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난 15일 긴급 이장단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장단은 군의 방침에 따라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및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모두 폐쇄하고 대룡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조현미 면장은 “코로나19가 관내에 유입되지 않고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역대표들과 함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최근 해외에서 인기 몰이 중인 한류 드라마의 인천 촬영지를 배경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에 나섰다. 18일 공사 등에 따르면 각 한류 드라마의 인천 주요 촬영지를 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천관광공사 공식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코스 개발을 추진 중이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중구 아트플랫폼과 라이트하우스, ‘사랑의 불시착’은 영종도에 있는 선녀바위해변, ‘이태원클라쓰’는 송도국제도시 대형쇼핑몰인 트리플스트리트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들 드라마는 특히 일본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넷플릭스 일본의 TOP10’ TV프로그램 1~3위를 세 드라마가 휩쓸고 있고, 한류 열풍을 타고 인기콘텐츠 상위에 ‘도깨비’가 이름을 올리는 등 과거 제작된 드라마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시와 공사는 일본의 대형 여행사와 함께 드라마 속 인천여행 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 하반기에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드라마 콘텐츠와 지역 홍보가 결합된 영상물을 제작, 한류도시 인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복수)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명현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마을 자치계획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의제를 듣고 현장에서 투표하는 대신 온라인 문자 투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민총회 주요 의제는▲봉오대로 산책길 조성 ▲우리동네 화재 안심 골목 조성 ▲무단투기 CCTV 설치 마을 ▲ 버스정류장 에어송풍기 설치 등이다. 주민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민관협력 의제는 물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 12개가 총회 안건에 포함됐다. 최인선 효성1동장은 “주민들이 제안하고 선택한 마을사업이 실제 사업으로 시행되는 과정을 통해 마을 민주주의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고 풀뿌리 자치분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광복절 75년 맞이 ‘나라사랑 인천중구사랑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중구지회도 함께했다. 홍인성 구청장도 참여해 회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게양을 홍보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해마다 광복절은 뜻깊은 날이지만 75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활동에 참여하게 돼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송월동위원회(공동위원장 강원규, 조칠성)는 지난 14일 관내 노인들과 어려운 이웃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점차 늘어나고 있는 지역 내 노인들의 여름철 보양을 위해 삼계탕을 전달했다는게 위원회의 설명이다. 강원규 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바르게살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꼬마 자매 천사들이 값진 선물을 전달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류승아(5)·시아(2) 자매가 최근 엄마의 손을 잡고 청천2동을 방문해 저금통 2개(10만2천900원)와 마스크 목걸이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첫째 아이 생일인 8월21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자매의 어머니는 수해 이재민을 위해 기부를 하고 싶다며 그 동안 두 아이 이름으로 저축해왔던 저금통을 전달했다. 또 마스크를 잠깐씩 벗을 때 분실의 위험이 높은 아이들을 위해 어머니가 직접 만든 마스크 목걸이 100개도 기부했다. 유거봉 청천2동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18일 유천호 군수와 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11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의원발의 조례안과 군수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강화군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화미술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박용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화군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청각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한 것으로, 편의시설 설치와 한국수화언어 지원 등 활성화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의회는 18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한데 이어 19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 회복과 당면 군정 업무에 필요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신득상 의장은 “최근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방역대응체계로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의회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자세로 사태해결에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2020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예산 총 1억 원의 전액 구비 사업으로, 5인 이상 주민이 모인 마을공동체와 구 간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 발굴과 공동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 기업을 선정하고 18일 입주 지정서를 전달했다. 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디엔디컴퍼니(대표 이경원)와 크리디어(대표 이서영) 등 2곳이다. 구는 지난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중 타 지역 이사 등 사유로 공실이 발생하자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지정된 기업에는 ▲창업공간 무상제공(입주 계약일로부터 최대 2년 간) ▲회의실, 미팅룸, 공용OA, 팹랩(시제품제작실), 스튜디오 등 부대시설 이용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등 각종 창업활동이 지원된다. 이서영 크리디어 대표는 “사업 확장으로 독립 사무실이 필요하던 차에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첫발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다른 입주기업과도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IT 및 기술,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기업이 입주해 현재까지 32억9천여만 원의 매출과 7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17일 대비 10명 늘어났다. 시는 18일 오전 9시 기준 서구 5명 부평구 4명 남동구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에서 주목할 점은 특정 지역구에서 무더기로 나왔는데 이는 동거가족간의 감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확진자 8명은 서울사랑제일교회, 나머지 2명은 경기 용인우리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들로 파악됐다. 이들은 인천의료원과 인하대병원에 각각 후송돼 치료를 받고있다. 시는 감염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며 동선 접촉자들에게 보건소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시의 코로나19 감염자는 18일 9시 기준 436명으로 집계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