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을 위한 획기적 형태의 광양자테 레이저 글자체신호등을 안양시의 한 공무원이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시 교통행정과 정영길(54)버스행정팀장이 개발한 이 광양자테 레이저 문자신호등은 현재와 같이 보행 신호를 알리는 녹색불빛의 점자와 초 단위 신호등과는 달리 인체에 해가되지 않는 레이저빛으로 횡단보도의 도로 바닥에 ‘정지’라는 문자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횡단보도 등에서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현저히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원거리에서도 전방의 ‘정지’문자를 확인해 횡단보도가 있음을 감지 일반적으로 횡단보도나 교차로를 앞두고 가속도를 내는 현상을 막을수 있어 횡단보도 인근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것이라는 것이 정 팀장의 말이다. 특히 이 신호등은 광양자테 레이저 빛에 글자체 모양의 금형을 부착함으로서 기존 신호등에 설치가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발사되는 광양자테 레이저는 사람에 눈에는 아무런 해가 없는 빛이라는 점이 눈여겨진다. 정 팀장은 “광양자테 레이저 글자체신호등은 한 대학교 연구진이 실용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금년하반기중 안양의 대
일산소방서는 지난 1일 오전일산동구 정발산 지하철역사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훈련중점사항은 ▲소방공무원 초기진압 능력배양(소화기, 옥내소화전활용) ▲화재발생 통보훈련 및 승객 대피유도(피난방송실시) ▲자위소방대 등 편성운영과 반별 임무숙지 행동능력배양훈련 ▲배연차와 라이트라인을 이용한 실질적인 소방훈련 등을 집중 실시했다. 최수근 일산소방서장은 “이번훈련은 다수의 불특정 인원이 출입하는 지하시설(역사)로 화재발생으로 인한 초기대응 미흡 시 대형피해가 예상되어 방화의식 고취 및 초기진압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초기진압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총인원 79명(소방74, 자위소방대5)과 장비17대(지휘차, 구조차, 펌프, 화학차 등)소방장비17대가 동원됐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무료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는 먼저 우선적으로 관내 180명의 무료보급대상를 선발, 1차로 소화기 80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5대를 95명에게 보급했으며 상반기 이내로 전 대상자에 대하여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보급대상자에 대해서는 분기별 작동상태 및 관리 점검서비스를 실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단독 및 다가구 주택의 경우 소방시설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화재시 초기대응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률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정신요양시설 박애원이 정신건강의 날인 4일, 정신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 장애우들에게 재활의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위해 일산 호수공원과 원내 잔디운동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박성은(56,일산동구 설문동 소재)원장은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늘 푸름의 날’ 행사는 그동안 원내행사 만을 했던 예년과 달리 야외공연 및 걷기대회와 원내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특히 나을 수 없다는 정신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뿌리 깊은 편견이 정신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박원장은 안타까움을 토로,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이 하루빨리 사라져 우리 환우들의 마음에 재활의 희망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양교육청은 2일 오후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08년도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반부패 청렴교육에는 정지풍 교육장을 비롯해 안양과천 관내 초·중학교 교장과 교육청 전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제도나 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마음과 행동으로 실천되는 것” 이라며 “학교관리자의 불법찬조금 근절 의지를 높여 투명한 학교운영으로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종기 ▲연구정책국 연구기획과장 기정노 ▲기술지원국 소득기술과장 김영철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산물가공이용과장 김태영 <안양시> ▲재정경제국장 김한조 ▲총무과장 한규순 ▲기획예산과장 정해덕 ▲평촌도서관장 김선동 ▲시민과장 이순덕 ▲기업지원과장 이응용 ▲도시정비과장 이의철 ▲균형발전기획단장 김영일 <과천시> ▲사회복지과장 박종화 ▲산업경제과장 박승원 ▲코오롱건설(주)파견 장주성▲건축과 조재호 ▲도시과 제민찬▲육아휴직 서지영, 장금옥
지난해 12월 24일 제23대 가평군 부군수로 부임한 민기원 부군수. 민 부군수는 지난 1971년 공직사회에 입문해 경기도에서 농업과 유통, 신림, 농업정책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농업관료이자 평생배움을 실천하고 있는 공직자로 정평이 나있다. 민 부군수의 가슴은 온화하고 따뜻하며 머리는 냉철하고 손과발이 부지런한 공직자로 알려져 있다. “겸손하고 정중한 자세는 군민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고 일관성과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하면 믿음의 바탕위에 행정능률이 향상돼 결국은 주민을 위한 행정이 실현된다”는 소신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추진하고 있는 민기원 부군수를 만나봤다. 다음은 민기원 부군수와의 일문일답. -가평군 부군수로 부임한지 100여일이 됐는데 소감은. ▲전국 최고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중첩된 규제와 국내외적인 경제불안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알게 됐다. 이를 타파하기 위한 공직자의 노력과 해보자는 군민의 의식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조직의 화합을 통한 행정의 생산성 향상과 군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정부가 실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가평군 공직사회는 어
서울 영일 라이온스클럽(회장 인형오)은 최근 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관장 이정구)을 찾아 백미 20kg 5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부흥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및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급식서비스와 저소득 가정의 결식아동급식서비스 사업을 위해 기탁한 것이다. 부흥사회복지관장 이정구는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결식아동들의 급식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서비스가 더욱 맛있는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가 최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NH 농협 광주사랑 나눔 봉사단’이라는 지역사랑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소외계층 및 장애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솔선수범하는 리딩뱅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수행하자는 취지 아래 모인 봉사단 40여명은 이날 봄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남한산성 일대를 돌아다니며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쓰레기 줍기를 실시했다. 지역사랑 봉사단은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농협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매월 1회 농촌사랑 봉사단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정연호 지부장은 “전 직원이 지역사랑 봉사단원으로 자발적인 동참에 고맙게 생각하고 광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출발한 만큼 지역사회와 동고동락하며 주민들 곁에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며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NH 농협 광주사랑 나눔 봉사단’이라는 지역사랑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연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집에서 자녀들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교육활동 및 소식,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 등을 전달 받을수 있게 학부모에게 SMS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연천 노곡초교에 따르면 최근 이같은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이 학교는 학사일정에 따라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학생들이 분실하거나 책가방에서 꺼내지 않아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를 보완하기 위해 문자 수신에 동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존의 안내장 발송과 병행해 실시하게 됐다. 노곡초는 시행 전, 학부모를 대상으로 SMS 문자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문자 수신 동의 여부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 학부모 59가정 중 52가정(88%)이 문자 수신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직원을 대상으로 SMS 문자 서비스 발송 방법에 대한 실기연수를 실시해 학년 별, 교육공동체 그룹 별 주소(휴대폰번호)를 등록하고 담임이나 담당교사가 문자를 발송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했다. SMS 문자 서비스 시행 이후 한 학부모 관계자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