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주)레이언스와 함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맞이 어르신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게임, 신발다트 던지기, 레크레이션 등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만찬(뷔페식)과 명절 선물을 준비하여 설 명절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초청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이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울적했는데, 이번 행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레이언스 자원봉사자는 “이날 행사에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신 모습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레이언스 후원을 통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2023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61매’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전달하며 갑진년 새해 '제1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 공단은 임직원과 시민, 지역유관기관의 자발적인 동참하에 오산스포츠센터 광장 앞, 헌혈버스를 활용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작년 한해동안 181명의 임직원 및 오산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총 6회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선진 헌혈문화 정착의 공을 인정받아 연말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정수 이사장은 “갑진년 새해 첫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헌혈증서’를 기부하면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임직원과 오산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 생명나눔활동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과천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시민의 정주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과천시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2023년 경기도 사회조사보고서’에서 ‘10년 뒤에도 과천에 계속 살고 싶다’라고 응답한 시민은 80.3%로 10명 중 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로, 경기도 평균(62.8%)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 지역에 대한 소속감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매우 있다’가 32.2%, ‘다소 있다’가 46.4% 응답해 경기도 시‧군 가운데 지역에 대한 소속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보니 고향같다’고 응답한 비율도 67.9%로 역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이며 과천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보였다. 이외에도, 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만족도에서도 5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주거환경 만족도에서도 긍정적인 응답이 58.1%로 나타나 경기도 평균 54.2%보다 높았다. 또한, 여가시설의 접근성과 충분도를 통해 보는 만족도에 있어서도 37.9%가 긍정적인 응답을 하여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과천시가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안양시는 ‘안양 사이버과학축제’를 ‘안양 스마T움 축제’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시 과학축제는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문을 열어 2009년 제8회부터는 ‘안양사이버과학축제’로 이름을 바꿔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 승격 50주년 및 축제 20주년을 맞아 영국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TITAN)’을 선보이는 다양한 특별행사를 마련해 4만여명이 넘는 시민이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과학축제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대시민 공모를 진행했다. 이 결과 총 153건의 제안이 접수돼 내부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작 1개, 우수작 9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안양 스마T움 축제’다. 이 명칭은 ‘안양시민과 함께(Together) 스마트한 과학기술(Technology)의 미래(Tomorrow)’를 싹틔워가는 시민참여형 과학축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제21회 ‘안양 스마T움 축제’는 오는 6월 1~2일 이틀 간 안양체육관에서 ‘드론’을 축제 테마로 해 열린다. 최대호 시장은 “올해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되는 ‘안양 스마T움 축제’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최근 ‘2024학년도 1차 식재료 선정관리위원회’를 열어 학교급식용 가공식품 및 수산물 공급품목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급식용 가공식품(74개 품목, 394개 제품)과 수산물(56개 품목, 142개 제품)의 공급품목 및 공급가격을 정했다. 올해 가공식품은 총 394개 제품으로 지난해 가공식품 제품 373개보다 21개 늘어났다. 또, 가공식품의 공급 안정을 위해 지난해 가격이 대폭 상승한 소금 등 일부 품목의 공급가격이 조정됐다. 수산물은 지난해 154개 제품 중 사용량이 저조한 제품 12개를 제외한 142개로 결정됐으며, 어획량 감소로 단가가 상승한 오징어 관련 제품의 공급가격이 인상됐다. 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학교급식 식재료 우수 공급업체 추천사업에 172개 학교가 참여했다. 참여학교에서는 우수 공급업체를 통한 수산물 구입율이 100%, 가공식품 구입율은 97%에 달했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도 평균 95점으로 나타났다.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은 “위원회에서 결정된 공급품목 등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면서 “업체와의 간담회, 학부모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
한신대학교와 서울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달 26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3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에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 협력을 통한 대학-지역 합동 축제로 특화된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지역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청년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신대 서울캠퍼스타운사업단은 ‘로컬 커뮤니티와 함께, 일상을 피크닉으로 새롭게’란 주제로 새로운 형태의 로컬 축제인 ‘강북 캠퍼스 피크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강북구의 청년 창업자, 사회적기업, 마을 커뮤니티, 시장 상인회가 함께 모여, 마을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거버넌스형 로컬 축제이다. 이기호 단장은 “도시가 거대한 빌딩 정글이 되어가는 현상을 감안하면, 강북구는 자연과 골목이 살아있어 사람의 정취와 역사를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는 주민 간 연대, 흙을 밟을 수 있는 산책길과 자연이 함께 하며 우리 심상에 남을 수 있는 도시가 더 절실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단장은 “2019년에 출범한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초기 3년 동안 지역 창업을 지원했고, 작년에는 강북구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지역에 애정이 많은 청년 소상공인에…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8일 정신요양시설 ‘은혜원’을 찾아 백미, 배즙, 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은혜원은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신질환이 발병한 이들에게 치료 및 훈련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과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정 시장은 시설 입소자및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설 등을 둘러보고 생활의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애로사항을 정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 2천434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3곳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산본주몽1주거행복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과 함께 설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원센터 드림봉사단과 함께 단지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중장년 독거세대를 방문해 떡국떡과 구이김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민규 관리소장은 “두드림봉사단과 함께 단지내 취약계층에 음식을 전달하면서 입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모든 취약계층에 계신 모든분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팀이 미국 심장학회가 개최하는 뇌졸중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뇌졸중학회에서 ‘2024 Paul Dudley White International Scholar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석좌교수로 재직한 심장학의 대가 폴 더들리 화이트 박사(Dr. Paul Dudley White)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미국심장학회 주관 학회에 제출된 초록 중 나라별 최우수 초록에 수여된다. 김범준 교수팀은 ‘머릿속 동맥 질환의 시간적 변화: 고해상도 MRI 종단 분석’연구를 발표했다. 이는 머릿속 동맥 질환으로 발생한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들의 머릿속 동맥 협착과 조영 신호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고해상도 MRI를 이용해 분석한 연구다. 머릿속 동맥은 직경이 2~4mm로 매우 가늘어 일반적인 MRI를 사용해서는 동맥의 변화 양상을 추적 관찰하기 어려웠다. 또한, 동맥 조직을 채취하기 어렵기에 병태생리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김 교수팀은 환자를 대상으로 2번 이상 촬영한 고해상도 MRI를 분석했으며, 머릿속 동맥 질환은 뇌졸중 후 수개월~수년에 걸쳐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특히 동맥…
안양대학교 실용음악과는 국제교류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아이치토호대학 학생들에게 한국 K-POP의 생생한 현장 체험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실용음악과는 13일부터 22일까지 안양대에서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을 하는 아이치토호대학 학생들에게 ‘K-POP 오디션 체험’, ‘K-POP 걸그룹 쇼케이스 관람’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9일 열리는 ‘K-POP 오디션 체험’은 4인조 다국적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가 소속된 ‘S2 엔터테인먼트’의 보컬트레이너 겸 신인개발실 책임자 최유리 교수(안양대 실용음악과)의 지도로 일본 학생들이 직접 오디션 체험을 하게 된다. 20일에는 ‘K-POP 걸그룹 쇼케이스’를 관람하게 된다. 학생들은 국내 유명 K-POP 걸그룹의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가 팬미팅에 참여하고 공연도 관람할 계획이다. 김민주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이번 한국 K-POP 체험 프로그램이 두 나라 대학생의 문화교류는 물론 더 넓은 영역에서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는 지난해 7월 5일 일본 아이치토호대학과 국제교류를 위한 교육협정을 맺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상호 방문을 통해 어학 및 문화 연수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