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달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년 제2차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 지원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된 ‘반려동물 촬영 전문 스튜디오’와 ‘택배를 이용한 제품 촬영 대행 및 자연광 렌탈 스튜디오’ 사업에 구는 1년 간 임차료와 시제품제작비, 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창업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고대혁) 교육연구원과 안동근 교수가 펴낸 책이 ‘2020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나란히 선정됐다. 경인교대가 발행한 경인학술총서 ‘SWEET한 융합교육’은 융합교육을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 및 현안에 관해 경인학술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이 담겼다. 최근 사회 변화와 교육의 흐름 속에서 제기된 융합교육을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흥미롭게 접근했고, 교육 영역에서 기술을 도입하고 녹여내 만들어내는 융합교육의 의미와 즐거움을 보여주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시도들을 제시하고 있다. 안동근 인천대 유아교육과 교수가 장환영 동국대 교수와 함께 집필한 저서 ‘경력창의성’은 직업세계가 격변하고 있는 불확실한 시대에 경력관리를 넘어 경력창조에 필요한 경력창의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다. 경력개발 연구자와 창의성 연구자가 함께 작업한 결과물로, 경력창의성의 심리학적 발현기제와 실제적인 개발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직장 내에서도 창의적인 전문가가 되고 싶은 청장년들, 퇴직 후 인생의 이모작, 삼모작을 준비하는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는 최근 옹진군 영흥면, 영흥면 이장협의회, 시흥시니어클럽 관계자, KOEN 바다사랑지킴이 참여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식 및 ‘바다사랑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은 해안환경 정화활동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50명, 환경감시단 4명, 영흥면 이장단으로 구성된 명예 환경감시단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5개월 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받게 됐다. 구는 이번 대회에서 ‘남성의 육아참여 지원을 위한 일·가정 양립실현’이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저출산 극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 부모, 아이가 모두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구는 ‘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례는 문화도시 부평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구민 누구나 문화적 삶을 누리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구청장의 책무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문화도시센터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조례 제정을 계기로 구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 후 국비 지원(5년 간 최대 200억 원)이 끝난 이후에도 사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문화산업 기반을 마련, 수익 창출 등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고품격 공연사업 및 문화행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해 부평지하상가와 공실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실험을 시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문화도시 브랜드를 활용해 지역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를 활용한 상생 협력으로 지역 활성화와 도시발전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차준택 구청장은 “문화도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유성과 지속가능성
코로나19로 지난 2월25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소래역사관이 다시 문을 연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공성일)은 4일부터 소래역사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12시, 오후 1~3시, 4~6시로 관람시간이 제한되며 전시관람 중 마스크는 상시 착용하고 관람객 간에는 일정한 거리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또 입장 전 발열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하고, QR코드를 비롯한 출입대장을 작성해야 하며 단체관람은 불가능하다. 소래역사관 관계자는 “모두가 힘들지만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방역수칙에 협조하면서 이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아트센터 인천의 명칭이 현재대로 계속 유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진행한 아트센터 인천의 새 명칭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시민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종합한 결과 현재의 명칭을 넘어서는 창의적 작품이 없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6~22일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총 1013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 명칭 선정 관련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이 가운데 26.6%인 270명이 ‘명칭 변경 없음’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 등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사업을 앞두고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표현하고 다른 문화예술공간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앞서 지난 5월 새 명칭 공모를 추진했다.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된 공모작 접수 결과 국내외에서 모두 2641편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명칭 변경 없음을 포함해 작품 7편을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를 했다. 본선 진출작 6편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인천 아트베이’, ‘디 아트 인천’, ‘인천 아르시움’ 등 3편에는 각각 상금 100만 원이 전달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민선 7기 2년의 성과를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최초’ 추진 정책이 담긴 전시물을 선보였다. 구는 최근 청사 로비에 ‘전국 최초 추진 정책 Top 10’ 배너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년 간 선제적이고 적극적 행정을 통해 각각 15건, 13건의 전국 및 인천 자치구 최초 정책들을 추진했다. 전시물은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주목을 받은 정책 10건의 세부 내용과 관련 이미지를 담았다. 우선 구는 소통 강화와 갈등 관리를 위해 2018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소통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고령층 건강관리를 위해 전담 한의사를 채용, 찾아가는 한방서비스를 제공했고 지난해부터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을 지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청년들에게 사무실을 무상 제공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 문을 여는가 하면 장난감 무리 수료센터를 직영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부모들의 육아를 도왔다. 전국 자치구 첫 구민축구단인 ‘남동구민축구단’ 창단을 비롯해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조명 CCTV 안내판 설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여기로’, 자살자 구호장비 ‘게이트 오프너’ 경찰 보급 등도 포함됐다.
▲황영미(전 여행신문 편집부장 씨 별세, 김신호(인천일보 경제부 부국장) 씨 부인상= 2일 오전 1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이천 평화공원 ☎010-5313-9885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동장 노송희) 행정복지센터는 매달 저소득 부자가정 30세대를 선정해 ‘싱싱한 계절김치 담가드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자가정의 식생활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5월부터 시작한 행사는 지난달 29일 3회 째를 이어갔다. 조대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이웃을 위한 보람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