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는 지난 29일 검단산 일대에서 환경캠페인과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농협의 지역사랑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하남시지부 직원 30명은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동안 검단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보호운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농협 하남시지부는 검단산 정상에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지역사회와 농협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각종사업을 채택한 뒤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준군 시지부장은 “농협의 지역사랑은 늘 변함없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 및 지속가능경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 하남시지부는 농촌사랑봉사활동, 독거노인 밑반찬지원사업, 하남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등 지역문화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는 지난 29일 검단산 일대에서 농협의 지역사랑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저는 혼자서 산행을 떠나 산정호수에서 여우봉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도중에 눈발이 내리기 시작해 12시쯤에는 2cm 정도의 눈이 쌓이고 시야는 수십 미터밖에 안됐습니다…. 어느 순간 내 몸은 바위인지 땅인지 거침없이 구르다가 몸이 붕 뜨는 듯하더니 심하게 떨어지면서 공포감과 바로 멈추어야 하는데 하면서 죽음이라는 생각이 엄습했습니다” 이 글은 지난 3월 2일 포천시 영북면 명성산을 산행중 갑자기 내린 눈에 미끄러지면서 20여 미터를 굴러 조난당했던 최대식(65)씨가 당시 급박한 상황을 경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http://fire.gyeonggi.kr/)에 게재한 글이다. 지난 28일 포천소방서 119구조대를 가족과 함께 찾은 최대식씨는 “그 당시 주변 눈밭에는 피가 얼룩져 참담했지만 몸을 추슬러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에 119에 신고했다”고 회상하며 “그날은 눈과 안개 등으로 헬기도 지원이 되지못한 상황에서 약 5시간의 고생 끝에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해주신 대원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인섭 구조대
포천소방서 119구조대가 지난 2일 산정호수 인근 여우봉에서 눈길에 조난당한 최대식씨를 구조하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경찰서 강당에서 평택시의 법질서 확립과 지역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송명호 평택시장, 배연서 평택시의회 의장, 백운철 평택세무서장, 김인서 평택교육장, 이봉춘 평택소방서장, 이민원 송탄소방서장과 시민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은 신상석 서장의 제안 설명과 법질서 추진계획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참석한 의원들의 협약서 체결 순으로 이뤄졌다. 신상석 서장은 “국제화 중심도시이며 주요 국책사업이 시행되는 평택시의 경우 법과 원칙이 존중 받는 사회풍토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민·관·경이 한마음이 되어 법 질서 확립을 이룩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송명호 평택시장은 “법질서 준수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함께 노력하고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위해 각 기관과 단체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이번 발족식을 토대로 분기별 1회 정례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업무를 협의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왕지사(지사장 김옥의)는 지난 28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업무를 수행할 조직인 노인장기요양보험 의왕운영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형구의왕시장을 비롯 박석근의왕시의회의장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등판위)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센터 현판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옥의 의왕지사장은 “그동안 가족 책임으로 남겨져 있던 노인장기요양문제를 정부와 사회가 공동으로 부담하게 됨으로서 노인을 모시고 있는 가족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 지게 될것”이라며 “앞으로 이를 통해 최적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이어 업무에 들어간 노인장기요양보험 의왕운영센터는 오는 4월15부터 요양인정신청 및 조사를 시작하게 되며 오는 7월1일부터는 요양급여가 실시될 예정이다.
포천시 선단동(동장 이수한)은 최근 전 직원이 1일 1건 이상의 선행활동 실천 및 주민불편사항 관찰을 목표로 1일 1선 실천운동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선단동에 따르면 1일 1선 실천운동은 전 직원이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선행을 실천함으로써 시민의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직원 개개인의 보람과 즐거움으로 직장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재정립하는 운동이다. 이수환 동장은 “1일 1선 실천운동은 주민대상 친절민원 행정서비스는 물론 종합관찰제와 같은 주민불편사항의 솔선처리 등 극정정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다각적인 선행활동을 근무시간을 포함한 일상생활을 통해 실천함으로써 신뢰받고 찾고 싶은 선당동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파주연천축협이 설립한 장학재단은 지난 28일 현판식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금융기관으로 거듭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촌 경제물류사업센터 회의실에서 이철호 조합장을 비롯해 축협 관계자와 심문섭 장학재단 이사 김명준 감사 등 재단 이사진 김기승 박두운 전 조합장 조합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파주연천축협 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1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운영해오다 이날 첫 수혜대상자들을 선정하고 축산인 자녀 30명에게 장학금 2천500만원 소년소녀가장 및 장애우 30명에게 자립지원자금으로 1천500만원 봉일천중학교 전곡초등학교 등 5개교에 학교지원사업비 1천900만원 등을 이날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이철호 조합장은 “기존 조합원 장학사업을 탈피하고 주민과 학교에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 환원사업 차원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하게 됐다”며 “장학재단을 잘 운영해 장학기금을 100억원까지 확대해 수혜자를 늘리고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합장은 또 “조합을 사랑하는 조합원들과 조합을 신뢰하고 이용하는 지역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형식적인제도에서 탈피하고 필연적인
100억원 기금조성을 목표로 지난 1996년 설립, 운영돼 온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김응호)가 지역우수인재 육성의 버팀목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 12기 장학생 및 특기단체에 모두 2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천시는 지난 28일 오전 이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장학생 및 특기단체에 대한 이천시민장학회 제12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용 이천부시장을 비롯해 이현호 시의회부의장, 각급 사회단체장 등 주요인사와 관내 중·고·대학 장학생 및 교사, 특기단체,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장학회는 이날 중·고·대학 장학생 121명과 학교특기단체 9곳에 모두 2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와관련, 이천시민장학회는 장학금을 수여가 시작된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12회에 걸쳐 장학생 1천57명과 특기단체 77, 우수교사 47명에게 모두 17억3천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이천시보건소 최용남 진료민원팀장이 ‘제26회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관리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최 팀장은 지난 2002년부터 6년째 결핵관리사업 관련업무를 담당해왔으며 결핵예방교육 및 결핵환자 병원연계치료, 상담을 통해 공기로 전염되는 결핵의 위험을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보건소는 “과거 결핵은 ‘모든 질병의 왕’이라 불릴 만큼 무서운 전염병에 속했지만 지금은 6개월 정도 항결핵제만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병이 의심되면 시 보건소나 가까운 병원에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1982년부터 결핵관리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병원과 연계한 결핵감시체계 정보망을 구축해 서비스 질을 강화했고 결핵환자 등록사업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관리하고 치료를 돕고 있다.
신김포농협(조합장 권오규)이 전국에서 최초로 원로조합원들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김포농협은 지난 28일 양촌면 누산리에 위치한 황제웨딩홀에서 신명철 김포시 경제환경국장 및 각 읍·면·장, 농협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조합원에 대한 복지수당 전달식을 가졌다. 신김포농협은 통진읍, 하성, 월곶, 양촌, 대곶면 등 5개 농협을 통합한 후 사업량이 1조3천억원에 이르며 지난 해 평가에서 전국 4위, 경기도 1위를 차지한 모범 농협이다. 이번 원로조합원 복지수당 지급은 총 2억3천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1천116명의 70세이상, 20년 이상 조합원께 년 20만원씩의 수당을 제공하는 제도로 복지농촌을 지향하는 신김포농협의 야심찬 노력의 결과다. 이 자리에서 권조합장은 “오늘 원로조합원에 대한 복지수당 지급은 신김포농협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첫단계”라며 “앞으로 조합은 진정으로 조합원이 주인이되고 주인이 대접 받는 농협이 되도록 각종 복지정책을 계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김포농협은 조합원 자녀179명께 1억7천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김포금배’ 수출로 5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김포금쌀’이 지난해
“장난감 비싸게 주고 살 필요가 뭐 있나요. 아이들이 갖고 놀다 싫증나면 곧바로 버리는 것도 개인적이나 국가적으로 대단한 낭비지요” 전국주부교실중앙회 과천시지회 양명희(46)회장은 요즘 자신의 속한 단체가 최근 개장한 장난감 도서관 알리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가까운 친척은 물론 주변 사람을 만나면 대화 과정에서 슬며시 장난감 도서관 얘기를 끼워 넣는다. 장난감은 아이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크게 발달시키고 활동성을 키운다. 하지만 새 장난감을 사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부모들의 허리는 휜다. 주부교실은 이런 부모들의 가계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별양동 보훈회관 지하 1층(80㎡)에 장난감 도서관 문을 열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62일 행복 나눔 사업에 선정돼 21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기존 헌 옷 판매장 한켠에 마련했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과천에선 처음으로 장난감 대여점이 개장했다는 자체가 큰 의미를 갖는 것 아닌가요” 구비해놓은 장난감은 50종에 70여점. 장난감 가게처럼 종류는 다양하지 못하지만 인형, 노트북, 악기, 경찰차 등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기에 부족함은 없을 정도다. 이용자는 연 1만원 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