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CCTV 13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구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학교 주변 등 통행로의 CCTV를 교체하거나 신규로 76대를 설치했고 이번에 13대를 추가 설치한다. 또 동구 전역의 관제가 가능한 고층건물에 재난 감시용 도시관제 CCTV 6대를 설치해 각종 재난·재해 및 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동구에는 방범용, 쓰레기무단투기단속용, 불법주정차단속 CCTV 외에도 배수문 관리, 펌프장관리, 도시관제 CCTV 등 각종 명목으로 총 767대가 설치돼 있다. 구 관계자는 “CCTV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용현전통시장에서 수봉공원 하단부 주택가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신설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9억 원의 국비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연결구간에는 당초 철계단이 있었으나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 지난 2014년 윤 의원이 국비특별교부금 3억 원을 지원해 현재의 수직 육교로 교체한 바 있다. 당시에도 육교가 아닌 승강기로 교체할 것을 요구했으나 미추홀구의 열악한 재정 상황과 설치 후 관리상 어려움을 들어 육교로 결정됐다. 그러나 윤 의원은 수봉공원 인근 고지대 주민들의 승강기 설치 요구가 끊이지 않는데다 용현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승강기 설치사업을 지난 4월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었다. 특별교부금 확보에 따라 미추홀구는 승강기 설치를 위한 주민공청회와 구의회 심의를 통해 추가사업비 확보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연내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윤상현 의원은 “육교를 설치하고도 경사가 가파르고 노약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겠다는 생각에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에 국비를 확보, 공약 이행 1호로 처리돼 다행”이라며 “지역균형개발을 위한 사업 추진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인천시 동구는 송현동 쪽방촌 공동화장실을 철거하고 주변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공동화장실은 지난 2010년부터 장기 방치된 상태로 화재 가능성이 높아 쪽방촌 사람들에게 크게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 이번 사업의 배경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정비 대상은 송현동 56-176번지에 위치한 약 24㎡규모의 공동화장실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건물 철거를 위해 사전 절차로 석면폐기물 조사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석면 폐기물이 처리되는 대로 다음달 중 본격 철거 및 주변 정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누룽지를 전달했다. 누룽지는 간식과 식사대용으로 가능해 취약계층에게 충분히 한 끼가 될 수 있는 만큼 8월부터 매주 1회 누룽지를 전달 중이며 10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이선경 용유동자원봉사센터 팀장은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한 요즘 정성스럽게 만든 누룽지가 정을 나누고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 연안동(동장 이성숙)은 지난 18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원격화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비대면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영상을 통해 심폐소생물 및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화재발생 시 대피 대응요령 교육 등이 진행됐다. 동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관리 대응능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실태확인과 소방용수시설 불법행위 예방 등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희망일자리 참여 근로자는 19명으로 소방시설 사용 방법, 코로나19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친절한 대민응대 등 사전 직무교육을 마친 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실태확인 ▲소방용수시설 및 소방출동로 상 불법 주·정차 차량 집중 단속 ▲소방용수시설 등 무단 투기 쓰레기 등 장애물 처리 ▲노후 및 관리부실 소방용수시설 확인 후 관할 소방서 통보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상석 119재난대응과장은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소방용수시설, 소방차 출동로 등 사각지대 개선으로 원활한 소방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연수E음 기반의 통합카드 발행으로 지역 대학과 단체, 아파트공동체 등의 관리카드 기능이 결합된 연수E음 특화카드 론칭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단체 관리카드와 연수E음 결제기능이 결합된 ‘One Card One Pass’ 발급체계 구축으로 이용자 편익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특화카드 발급을 통해 구성원들은 연수E음의 플랫폼을 손쉽게 이용하고, 인근 상권과 특화카드 혜택을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 기능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구는 지난 18일 지역 내 첫 연수E음 특화카드 론칭을 위해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백기훈),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구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학생증에 연수E음 결제기능이 결합된 지역화폐 기반의 연수E음 특화카드를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연수E음 특화카드 론칭사업에 나선다. 또 연수E음 기반의 혜택 연계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재단은 신분증, 출입증 기능의 학생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캠퍼스 출입카드 발급체계를 개선하는 등 상호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
인천시 계양구는 집중호우로 많은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충북 단양군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는 백미 3000kg, 생수 2L 500병, 담요 250장 등 총 1200여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우리 구 자매결연지인 단양군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주요 민생현장 방문(동구) ▲ 오후 2시 배다리지역 상부공간용역 착수보고회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거동불편 노인에게 적극 행정을 펼쳐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부평1동 주민인 A(81·여)씨는 최근 유일한 수입원인 기초연금 계좌가 갑자기 압류되는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때문에 A씨는 월세를 내지 못했고,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는 등 위기상황에 빠졌다. A씨의 딱한 사정을 듣게 된 부평1동 맞춤형복지팀은 무작정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찾았다. 박상훈 주무관은 온종일 A씨와 함께 법률구조공단과 은행 등을 오가며 해결 방안을 수소문했다. 이 과정에서 박 주무관은 거동이 불편한 A씨와의 동행을 위해 휠체어를 대여해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했다. 그 결과 기초연금 계좌를 압류한 기관 측이 A씨의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여 당월 금액을 반환해주겠다고 최종 통보했다. 맞춤형복지팀의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처로 A씨는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A씨는 “그동안은 아들이 월세를 내주곤 했는데 최근 사업에 실패하고 도움을 받지 못해 기초연금으로 겨우 생활하고 있다”며 “한 푼이 아까운데 돌려받게 돼 다행이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평1동 관계자는 “A씨의 기초연금 계좌를 압류방지계좌로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