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반월동에 있는 작은 연습실에서 음악만 연습하던 ‘Forever Band’가 의미 있는 첫 공연을 가졌다. 지난 5일 수원시 장안구 내에 있는 한누리아트 홀에서 첫 무대를 갖고 초연의 떨림을 화성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한 것. ‘Forever Band’는 지난 2004년 처음 결성되어 취미로 음악활동을 해왔고 8명이 모두 모여 마음을 맞춘 것은 지난 해 10월경이다. 그동안 연습실에서 연습만 하면서 지내왔지만 이 날 생애 첫 무대공연을 가진 것이다. 이 날 한누리아트 홀의 관람석 500여 석은 공연이 시작되기 10분전에 이미 만원사례를 이루었다. 오후 7시경 홀을 울리는 강렬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으로 시작 분위기를 잡고 가수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라는 노래가 첫 곡으로 연주되자 8인조 밴드의 떨림을 아는지 관객들은 환호와 열광으로 화답했다. 1부, 2부로 나뉘어 7080세대들이 좋아하는 젊은 태양, 어둠 그 별 빛 등 노래하고 마지막으로 대학가요의 역대 수상 곡 등 18곡을 공연했다. 중간에는 현재 KBS관현악단에서 활동 중인 최재훈씨가 게스트로 출연, 색스폰 연주를 해 ‘Forever Band’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공연은 무료였지
제41대 공군 제10전투비행단장에 최차규 준장(공사 28기)이 8일 취임했다. 최 단장은 이날 오후 수원시 제10전투비행단 주기장에서 김관진 전 합참의장, 김용서 수원시장, 조원건 공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한 각급 지휘관과 참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최고의 전비태세 유지와 안전관리로 완벽한 영공방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참석한 지휘관, 참모와 부대 전 장병들에게 “기술집약적이고 전문화된 부대관리 능력을 한층 배양해 대내외적으로 국방개혁의 이상적 모델로 제시되고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부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단장은 29전대 191전투비행대대장, 대통령 비서실, 국방비서관실 국방담당관, 공군본부 기획참모부 전력계획처장, 합동참모본부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이광제 전 단장의 이임식도 함께 열렸다.
IBK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본부장 박종규)는 8일 기은복지재단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과 고등학생 77명에게 장학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은복지재단은 기업은행이 지난 2006년 4월 설립한 복지 재단으로 현재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723명에게 모두 5억7천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7억6천만원의 치료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중소 기업 근로자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박종규 본부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열중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 건설이 기업의 몫”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4월5일 재단 창립 2주년을 맞아 재단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단에 15억원을 추가 출연(설립 이후 총 출연금 69억원)했으며, 올 들어 총 367명의 학생들에게 24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성남중원경찰서> ◇경위 ▲현용길 생활안전과 지령실 ▲배정렬 〃 ▲정영기 〃 ▲박상국〃 ◇경사 ▲유순종 금광지구대 ▲이병국 성호 〃 ▲이용인 금광 〃 ▲임래기 〃
시흥교육청(교육장 이상덕)은 지난 7일 선생님들의 고민거리를 들어주는 ‘좋은 수업 나눔방’이 설치됐다. 이날 나눔방 설치에 관한 연수를 개최한 시흥교육청은 관내 수석교사와 좋은수업만들기 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교사들로 이루어진 나눔방지기(멘토)교사들이 모여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을 협의했다. 시흥 좋은 수업 ‘나눔방’은 이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3층에 마련된 수업나눔방 문을 열고 선생님들이 사랑방 드나들듯 편안한 마음으로 왕래하며 수업 중 고민거리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다. 이와함께 수업 우수 현장교사 활용을 통하여 실질적인 교실수업 풍토를 정착시키고 공교육 신뢰도를 향상시켜 장학력 제고에 힘쓰며 수업 기술 향상 연수를 통하여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한다는 목적으로 계획된 사업이다. 시흥교육청 이상덕 교육장은 “끊임없이 자기 연찬을 통하여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업전문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외교통상부로 부터 여권사무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2일부터 여권발급업무를 개시한다. 8일 군에 따르면 국민소득향상과 글로벌 마인드화로 해외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유학과 연수등을 위한 여권발급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편익을 증대함은 물론 민원만족도를 높여가고자 여권발급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군은 민원봉사과 여권창구를 통해 발급하게 될 여권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관련시스템을 확보하고 여권업무 전담인력을 배치해 그동안 경기도에서 맡던 여권자료 입력과 심사기능은 물론 여권 분실신고와 재발급 신청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초기업무시행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2일부터 군에서 여권이 발급되면 경기도 심사를 거쳐 여권을 교부하느라 10일이상 소요됐던 기일이 5일 이내로 단축되고 여권발급을 위해 제2청 등을 방문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제2회 고양 압화공예대전을 실시했다. 이날 종합대상에는 노현옥씨가 출품한 예단함이 선정됐다. 고양시는 제2회 고양 압화공예대전 종합대상에 노현옥(42·경기 시흥) 씨가 출품한 예단함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압시에 따르면 부문별 대상은 가구는 박영희(58·경남 함안) 씨의 행복이 가득한 식탁, 생활용은 서소형(43·경기 고양) 씨의 화기애애, 액세서리는 김천숙(47·경기 부천) 씨의 해피 데이즈, 액자 부분은 김유희(53·대전) 씨의 마지막 계절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대구에 거주하는 정신대 할머니들이 출품한 2점은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내국인 작품 330점과 외국인 작품 59점이 출품됐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상 이상의 작품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센터 압화전시관에 영구전시하고 수상작 중 상품성이 있는 작품은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들은 24일 개막해 다음 달 8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고양꽃전시회에 맞춰 호수공원 내 호수갤러리에서 전시되며 앞으로 아이디어 상품으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상자 7명을 배치, 사회봉사명령을 내렸다.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이태원)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사회 사회봉사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사회봉사명령을 시행한다. 지난 2006년 11월에 개관한 동두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인력 부족으로 기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향후 사회봉사대상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관 담당자는 “대상자들이 장애인 재활보호작업장, 단기·주간 보호센터 등 7개 봉사활동 분야에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을 모아 완전한 사회통합 실현 등 장애인복지의 목표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동두천 지역사회에는 사회봉사를 집행할 기관이 부족해 정작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지역에 봉사할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봉사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함은 물론 향토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태원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성과 자발성을
고양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한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인재의 기본 소양을 기르기 위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고양교육청 관내 현산중학교(교장 오경석)는 학생이 주도하는 ‘문화 3운동’을 통한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으로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학교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산중학교에 따르면 ‘문화 3운동’은 ‘으뜸’, ‘나눔’, ‘버림’의 3가지 운동은 글로벌시대 시민이 지녀야 할 기본 질서의 생활화운동이며 특히 청소년기는 특징상 타율적인 규제보다는 스스로 정하고 깨달음 속에서 실천력이 강화되는 점에서 학생회 주도로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우선 ‘으뜸’운동은 인사(친절), 차례(질서), 청결(환경)하기이며 ‘나눔’운동은 칭찬, 축하, 자랑하기, ‘버림’운동은 폭력, 따돌림, 거짓말 안하기 운동 등 이라는 것. 고양시 현산중학교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생 토론회를 통해 학생자율 생활규범을 제정하고 학교 사랑 봉사 부를 조직했으며 공수예절생활화, 학생간부수련회, 폭력예방 사례 학습, 간부학생 명예 뱃지 수여식 등의 행사를 통해 자긍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