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복지시설 입소아동들과 동행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 ‘하늘반창고 키즈’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해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복지 시설과 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 정서 교감을 가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월 30일 공단 임원 및 전국 지사장이 모여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으며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건보 남양주가평지사는 남양주시 소재 ‘평강 사랑의집’과 결연을 맺고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12일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을 방문, 온누리상품권 30만원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인 문구류를 기부했다. 이경원 지사장은 “앞으로 공단은 대표사회공헌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며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국가평생진흥원으로부터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평생교육바우처는 학습자가 자신의 여건과 교육수준에 따라 평생교육 수단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공하는 평생교육이용권으로, 2018년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됐다. 성인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한다. 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은 기관에게는 배움의 가치를, 학습자에게는 배움의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자기계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누구나 원하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강좌 수강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평생교육바우처의 큰 장점이다. 경복대학교가 이용가능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수강생들은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 및 신청방법은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 및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평생교육대학 권승혁 학장은 “이번 평생교육바우처 선정을 통해 더욱 많은 수강생들이 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복대학교는 지역내 학습자들의 교육 접근성 제고를 위해 더욱
경복대학교는 오는 25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체육관에서 ‘2024 경복 Career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복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이다. ‘경복 Career Festival’은 학생 중심의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학과와 지역 우수산업체의 취업 연계 채용관이 운영된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주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커리어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채용관의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 ▲유관기관 홍보관의 현장 일자리 매칭 및 취업 정책 관련 상담 ▲취창업지원 부스의 취업상담, 심리상담, 해외취업상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 창업상담 및 청년창업성공사례 공유. 학생성공프로그램 안내 ▲외국인 유학생 지원관의 유학생 맞춤형 상담 ▲이벤트관의 정장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Chat GPT를 활용한 이력서 완성, AI 미래 명함 만들기 등 이목을 끌 만한 다양한 행사가 기획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제조/건설, 복지기관, 병원/연구기관/협회, 호텔/관광, 뷰티/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준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추석연휴를 맞아 다산선형공원 인근에서 청소년 안심귀가를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1지구대, 남양주남부경찰서 자율방범대, 다산1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민·관·경 50여 명이 모여 다산역 주변 거리 캠페인과 함께 선형공원 일대 상가 주변을 합동 순찰했다. 홍형식 다산1지구대장은 "이번 야간 합동순찰은 지역 일선에서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며 "범죄 사전 예방에 시너지 효과과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기복 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동은 인구 10만의 대도시로 지금도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특히 30~40대 인구비율(36.4%)이 높은 신도시로 자녀들에 대한 치안과 안전에 대한 욕구가 크다. 앞으로 이런 니즈를 적극 반영해 민·관·경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남양주시가 안심1등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추석 맞이 아마추어 바둑대회가 14일 지역의 다수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장현지부와 평내지부에서 각각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 최초 '남양주시 읍면동 바둑대회' 개최를 앞둔 전초전 성격으로,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4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예선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입상자를 가렸다. 24명의 선수가 참여한 평내지부 한국기원에서는 남양주시바둑협회 신임 목이균 회장과 전임 회장 심장수 변호사가 특별 초대된 가운데 기력별로 갑조(1~3급)와 을조(4급 이하)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갑조 우승은 정우봉, 준우승 황인민, 3등 이의석, 4등 남경석, 을조에서는 우승 박해승, 준우승 김봉태, 3등 장천근, 4등 신성안, 가장 큰 집 차이로 패한 송선호 씨와 민홍기 씨가 각각 감투상을 받았다. 16명의 선수가 참가한 장현지부 하늘기원에서는 권호준 씨가 우승, 송병권 씨가 준우승, 이영민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양쪽 대회 입상자 모두에게는 남양주시바둑협회의 상금이 전달됐다. 남양주시바둑협회가 쇠퇴해 가는 기원을 살리기 위해 상금 등 대회 행사비 일체를 지원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 입상자들이 기부한 성금으로…
남양주시의회는 13일 제30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송연 위원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세출부분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예산 5천만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의 법적, 사실적 요건이 충족여부와 함께 기정예산에서 충당할 수 있는 예산이 불필요하게 편성되지 않도록 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이 적정하게 고려되었는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예산을 요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번 남양주시 공공의료원 유치를 축하하며, 공공의료원이 시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공공병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신팔당대교 신설 및 국도 6호선(신팔당대교~도곡IC) 6차선 확장 사업이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국도 6호선 구간(3.44km)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신팔당대교(1.63km) 왕복 2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앞서 해당 사업은 주말과 휴가철 팔당대교 인근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고, 2016년 8월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 2017년 12월 실시설계 후 2019년 10월 착공됐다. 현재 공정률은 67%로 신팔당대교 램프교는 송전탑 이설부를 제외한 전 구간에 거더 거치가 완료됐고, 10월부터 한강을 횡단하는 교각에 거더가 거치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팔당대교 및 남양주 구간 국도 6호선의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사업 확정, 예산확보 등에 노력을 기울여 왔던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사업추진 현황을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의 늘푸른청소년위원회가 ‘2024년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활동 사례 부문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늘푸른 청소년위원회는 ▲제3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청소년이 바꿔 가는 지역 정책 간담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체험 부스 운영 ▲정약용 리더십 캠프 등 총 42회의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많은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현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홍보대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남양주시 홍보대사의 위촉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ㆍ규정함으로써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홍보대사의 활동 사항 및 품위유지 ▲홍보대사 운영 및 해촉, 예우 및 보상에 관한 사항 ▲콘텐츠 저작권 귀속 및 포상 등에 관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정현미 의원은 “홍보대사의 위촉 및 운영적인 측면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시정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며 “남양주시 홍보대사는 시의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문화 관광 활성화와 시의 농·축산물 및 특산물 등 지역브랜드 홍보 등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홍보대사는 김대희(개그맨), 김신영(개그맨), 윤태규(가수), 조재진(전 축구선수), 장미화(가수), 심현섭(개그맨) 등 16인이 위촉된 바 있다.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자는 남양주시를 홍보하는 공인으로서의 인격과 품위를 유지하며 임기 동안 시 브랜드 가치 향상
극작과 공연연출을 겸하는 창작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연기예술과가 올해 수시 1차 부터 연기전공자 외 극작연출전공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경대 연기예술과는 연기전공 외 극작전공연출자는 10명으로 수시 1차 4명, 2차에서는 2명, 정시에서는 4명의 극작연출 세부전공자를 선발한다. 대경대 연기예술과 극작연출전공 특징은 대본 완성을 목적으로 하는 극작과나 문예창작과 와는 달리 극작연출전공자는 공연과 영상(연극, 뮤지컬, 영상매체)과 웹드라마 제작실습을 통해 창작대본이 무대와 제작환경으로 직접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전공자들은 희곡과 방송드라마 대본을 구성할 수 있는 창작훈련과 연출을 동시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전문화시킨다. 이에 3년 6학기 동안 극작연출전공자들이 창작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제작프로덕션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것으로 내년부터는 극작연출전공자의 창작대본(희곡, 사 나리오)으로 전공학생 중심의 창작환경을 확대해 연극, 뮤지컬, 영상제작의 공연실습에 적용해 현장형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연출전공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근 교수는 “예술 창작 통합교육으로 공연을 이해하는 극작가, 극을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