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신봉기, 이임순)는 최근 읍사무소를 방문,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1만여 장을 기탁했다. 신봉기 회장은 “코로나19로 가장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섭 강화읍장은 “새마을 지도자의 발빠른 후원으로 많은 읍민이 혜택을 받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에 참여할 작가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미술품 설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추진하는 문화 뉴딜사업이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석모도 만남의 광장에 공공미술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작가비 및 작품 제작비 등 약 4억 원을 지원하며,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군 문화관광과에서 받는다. 참가자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예술활동 증명을 발급받은 미술인을 비롯해 미술 관련 위원회 등에 등록돼 있는 회원이다. 단, 안정적인 고용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공공장소의 미술작품 설치로 지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문화관광과(☎032-930-362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내년 마을사업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려 인천시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 마을복지사업, 남동구 민관협력사업 등 총 3개 분야 10가지 사업의 찬반 및 우선순위에 대한 투표가 이뤄졌다. 인천시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은 ▲더 깨끗한 구월4동 만들기 ▲더 아름다운 구월4동 만들기가, 마을복지사업으로는 ▲이웃살피미와 함께 쓰레기환경 개선하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하루 선물하기가 각각 선정됐다. 남동구 민관협력사업은 투표수에 따라 ▲악취방지용 빗물받이 교체사업 ▲지하매설식 시민자율 소방함 ▲구월남로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모래내시장 공영주차장 일방통행로 ▲신월초등학교 육교개선 ▲구월말로 진입로 교통개선 순으로 제안사업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주민총회로 선정된 마을의제 안건은 내년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거나 구 예산 반영에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2년차를 맞은 주민총회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당일 현장투표가 아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는 8월24~28일 온라인, 26~28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투표가 함께 실시됐다. 이상원 구월4동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늦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무더위에도 작은방에서 생활해야 하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현대제철이 내진용 H CORE 고성능 브랜드 강재 마케팅을 강화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다. 올해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라는 경영방침을 통해 고성능 프리미엄 강재 시장 공략을 본격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 프리미엄 강재 브랜드 H CORE 지난 2017년 출시한 고성능 건축용 강재 H CORE는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일반강재 대비 높은 에너지 흡수력·충격인성·용접성 등의 특성을 갖고 있다.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충격으로부터 거주자의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진 성능뿐 아니라 고온 등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건축물의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내화내진 복합강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건축용 강재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화내진 H형강은 1㎟ 면적당 약 36kg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강재 온도가 600℃까지 상승해도 상온 대비 67% 이상의 항복강도를 유지해 건물이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다. 일반 강재는 350℃에서 항복강도가 상온 대비 30% 이하로 감소한다. 현대제철이 지난해 내수시장에 공급한 형강 제품
인천시 동구는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지역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빈집 특화재생 시범사업’ 후보지로 예비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빈집 특화재생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구도심 공동화 등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는 도심내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고 이를 활용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괭이부리마을은 쪽방인 빈집들이 밀집한 곳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지적돼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등을 철거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및 공공임대상가 등을 공급함으로써 기존 거주자‧세입자의 내몰림을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동구와 서울 서대문구, 전주 덕진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사천시 등 5개 예비후보지는 오는 10월 사업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뒤 타당성 평가와 적격성 검증 등을 거쳐 12월 중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빈집 특화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 괭이부리마을에 화재 및 범죄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개선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종 선정을 위해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최근 김윤태 에이비엠(주) 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에 필요한 마스크 1만 장 및 열화상카메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마스크와 열화상카메라는 시각장애인 학교인 인천혜광학교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윤태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학교 종합감사를 2021년으로 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원격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의 감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고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또 종합감사 대상 학교 중 2020년 하반기에 시범 운영하는 자율감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추가로 자율감사를 신청할 수 있다. 이로써 감사 방식 선택에 대한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감사 부담을 줄여 학교의 모든 역량을 학사 안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감사 일정을 취소한다”며 “이 조치가 학교 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홍예문로~동인천 간 일원에 시행 중인 지중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지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기 위해 지상에 설치된 전선과 전신주를 지하화하는 것으로 지자체가 한전에 신청, 선정되면 양 측이 사업비를 50%씩 부담해 진행된다. 지중화 공사는 구와 통신사 간 협약이 마무리 되는대로 이달 중 착공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난달 31일 사업현장을 방문,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구민의 생활환경이 하루라도 빨리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지중화사업비는 총 18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2021년 12월까지다. 구는 지중화공사 추진에 따라 내년 상반기 도로 정비 및 인도 확장사업 등 관련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지중화사업 대상지역은 홍예문~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화평운교 사거리에 이르는 구간(440m)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중화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해 중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항 내항 상상플랫폼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인천시는 상상플랫폼 사적공간 운영사업자로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상반기 내항8부두 내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과 관련, 112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공적공간(30%)과 사적공간(70%)으로 나누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7월17일부터 8월27일까지 사적공간을 대상으로 한 운영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과 한광전기공업(주) 2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시는 앞으로 협상, 계약, 건축설계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공사에 착수한 공적공간은 연내 마무리, 2021년 상반기 중 우선 시민에 개방한다는 목표다. 무영컨소시엄은 상시 고용 200명 이상, 건설원자재 90% 이상을 인천지역에서 채용 및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상상플랫폼이 인천내항 재생의 마중물사업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