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올 상반기 미국 소형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트랙스와 앙코르, 트레일블레이저, 앙코르GX 등 미국 상반기 판매량이 9만3천538대를 기록하며 미국시장 전체 소형 SUV 세그먼트 판매량의 3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랙스는 2분기에 2만2천466대를 판매, 1분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뷰익 앙코르 역시 판매 5위에 오르며 미국 소형SUV 세그먼트를 이끌고 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도 최근 ‘아이씨카(iSeeCars)’ 주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된 차량’에 선정,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한국 자동차 수출을 선도하는 주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올린 트랙스의 인기 요인은 정통 SUV 스타일과 경쾌한 퍼포먼스, 뛰어난 안전성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통합형 바디프레임은 물론 차체 곳곳에 고장력 강판이 적용됐다. 최근 미국시장에 진출한 트레일블레이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 가지 디자인, 준중형급 SUV 차체로 실현한 넓은 실내공간, 퍼포먼스와 효율을 모두 만족시키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주민자치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매결연지 충주시 산척면에 최근 수해복구성금 135만 원을 전달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척면 주민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작으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곽흔 산척면 주민자치회장은 “성금을 수해복구에 사용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2동 소재 음식점 경회루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 노인과 저소득 위기가정 50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했다. 경회루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려는 계획을 변경,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게 됐다. 경회루가 밑반찬을 준비하면 대한어머니회재가노인지원센터 직원과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위기가정에 전달하는 이번 봉사는 매주 한 차례씩 지속할 예정이다. 서대석 경회루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시작도 못해 아쉽지만 배달서비스로 뜻을 이루게 돼 다행”이라며 “여건이 되는 한 계속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기나긴 장마로 심신이 고달픈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주신 경회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지난 21일 표창장을 전달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은 올해 첫 시행된 제도로, 주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아 공익성과 적극성, 창의성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내부평가단 심사평가와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발됐다. 상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최남옥 보건행정과 팀장과 박윤정 일자리정책과 주무관 등 2명이 뽑혔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의료진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한 공로다. 박 주무관은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출서류를 간소화, 신속하게 업무처리를 했다. 또 세무서와 구청으로 이원화된 대부업 폐업신고로 겪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왔다. 이들에게는 특별승급과 휴가 등 인사상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 실현을 위해 공직내 소극행정을 근절하고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1일 (주)넥스파시스템과 공유하고 있는 주차장관리시스템 특허권에 대해 약정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판매 수익금 배분과 협력을 담은 것으로, 구는 1년 단위로 넥스파시스템의 특허제품 판매 매출액에 대한 수익금을 일정액 배분받음으로써 세외수입 증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권은 구 교통정책과 진명규 주무관과 넥스파시스템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주차장 출입구의 차량번호인식기 성능을 높이고 충격센서를 탑재한 기술이다. 넥스파시스템이 이번 특허기술을 적용해 시판하는 차량번호인식기는 조명이나 날씨 등 변화에도 번호 식별이 용이하고 충격센서 탑재에 따라 사고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기존 차량번호인식기보다 성능이 뛰어나 시장 경쟁력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 주무관은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면서 출입구 사고의 경우 해당 차량을 확인할 수 없는 일이 종종 발생하자 사고 충격시 자동으로 영상 촬영이 가능한 충격감지 자동센서 기술을 고안하게 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직원들의 업무능력 및 지자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직무발명을 적극 장려한 결과 특허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주차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도움이
배준영 국회의원(미래통합·인천중구강화군옹진군)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및 주민 생활기반 확충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의 ‘인구감소지역 발전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배 의원이 인용한 한국고용정보원의 ‘포스트 코로나19와 지역의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기준으로 올 4월 현재 소멸위험에 놓인 지역이 절반에 가까운 105개에 달한다. 2016년 77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28개나 늘어났고, 인천도 같은 기간 2곳에서 3곳으로 증가했다. 현재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방안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과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농어촌정비법,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에 포함돼 있으나 대책이 분산돼 실효가 별로 없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에 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5년마다 인구감소지역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국무총리 소속 인구감소지역발전위원회 설치 ▲인구감소지역에 사회기반시설 설치 유지 및 보수를 우선 지원 ▲인구감소지역 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후 주택 개선, 신축 등의 비용 일부 지원 등이다. 단 특광역시도의 경우 군 단위 지역만 지원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인천시가 인천e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서구가 현재 운영 중인 ‘배달서구’를 기본 모델로, 지역을 확장해 나가는 방식이 유력하다. 22일 시와 서구 등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5월 말부터 배달서구를 운영하고 있다.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플랫폼에 적용한 공공배달서비스로 최근 이용자와 가맹점이 크게 늘었다. 지난 16일 기준 지역의 1천552개 배달주문업체 중 1천381곳이 가맹점으로 등록했고, 평균 주문건수도 일주일 평균 3천 건 이상에 달한다. 지역화폐 기본 캐시백에 구 차원의 추가 지원까지 더해져 최대 22%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배달업체의 경우 민간앱 대비 평균 40만 원 가량 비용을 절감(월 500만 원 매출 기준)할 수 있어 인기다. 이에 시는 배달서구를 모델로 공공배달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5월28일 배달서구 출범식에서 “배달서구를 시작으로 인천 전역으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별도로) 공공배달앱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인천이음 플랫폼에 탑재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배달앱은 현재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30여 개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유동수 의원(인천계양갑)이 더불어민주당인천시당 새 위원장에 선출됐다. 시당은 22일 당사 세미나실에서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 등을 위한 상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 연설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추세에 따라 취소됐으며, 시당 대의원대회 권한을 위임받은 최소 규모의 상무위원회로 치러졌다. 상무윈원회는 단독 입후보한 유동수 의원에 대한 신임 시당 위원장 선출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유 의원은 향후 2년 동안 시당의 수장으로써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를 이끌게 됐다. 윤관석 전 위원장은 “시당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지방선거와 총선을 승리로 이끈 것은 모두 당원동지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팀이 돼 지방과 중앙의 정권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수 신임 시당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추대에 따른 막중한 책임감과 준엄한 민심을 새기겠다”며 “당원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 강한 인천시당을 만들어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 재창출의 선봉에 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소상공인, 소비자를 보호하고 기업들의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경제활동을 뒷받침할 기구가 탄생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시 공정경제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6월 제정된 ‘인천시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신설된 위원회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보호, 불공정거래 제도 개선, 노동자의 권리 보호 등에 대한 정책 제안·심의 등의 기능을 갖는다. 중·소상공인단체장과 시민단체장, 교수, 연구원, 법률 전문가, 노동전문가 등의 위촉 위원과 시의원, 당연직 공무원 등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식과 함께 열린 제1회 회의에서 윤대기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이날 위원회 운영을 위한 세부규정인 운영세칙을 의결했으며 공정거래, 상생 및 소비자, 노동 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별로 위원을 구성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핵심 의제를 인천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에도 반영·수립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경기도와 협력해 공정경제의 지방화에 적극 참여하고 인천의 소상공인, 소비자, 중·소대기업 등 모든 경제주체가 자율적이고 혁신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정경제 질서 기반 확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