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권찾기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이하 남중권발전협) 소속 9곳의 군수‧시장에게 ‘항공MRO 육성 및 상생발전을 위한 인천‧남중권 행정협의 촉구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중권발전협이 인천시장과 세계 항공MRO 시장 및 우리 시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게 제안서의 골자다. 조직위원회는 이 만남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방향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론도 기대한다고 요구했다. 남중권발전협은 윤관석 의원 등 11명의 인천지역 국회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공동발의하자 개정 반대 공동결의문을 채택, 관련 정부부처 등에 냈다. 국가 핵심 인프라사업에 대한 중복투자로 혈세낭비는 물론 국가균형발전 시책에 역행해 지방경제를 죽인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조직위원회는 국민의 생명‧재산권 보호와 직결된 항공정비 문제를 지역감정 부추기듯 잘못된 균형발전‧지방분권 논리로 접근한 것을 경계하면서 행정 협의기구답게 인천시장과 만나 상생방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 항공MRO는 국가균형발전과 무관한 항공기 안전운항에 관한 사안이고, 인천국제공항의
인천시는 지역화폐 인천e음의 캐시백 10% 상향 적용혜택을 기존 8월말에서 10월말까지 2개월 재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e음카드 캐시백은 현재 월 50만 원 이하 결제시 캐시백 10%, 월 50만 원 초과 100만 원 이하는 1%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등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말까지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캐시백 적용을 4%에서 10%로 상향해 시행 중이다. 시민 1인당 최대 월 5만5천 원의 소비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으로, 예를들어 4인 가구 기준 월 22만 원의 인천e음 캐시백을 받게 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총 176만 원의 소비지원금을 받는 셈이라는게 시의 설명이다. 8월 현재 인천e음 가입자 수는 총 125만 명으로 경제활동인구 164만 명의 76%에 달한다. 인천e음은 10%의 캐시백 외에도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통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사업체가 선할인(1~7%)을…
인천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5일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2019년 기준 총 1만여 세대, 8천여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해온 점을 인정 받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은 지난 25일 영종국제도시 공항신도시에 있는 ‘안골유수지 연꽃단지’ 리모델링 현장을 시찰했다. 안골유수지 연꽃단지는 지난 2008년 생태연못(습지)으로 조성돼 2019년 연꽃 보식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데크 및 펜스 등 노후시설 보수를 위한 리모델링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목재 데크 및 안전 펜스 교체와 산책 동선 LED 설치, 종합안내판 설치, 기존 시설물 정비 등 노후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주·야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꽃단지 관람을 위한 공원녹지 시설물 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날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둘러 보았다. 홍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블루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가벼운 산책활동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26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을 위한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5년 조성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물품과 체험 시설을 갖추고,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사라진 수도국산 주변 달동네 서민들 삶의 기록과 함께 어려웠던 1960~70년대 생활상을 재현해 낸 공간이다. 매년 관람객이 증가하고 전시유물 보관 수요 또한 늘어남에 따라 전시공간 및 수장고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나 토지소유자인 시와의 견해 차이로 증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구는 그간 증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견해차를 좁혀 오다 지난 5월 시의회 증축 동의안을 이끌어내며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한 뒤 6월 사전 절차로 건립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이룸경영연구소는 이날 용역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증축 방향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구는 이후 문체부 사전평가, 구 의회 공유재산심의, 중기지방재정심의 및 인천시 투·융자심사 등을 거쳐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00억여 원을 투입해 현 박물관 부지에 연면적 171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인천시 계양구의 유흥주점 2곳이 집합금지명령을 어기고 불법영업을 하다 행정기관에 적발됐다. 계양구는 지난 21일과 25일 경찰과의 합동 점검 과정에서 문을 닫고 불법 영업을 하고 있던 유흥주점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주민신고를 받고 이뤄졌다. 이들은 폐문으로 위장한 곳에 호객꾼(일명 삐끼)을 세워놓고 손님을 유인·동행하면 업주가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몰래 영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영업주, 업소 종사자, 이용객(손님), 호객꾼 등 총 33명을 관련 법에 따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현실이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업주 한 분 한 분의 동참과 실천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업소는 강력하게 단속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26일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소생률 향상을 위한 펌뷸런스 대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펌뷸런스 출동장비 관리실태 등 운영사항 확인 ▲펌뷸런스 출동대원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코로나19 관련 감염방지 등 구급서비스 향상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조 119구급팀장은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펌뷸런스 대원의 역량 강화 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에게 사각지대 없는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증가에 따른 감염 방지 및 구급활동 시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고잔119안전센터 등 6개 센터를 순회하면 진행됐다. 조지훈 119구급팀장은 “코로나19 현장활동 시 감염방지를 위한 표준지침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홀로 사는 노인가정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25일 주민 A(63)씨 집에 방치된 폐가구 등 생활폐기물 1t 가량을 치우고 내부청소를 실시했다. 빌라 지하에 혼자 살고 있는 A씨는 도화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발견해 도움을 연결했다. A씨는 3~4년 전부터 단수된 주거상황에서 청소를 하지 못했고 집안 장판과 도배지에 곰팡이가 가득한 상태로 뜯겨져 있었으며, 시멘트벽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다. A씨 집은 자원봉사자 도움을 받아 도배와 함께 장판을 새로 깔 예정이며 도화1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허찬길 신신앵글 대표의 지원으로 가스렌지대도 교체할 예정이다. 도화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강두수 통장자율회장은 “우리 도화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주민들을 항상 눈여겨보고 관심을 기울여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다음달부터 집콕 놀이 키트를 활용한 ‘집으로 찾아가는 전통문화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인천향교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영상이 제공되는 집콕 놀이 키트로 제작돼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문화 체험 집콕 놀이 키트는 QR코드를 스캔해 한국화속 전통 문화를 스토리텔링 영상을 감상하면서 한지를 이용한 조명등, 부채 만들기, 민속화 컬러링, 팽이 등을 만들도록 구성돼 있다. 놀이키트는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신청을 받아 15곳에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비록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집에서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키트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