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율동공원 내 책 테마파크에서는 3월 봄 맞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새봄 맞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가족 추억 만들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것. 이번 3월의 체험행사는 나만의 책만들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꾸며지고오는 16일과 22일, 23일 각각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된다. 16일에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동화를 듣고 팝업 책을 함께 만들어 보는 ‘나만의 책 만들기’행사가 진행 된다.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유아들이 예술적인 면이 강한 팝업 책을 만들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2일에는 내 손 모양을 직접 석고에 프린팅하면서 새 학년 새 학기의 각오를 다져보는 ‘내 손 모양 석고 만들기’행사가 진행된다. 23일에는 가족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면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산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돕기 위해 오는 6월말까지 4개월동안 상반기 문화강좌를 개설한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많은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달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비롯,아파트를 순회하며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20개 강좌에 500명이 접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문화강좌는 유치부에 영어동화교실, 창의력 창작교실, 엄마와 함께 하는 동화교실과 초등부에 사고력 독서논술, 영어연극, 만화캐릭터, 과학실험 논술 개설된다. 또 일반부에 태교동화교실, 한국사교실, 도예교실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다하기 위해 다양하게 꾸며지는데 도서관은 참가자들이 문화강좌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와 기예를 한껏 뽐낼 수 있도록 발표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지역내 20인 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현장 애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면서 업체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및 대진대와 협력을 통해 지난 7일 실시한 교육에서 시는 기업경영 및 종사원의 마인드를 변화시켜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연계해 교육분야를 결정하고 급변하는 기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도록 최신 기업경영정보를 제공한다. 또,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혁신학습을 실시하고 노사 관계 갈등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방안을 제시한다. 지난 7일 실시한 교육에는 (주)일호산업 등 2개 업체 50명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예절, 건강 관련 교육과 현장애로사항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특히 윤복만 경운대학교 교수의 ‘웃음의 미학’에 관한 특강은 참가자들의 마인드를 변화시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관계자는 “선정된 10개 업체를 순회하며 실시하는 이번 교육이 기업과 종사자의 마인드를 변화하는데 동기를 부여하는 교육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나머지 선정업체 8개소와
남양주시가 지역내 20인 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현장 애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면서 업체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11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여·야 후보자들에게 구리시민 선거공약을 전달하고 공약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입후보자들은 구리시선관위(위원장 이종언)가 지난달 10일부터 한달여에 걸쳐 구리시민 1만 5천명으로부터 추천받은 ‘구리시민 선거공약’이 전달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선관위 황용연 상임위원, 박영순 구리시장, 관내 기관장 등이 구리시민을 대표해서 ‘구리시민 선거공약’ 실천 후원자로 참석했다. 황용연 상임위원은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구리시민 선거공약’은 매우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학연·혈연·지연 등 연고주의와 흑색선전 등 과거 잘못된 선거 관행을 끊어내고,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정착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관내 재래시장 3개소에 대해 의용(여성)소방대원들과 함께 가상화재출동 훈련 및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송북시장 일대가 도로가 협소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소방차 통행에 어려움이 많은 곳으로 기상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차량 진입과 초동진압을 위해 실시됐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사각 지대가 될 수 있는 재래시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통로 확보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상인들의 화재예방의식 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한국토지공사 경기동북부본부(본부장 황경태)는 지난 11일 1촌1사 자매결연마을인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2리(일명 ‘고로쇠마을’) 마을회관에서 지난 마을주민과 토공 경기동북부본부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6년 4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비품(노래방기기) 기증, 특산물(고로쇠 수액, 두릅등 산나물)구매, 농촌방문체험 등의 교류를 통해 도농상생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는 토공 경기동북부본부는 이날 방문에서 고로쇠 수액 400만원 상당을 단체구입하면서 마을회관에 에어컨도 기증했다. 특히 황경태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연례행사처럼 방문하는 것 한두번 방문하는 것 보다 마을주민의 애·경사, 현안사항 등을 함께 해결하고 왕래를 활발히 해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토공 경기동북부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학생지원, 지역아동센터(공부방) 지원, 생명의숲 (환경NGO)과 연계하는 ‘불암산 숲길 가꾸기 시민모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차기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지 결정권인 투표권을 갖고 있는 세계유기농업학술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11일 남양주를 방문했다. 손상목 세계유기농대회 공동위원장(단국대학교 유기농업연구소장)과 국제유기농업운동연합 멧트 멜트가르트 부회장을 비롯, 17개국에서 온 28명의 유기농 관련 석학 등 일행 50여명은 이날 조안면 삼봉리 소재 유기농 가공 식품공장인 팔당올가닉 푸드(주)를 방문해 김병수 대표로 부터 회사 브리핑을 받고 이 회사에서 만든 유기농 가공식품을 시식했다. 이어 일행들은 화도읍 금남리 소재 화도하수처리장에서 방류수를 이용한 높이 92m 규모의 인공폭포와 대형 피아노 화장실을 견학했다. 멧트 멜트가르트 국제유기농업운동연합 부회장은 남양주시 노승철 부시장이 주최한 만찬자리에서 “남양주시의 유기농 재배와 소비자 공급 과정 그리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과정 등을 매우 인상 깊게 보았다”고 말했다. 또 손상목 공동위원장도 “남양주시가 이렇게 까지 유기농에 대해 깊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며 “오늘 남양주 방문이 참으로 뜻 깊었다”고 강조했다. 노승철 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에
여주경찰서는 12일 오전 3층 강당에서 각 과(계)장 및 지구대(파출소)장과 이기수 여주군수, 이명환 군의장, 이갑수 여주교육장 등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시민단체, 경찰협력단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을 위한 여주군 지역치안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는 불법·폭력시위, 공권력 침해 현장, 법질서 확립을 위한 외국의 사례 등을 담은 영상물 관람과 위원들의 협약서 체결, 공동선언문 낭독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정 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성장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법질서 경시 풍조를 바로잡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치안협의회’ 발족이 제안됐다”며 “여주군 지역치안협의회가 지역치안문제 해결은 물론 법질서 확립을 위한 초석이 돼 선진 법질서 확립의 원년(元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60일 동안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기초질서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최종권 교통도로국장(승진) ▲임명진 경쟁력강화담당관 ▲최민성 철도항만과장 ▲김인규 신도시개발과장 ▲임봉재 가족여성정책과장 ▲임환순 지역경제과장 ▲김대순 광교개발사업단(전입) ▲김준태 교통과장(전입) ▲연제찬 법무담당관(승진) ▲여재홍 황해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장(승진) ▲천성기 사회복지과장(승진) ▲이재문 의회사무처(승진) ▲류흥수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승진) ▲신동복 구리시(전출) ▲주명걸 김포시(전출) ▲강희진 감사기획담당 ▲조민호 기업민원지원담당 ▲한양희 회계감사담당 ▲김문환 조사담당 ▲이병우 정책기획심의관실 ▲이태근 비전기획관실 ▲정덕채 경쟁력강화담당관실 ▲전영섭 경쟁력강화담당관실 ▲이문영 정보통신담당관실 정보기획담당 ▲차종회 송무담당 ▲예창섭 경제정책담당 ▲김재훈 경제분석담당 ▲최성규 복식부기담당▲강전규 장애인정책담당 ▲이연재 녹지관리담당 ▲오현숙 특수지역담당 ▲김진우 광고물관리담당 ▲노수일 여성활동담당 ▲소창영 민물고기연구소 관리팀장 ▲김용덕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기획팀장 ▲정호필 중국 요녕성(파견) ▲이용교 보육지원담당 ▲박영일 해양레저담당 ▲정상구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관리팀장 ▲한태원 비전기획관실 ▲정헌채 재난안전담당 ▲이병설 하천시설
인천서부교육청은 지난 11일 교육층 5층 대회의실에서 3극점과 7대륙의 최고봉을 모두 정복한 인류 최초의 탐험가 허영호(55·현 드림엔어드벤처 대표)씨를 인천서부교육의 에듀셰르파(교육안내자)로 위촉했다. 서부교육청은 지난 2006년 교육청 브랜드 공모대회를 개최해 ‘The Best Seobu Edu Sherpa (가장 좋은 교육 안내자)’라는 교육청 브랜드를 확정하고 지난해에는 지하철역 광고 등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특허청에 상표 등록도 신청했다. 그러나 에듀셰르파(Edu Sherpa)가 ‘학생과 고객이 그들의 꿈이라는 정상에 오를 때까지 최선을 다해 안내하겠다’는 좋은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셰르파(Sherpa : 티베트 말로 ‘동방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히말라야 산맥을 오르려는 산악인의 현지안내자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며 에베레스트산을 최초로 정복한 E. 힐러리경이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 텐징노르가이라는 셰르파의 안내를 받은 것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됨)라는 낯선 단어 때문에 의미 전달이 힘들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부교육청은 “에듀셰르파라는 의미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