며, 이에 환경 역량을 더해 ‘4대 생태하천 심곡천, 공촌천, 검단천, 나진포천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적정량의 하천유지용수가 공급되지 않아 유속이 느려지고 악취가 발생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심곡천, 공촌천에 한강 원수를 유지용수로 공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