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태 인천대 교수가 해운항만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여 교수는 그간 국내외 학술지에 총 264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33건의 우수논문상 및 저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국내유일의 해운물류 국제저널의 편집장 및 한국항만경제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해양수산부 ‘총괄자문위원’,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위원’, ‘인천항만위원’,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등을 거치며 정부정책 수립 및 집행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여기태 교수는 “국내 해운항만산업의 중요도는 국가 수출입 물동량의 99.7%가 해운과 항만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며 “향후에도 연구를 지속, 우리나라 해운과 항만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평생학습관(관장 공애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은 강연과 현장탐방을 연계, ‘길벗글벗 우리마을 공동체’라는 주제로 인천역사연구소 김희주 소장을 초빙해 인천의 역사를 집중 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말 시민 30명과 함께 인천의 역사가 담겨있는 도호부청사와 인천향교로 탐방을 다녀와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남)는 최근 여름철 특화사업으로 콩국수를 마련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부녀회원 11명은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손수 마련한 콩국수를 전달하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안부확인을 하고 담소도 나눴다. 이원남 부녀회장은 “콩국수를 드시고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상호)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향상을 위해 최근 훈장골 서창점(대표 정성상)과 음식 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훈장골 서창점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매월 40팩의 갈비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상 훈장골 서창점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서 2017년부터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는 3일 서장 집무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열었다. 이날 신규직원 3명의 임용식과 함께 직원들의 현장 활동 안전관리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이 병행 실시됐다. 추현만 서장은 “신임 소방관으로 임용된 것을 축하하고 새로운 환경이 낯설겠지만 적극 소통하면서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근무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송도석산 힐링공간(옥련동 194-10번지)에서 진행되는 ‘제2기 연수도시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제1기 농부학교를 운영했으며, 가을 파종시기를 앞두고 제2기를 1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제2기 연수도시농부학교는 도시농업에 관련된 이론교육뿐 아니라 모종심기, 퇴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교육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연수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심 속 농사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통장 공동체모임(조장 최병돈·송춘희)은 최근 소래포구 장도포대지 앞에 ‘양심화단’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아름다운 논현1동 클린 더하기’ 공동체모임 통장 15명은 주요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인 장도포대지 앞에 양심화단을 조성하고 주변 대청소와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활동도 벌였다. 소래포구와 장도포대지 일대는 수 년 간 쓰레기 무단투기가 이뤄져온 곳으로 구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CCTV 및 이동형 카메라 설치, 플랜카드 게첩과 과태료 부과 등의 노력을 해왔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 “무더운 여름날 깨끗한 논현1동을 위해 애써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심화단을 계기로 소래포구와 장도포대지 일대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농업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농업용 저온저장고 사용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농업시설물 설치 후 방치, 목적 외 다른 용도 사용 여부, 관리상태, 시설물의 양도, 교환, 대여, 담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농업보조사업 지원의 기초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군이 보조사업으로 진행한 농업용 저온저장고로, 점검 결과 위치 이동 등 경미한 사항은 시정 요구하고 방치, 양도, 목적 외 사용 등 보조사업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등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저온저장고는 농업인이 생산한 강화 농산물을 보관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시설물 관리대장 재정비 등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강화로 투명성 확보와 효율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용 저온저장고는 가뭄, 태풍 등 다변화하는 농업여건에서 농산물의 출하시기를 조절하고 신선도를 유지해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요가 많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보조사업 자격기준을 밭 면적 1천㎡에서 경지면적 1천㎡로 완화해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하순부터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약국 36곳 전체를 대상으로 전면에 약국을 알리기 위한 영어표지판(PHARMACY)을 부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이 영어표지판 부착에 나선 것은 일반적으로 약국 이름이 한글로만 표시돼 있거나 일부는 한자인 ‘藥(약)’자만 표기, 영어권 외국인들은 약국임을 알지 못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약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영어 표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가로 80㎝, 세로 40㎝ 크기의 영어표지판은 눈에 잘 띄도록 흰색 바탕에 파란색으로 ‘PHARMACY’ 단어를 써 넣고, 글자 아래 오른쪽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상징하는 ‘ifez 로고’도 함께 표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은 최근 송도 소재 약국들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규격과 재질 등 기초조사를 했으며 내년에는 영종과 청라국제도시 소재 약국에도 영어 표지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김석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거주하는데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해 IFEZ가 외국인 친화적인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광역교통인 ‘드림로~국도39호선 간 도로 확장’의 연내 착공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행정절차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공사는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은 2.98㎞이며 이 중 인천시 구간은 1,195m, 경기도 김포시 구간은 1,785m이다. 모두 1,1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행정절차는 인천시 구간 중 490m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7월 검단신도시 사업시행자로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신청서를 제출받아 주민 열람공고를 마치고 현재 관계기관 협의 중이다. 이어 9월 개최되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상영 시 시설계획과장은 “드림로 확장으로 출·퇴근길 상습 정체구간인 수송도로삼거리 교통체증 해소와 인천~서울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정주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