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동네 촘촘복지 실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층 2세대에 생활밀착형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 받는 느낌이었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정락 협의체위원장은 “코로나 재확산 속에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는 ㈜크린웰과 함께 지난 25일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깔끔이 홈케어’ 무료 청소서비스를 제공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크린웰 간 업무협약에 따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세대에 무료 청소서비스와 방역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이날 서비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저장 강박증이 심해 집안의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쌓아 놓고 있었으며, 위생상 우려와 심한 악취로 이웃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한 상태였다. 이에 청학동 맞춤형복지팀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대상자를 설득해 퇴원 후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거주지에 대한 청소와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6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려가며 방치돼 있던 쓰레기 더미를 수거하고 집안을 정리해 깨끗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유병모 청학동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 크린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학동에 있는 ㈜크린웰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완제품 삼계탕 150여 개를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와 여름철 무더위 등으로 지친 관내 취약계층의 기력을 북돋우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용엽 산곡1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신 주민자치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하대는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황윤정 학생이 2차원 반도체소재 합성을 위한 결함형성 억제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황윤정 학생은 2차원 소재, 몰리브덴 디셀레나이드(MoSe2)가 성장하기 위한 씨앗으로 작용하는 몰리브덴 산화물 표면에 수소가 선택적으로 흡착됨으로써, 성장 중인 MoSe2에 결함 형성이 억제되는 것을 실험적으로 최초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말 미국화학회 저널 ‘ACS’ 12권 30호에 게재됐다. MoSe2 등의 전이금속 칼코겐화합물기반의 2차원 반도체 구조는 1나노미터 이하의 두께를 가지면서도 전하의 수송을 잘 제어할 수 있어 포스트실리콘 반도체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재다. 이러한 2차원 반도체 소재를 대면적으로 제조하는 방법으로 주로 화학증기증착이 사용되는데, 여기에 쓰이는 수소가 2차원 구조와 반응해 에칭을 통한 결함 구조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신내철 지도교수는 “화학증기증착을 통한 2차원 반도체 소재 합성에서 결함을 억제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선택적인 수소흡착을 이용한 새로운 결함 제어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인천항만공사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자원순환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자원순환경제 개념 도입과 해양생태계 보호문화 확산을 위해 해양환경 브랜드 ‘SEARCLE(씨어클)’을 제작,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만분야에서도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순환경제 패러다임 전환 관련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순환경제는 자원절약과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 모델이며, ‘자원채취-대량생산-폐기’가 중심인 기존 선형경제의 대안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최근 삼성전자의 참여를 통해 국내에도 활발히 전파되고 있다. 공사도 2018년부터 ‘환경친화적 항만운영’을 경영목표로 정하고 항만대기오염물질 배출량산정 등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해양환경 생태계 보호와 자원순환 문화확산을 위한 브랜드를 개발한 것이다. SEARCL은 Sea(바다)와 Recycle(재활용)을 합성한 형태이며 로고 또한 바다생태계의 순환을 모티브로 제작, ‘아름다운 바다를 위한 자원순환 실현‘을 나타낸다. 항만분야의 글로벌 선진항인 미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변완수)는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8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일 3회로 나눠 ‘집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 주부터는 코로나 확산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중이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 “여름철 폭염 등으로 실외작업을 하는 참여자의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신규·확대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장아초등학교, 하늘향기유치원, 꿈초롱어린이집과 확대 지정된 상인천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곳에 1억3천200만 원을 들여 보호구역 노면표시, 보호구역 표지판 및 과속방지턱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시설물과 도로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했다.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하던 노면표시와 표지판 등 교통안내표지 외에 시인성 향상을 위해 신호등에 노란 갓을 교체 설치했고,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교통약자 시설 주출입문 주변에 과속방지턱을 마련해 통행차량 속도저감을 유도했다. 특히 장아초 어린이보호구역인 서창방산로의 경우 미개설구간인 신천IC 연결도로가 올 하반기 개통되면 교통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란 갓 신호등 교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을 집중 배치했고,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학교 정문 주변 삼거리에 신규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구는 이밖에 옐로카펫 및 노란발자국 29곳 및 횡단보도 투광기 7곳 설치, 초등학교 앞 주민신고제 사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지난 25일 제8호 태풍‘바비’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장들은 이날 태풍에 대비한 시설피해 예방과 주민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승섭 읍장은 “이번 태풍은 강도가 ‘매우 강’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확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SK와이번스와 손잡고 건강한 간식 콜라보 상품을 만들어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꾸러미는 프로야구 경기를 TV로 집콕 관람하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강화섬쌀로 만든 누룽지, 속노랑고구마 말랭이 등 강화도 특산품과 SK와이번스 선수 친필 싸인볼로 구성된 간식 패키지 상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이 강화 특산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코로나19 사태로 급감한 지역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자 군과 SK와이번스가 협력해 추진됐다. 판매 금액 일부는 구단의 대표 CSR 프로그램인 ‘2020년 희망더하기’의 기금으로 조성하고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쓰여진다.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은 SK와이번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행복더하기(https://smartstore.naver.com/skhappyplu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홈경기가 유관중으로 전환되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도 이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맞는 강화섬 농산물의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해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강화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전체 약국 36곳에 ‘약국 영어 표지판’의 부착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영어 공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송도 전체 약국 앞쪽 유리에 ‘PHARMACY’ 문구와 함께 인천경제청 로고가 들어가는 가로 80cm, 세로 40cm 크기의 아크릴 표지판을 부착했다. 인천경제청이 사업에 나선 것은 통상 약국 이름이 한글로만 표시돼 있거나 일부는 한자인 ‘藥(약)’자만 표기돼 있는 바람에 영어권 외국인들은 약국임을 알지 못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약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영어 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왔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약국 영어표지판은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약국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려는 작은 배려이자 이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담긴 사업”이라며 “내년에 영종과 청라국제도시 소재 약국에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