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는 주민생활 불편사항, 편의시설 설치에 대해 행정기관에만 우선 요구하던 관행을 탈피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을 명품마을로 만들어 나가려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확산되면서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심곡본1동 주민센터(동장 정원철)는 지난 4일 오전10시부터 6시간 동안 식목주간을 맞아 단체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외 다수 주민들이 성주산 등산로의 진입로로 활용하고 정명약수터 입구에서부터 100m 길이에 이르는 공간에 꽃 식재 작업 및 체육시설 정비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홍보물, 인터넷 홈페이지만을 통해 행사 장소와 일정만을 공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을 뿐인데 100 여 명이 가족단위 참여가 많았으며 직접 간식 및 식사를 준비해와 시종일관 흐트러짐이 없이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성의가 돋보였다. 오전에는 성주산 등산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입구에서부터 정명약수터 앞까지 100m 구간의 양측에 영산홍 600본을 식재했으며 기존의 에어로빅장으로 활용하던 공간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공간으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평탄화 작업을 실시했다.
가평군 개청이래 처음으로 여성 사무관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달 28일 임용돼 상면사무소 면장으로 부임한 정옥진(51)씨. 특히 정 면장은 지난 2003년 7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상면장, 재무과장, 도시건축과장을 거쳐 2006년 12월이후 농업과장으로 재직중인 남편 김남식 과장과 함께 가평군 최초의 부부사무관이라는 호칭도 얻게 됐다. 정옥진 면장은 1977년 5월 상면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91년 10월 6급(계장)으로 승진해 종합민원과 민원담당, 주민복지과 노인복지담당, 기획감사실 법무담당을 거쳐 공직생활을 시작한지 31년만에 행정직 최초의 여성사무관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면장은 “여성인적자원의 개발과 활용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이 싯점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1년 공직생활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민원과 업무 처리에 있어 고객은 항시 웃음으로, 업무는 고객의 입장에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민원인을 맞이하며 늘 면민들에게 가르침을 배운다는 마음
‘학생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 가는 자기주도학습교육’ 과정을 개발, 추진하고 있는 구리남양주교육청 김동순 교육장은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고 배우는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교육장이 우리 어린이들의 장래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이 만들어 가는 교육’ 즉‘자기주도적 학습’ 교육은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는 시험적인 교육과정이다. 일선 교사들 조차 파격적인 교육과정이라고 말하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이 지역에 있는 호평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다. 김동순 교육장은 지난 3월 18일 호평초를 방문해 이 교육과정에 대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성격의 교육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은 남보다 앞서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학생이 하고 싶은 공부를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즉 학업성취도가 뛰어난 학생들의 능력은 더욱 발전시키고 뒤처지는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교육 지원을 제공해 전반적인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교육과정의 추진 취지를 함축성 있게 한 말이다. 김 교육장은 동시에 교육과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학부모님들의…
고양시 대화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건강달리기로 상쾌한 아침을 열고 있다. 고양시 대화초등학교의 운동장은 매일 아침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활력이 넘치고 있다. 전교생이 개인적으로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어린이를 제외하고 1학년 2바퀴, 2-3학년 3바퀴, 4-6학년은 5바퀴를 매일 아침 달리고 있다. 7일 대화 초등학교에 따르면 아침건강달리기는 오전 8시 이전에 운동장에 나와 건강달리기를 할 어린이들을 맞아 그룹별로 준비운동을 시킨 후 사제동행해 함께 달리는 등 어린이들의 맞춤형 체력인증제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아침건강달리기는 비만 예방과 치료 및 부지런한 생활습관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달리기에 흥미를 느끼며 점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아침건강달리기는 학생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박질봉 선생님은 “아침 건강달리기는 어린이들에게 모든 운동의 바탕이 되는 달리기를 생활화하도록 하여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인내심과 끈기를 길러 건강하고 원만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며 “건강달리기는 우천 및 황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화성시 정남면 망월리와 삼성전자가 1촌1사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망월리 마을회관에서 망월리(이장 우영구) 주민과 삼성전자(주) 반도체 총괄 메모리사업부 DRAM PE팀(팀장 서동일 상무)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의회 강병국 의원, 안미희 의원, 이철구 정남면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 PE팀은 “농번기 때는 주 1~2회씩 마을을 방문해 농촌일손을 돕는 한편 불우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포소방서는 지난 4일 오전 산본 중심상업지역 등 4개 지역에서 2008년도 봄철 산불조심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돌풍으로 화재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을 고취시키고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방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단지 배부 등으로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76명, 의용(여성)소방대원 118명, NGO(시민지원단) 등 200여명의 참가자가 4개조로 나뉘어 자체 제작한 산불예방 관련 전단지 및 일상생활속의 불조심 전단지 각 1천부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또 소방서는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위해 산본 중심상업지역에서의 피켓을 이용한 가두행진 및 소방서를 출발하여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KT ⇒ 금정역 ⇒ 군포역 ⇒ 금당터널 ⇒ 소방서로 이어지는 카퍼레이드 행사도 병행·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빈발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대민활동으로 봄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동두천클럽은 어려운 홀몸노인의 집을 고쳐주고 있다.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동두천클럽(회장 최홍식)은 최근 어려운 홀몸노인의 집을 새롭게 단장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은 생연 2동에 거주하는 황사임(89·여) 씨의 집으로 지은지 30년이 지난 오래된 집으로 지붕이 파손되어 빗물이 새어 살림이 못쓰게 된 것. 이런 이웃의 안타까움을 받아 오고 있던 중 밝은사회 동두천클럽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를 갖게 되었다.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동두천클럽은 UN-NGO 단체로서 1991년에 결성되어 현재 60명의 회원이 활동해 오고 있으며 세계평화와 국제친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산 최용신기념관은 ‘새로운 책, 옛 교과서’ 작은 전시회 연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내가 만드는 옛 교과서’와 ‘샘골강습소를 지어라!!’라는 제목의 가족단위 체험교육이다. 최용신기념관 강의실로 모인 수강자들은 PPT 설명을 통해 교육내용에 대한 개요를 이해하고, 수강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해설가의 맞춤 해설과 함께 전시관을 관람한 뒤, 2층 교육실에서 체험교육을 하게 된다. 참가자는 우리나라 교과서의 변천과정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자신만의 교과서를 만들어 보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 진행은 국립기관의 박물관교육을 기획한 전문 강사에게 의뢰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 거주 어린이에게 소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용신기념관은 선생의 얼과 정신이 담긴 샘골강습소가 있던 안산시 상록구 해빛나길 56일원(본오동 879-4) 상록수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462.8㎡로 지상1층에는 교육실과 사무실, 지층에는 전시실과 영상실이 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성남시는 시민 도서문화창달의 일환으로 2년여 걸쳐 건립한 성남구미도서관을 오는 16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구미도서관은 지난 2006년 2월 13일 착공해 지난 2월 19일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138억7천500만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천800㎡에 자료 열람실, 일반 열람실, 문화교실 등을 갖췄다. 자료 열람실에는 어린이·가족 열람실, 장애인실, 전자 정보실, 문헌 정보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어린이 영어 관련 자료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청소년 특성화 자료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 열람실은 428석이며 문화교실을 통해 시민 독서, 문화, 취미, 여가 등 다양한 문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성남구미도서관은 전자 주파수 인식 시스템 및 대출, 반납 자동화 기기와 휴대폰 활용 모바일 회원증제 도입 등 시민 정보 욕구충족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시민 도서욕구 충족에 기여할 방침이다.
앞으로 경기북부지역 의용(여성) 소방대원들이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맡아 시행한다. 또 독거노인 및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미용과 무료 반찬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일섭)는 7일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의 역할이 이같이 확대된다”고 밝히고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지원활동은 의용(여성)소방대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16개 의용(여성)소방대 182명으로 구성되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단, 응급처치교육단과 소외된 독거노인과 노인복지시설에 미용과 무료 반찬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전복지 서비스 기동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지원된 대원들은 소방서별로 실시하는 전문교육과 소양교육을 받은 후 오는 7월 1일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되며 이후 운영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북부 116개 전 의용(여성)소방대에 확대할 계획이다. 제2소방재난본부관계자는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어린이와 초등학생에 대한 소방안전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생활속에서 안전의식의 조기정착은 물론 지원 활동 프로그램 추진으로 의용소방대의 운영이 활성화되어 도민의 신뢰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