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충실하고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창조적인 문화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8대 양주시 문화원장으로 취임한 박성복(60) 문화원장의 취임일성. 신임 박성복 원장은 은현면 운암리 출신으로 은현초교 3대 동문회장, 한국궁도협회 양주시 지부장, 양주문화원 이사, 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국궁도협회 양주시 지부장을 맡을 당시 지역발전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또 양주시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남다른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문화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4년간을 양주문화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이흥일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과거에 훌륭했던 양주문화원이 아니라 오늘에 충실하고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창조적인 문화원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 유정분(50)씨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장정치의 달인 안민석 국회의원(대통합민주신당·오산)이 설 연휴를 맞아 이번에도 어김없이 민생투어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민생현장 깊숙히 파고 들어 살아 숨쉬는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그가 뛰어든 민생현장은 재래시장 생선가게 판매원에서 택시운전사,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 배달, 119구급활동 등 6개 분야. 안 의원은 설 연휴를 맞아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서민들의 삶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부대끼며 일하고 희노애락을 함께해 왔다. 이미 지난 2005년부터 택시운전, 생선·야채가게 판매원, 공장근로자, 학교급식, 환경미화원, 톨게이트 매표원, 119 소방대원, 특수학교 일일교사 등 민생 각 분야에 걸쳐 삶의 현장을 체험한 터라 굳이 사족을 달 필요는 없다. 안 의원은 3일 재래시장 야채가게 판매원을 시작으로 4일 생선가게 판매원 및 119 소방대원, 5일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배달, 8일 택시운전사, 11일 공장근로자 등으로 이어지는 민생투어로 황금같은 설 연휴를 대신하고 있다. 안 의원은 “많은 서민들이 치솟는 기름값과 양극화 심화로 마냥 들뜬 마음만 가지고 설 명절을 맞기가 어려운 현실이다”며 &ldquo
양주시 공직자들이 ‘시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금’으로 받은 시상금을 희망 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한해 중앙이나 도 단위 각종 업무 평가를 통해 3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06년 18개 분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괄목할 만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자에 대해서는 20만원, 국무총리상은 150만원 등 도지사까지 차등을 두어 ‘시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1월22일 전국 125개 시군구에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우편물 발송관련 예산 절감과 함께 시의 명예를 드높인 혁혁한 공로로 시상금 100만원를 받기도 했다. 이중 총무과에 근무하는 임정균씨와 윤영씨가 제10회 자치정보화 혁신경진대회에서 ‘우편 모아’라는 프로그램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고 수상한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희망장학재단의 장학기금으로 쾌척했다. 이밖에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담당부서에서 10만원을 기획감사담당관실 혁신 담당부서에서 30만원 등 총 130만원을 희망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설을 앞둔 지난 5일 한쪽에서는 장기와 바둑을 두고 또다른 한편에서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하면(下面) 현리(懸理) 노인회관에 큰 박수가 터졌다. 이는 지역주민들로부터 무한의 신뢰와 칭송을 받고 있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소장 이윤배)이 노인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새해인사를 올리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위문품을 전달한 것에 대한 노인들의 최상의 답례소리였던 것. 특히 이날 부대장이 “부모님 세대가 잡수실 것을 안 잡수시고 입을 것 안입고 허리띠 졸라 매 땀흘리고 고생하신 덕분에 이만큼 먹고 살게 됐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건네자 노인들 눈가에 이슬이 맺히더니 이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해졌다. 수도기계화사단 장병들은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함께 나누는 명절과 사랑나눔을 실천키로 뜻을 모은 후 인근 지역에서 추위속에 외롭고 쓸쓸하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을 찾아 새해인사를 드리며 인정과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선 것이다. 지난 6일에는 인사참모와 주임원사가 신상1리의 독거노인 박모(78)할머니와 현2리 마을회관을 찾아 장병들의 정성이 담긴 위문금과 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노인을 공경하는 진실된 마음과…
현장정치의 달인 안민석 국회의원(대통합민주신당·오산)이 설 연휴를 맞아 이번에도 어김없이 민생투어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민생현장 깊숙히 파고 들어 살아 숨쉬는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그가 뛰어든 민생현장은 재래시장 생선가게 판매원에서 택시운전사,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 배달, 119구급활동 등 6개 분야. 안 의원은 설 연휴를 맞아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서민들의 삶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부대끼며 일하고 희노애락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05년부터 택시운전, 생선·야채가게 판매원, 공장근로자, 학교급식, 환경미화원, 톨게이트 매표원, 119 소방대원, 특수학교 일일교사 등 민생 각 분야에 걸쳐 삶의 현장을 체험한 터라 굳이 사족을 달 필요는 없다. 안 의원은 3일 재래시장 야채가게 판매원을 시작으로 4일 생선가게 판매원 및 119 소방대원, 5일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배달, 8일 택시운전사, 11일 공장근로자 등으로 이어지는 민생투어로 황금같은 설 연휴를 대신하고 있다. 안 의원은 “많은 서민들이 치솟는 기름값과 양극화 심화로 마냥 들뜬 마음만 가지고 설 명절을 맞기가 어려운 현실이다”며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서민들과 체온을
군포시 공무원 22명으로 구성된 ‘씨밀레’봉사단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씨밀레’ 봉사단은 의료, 간호, 물리치료, 복지분야 등의 공무원들로 관내 중풍과 치매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워 병원을 찾기 힘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지난 2일에는 관내 노인전문보건센터에서 치매, 중풍환자들을 위해 한복을 입고 세배도 하고 윷놀이, 투호놀이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또 봉사단이 준비한 귤과 과자로 간식도 함께하고 중식시간에는 배식을 도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달타령과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웠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자주 와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씨밀레봉사단 관계자는 “보건센터에도 입소를 못하고 각 가정에서 거동이 불편해 밖으로 다니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물리치료 및 집안청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읍·면·동장이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경로효친사상 전파와 100세 이상 장수하신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윤석희 소흘읍장을 비롯해 이수한 선단동장, 강승봉 신북면장, 김덕원 창수면장, 조용희 내촌면장, 이성원 영북면장 등 6명의 읍·면·동장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관할 지역의 100세 이상의 장수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내의와 곶감 등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방문자중 최고령인 장두순(102세, 창수면) 할머니는 고령으로 인하여 활동반경은 줄었지만 밝고 환한 모습으로 새해인사를 받았고 시정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포천시에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이 1만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1%가 넘으며 그 중 100세 이상 은 6명이 거주하고 있다.
“3천500여 조합원과 지역주민, 직원들이 3위일체가 돼 맺은 결실입니다” 농협중앙회가 평가한 전국지역농협 지도사업부문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한 하남농협 유병훈(사진)조합장은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2년부터 하남농협 12·13대 조합장으로 재임해 오면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2003년 상호금융부문 전국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도사업부문 3년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하남농협을 탄탄한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 하남농협은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지도사업부문 전국 1위에 오른 뒤 2006년에도 1위를 유지, 명실상부한 최우수조합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평가에서 또 다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연달아 일궈냈다. 유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직원들의 철저한 혁신으로 가능했고 특히 직원들이 보수적인 농협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했기 때문”이라며 모든 공을 조합원과 직원들에게 돌렸다. 평소 유 조합장은 직원들에게 ‘농협이 변해야 산다’며 변화를 강조하고 끝없는 도전정신을 주문하는 등 농협이 지역경제의 중심에 서도록 유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의정부보호관찰소와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는 5일 보육원을 방문 사랑의 쌀 등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이태원) 직원들과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위원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5일 양주시 장흥면 소재 광명보육원을 방문하고, 원생들에게 필요한 쌀과 라면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 날 보호관찰소 이태원 소장 등 일행은 보육원 시설과 원생들의 생활관 등을 둘러보고, 동절기 이후 시설 청소와 원생들을 위해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을 파견해 줄 것과 원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명달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장은 “생각보다 깨끗한 시설과 밝은 원생들의 표정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어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해 보였다”며 “사정이 허락하는 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는 같은 날 의정부갱생보호공단을 방문, 사회에 나와 새출발을 준비하는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문했다.
심장정지환자를 소생시킨 광주소방서 경안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장석진 소방사, 이경수 소방사 두 대원이 최근 ‘생명지킴이(Life keeper)’ 배지를 수여 받았다. 생명지킴이(Life Keeper)란 경기소방재난본부에서 경기도 119구급대원이 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소생시킨 경우 심의를 거쳐 지급하는 배지다. 두 대원은 지난해 12월18일 광주시 중부면에서 심장이 정지된 71세 남성을 심폐소생술과 함께 심실제세동기를 사용해 소생시켜 경기소방재난본부로부터 배지 수여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