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본부장 김종화)는 지난 28일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상호 협력하는 상생 관계 구축을 위해 부평 산곡중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윤대원 산곡중 교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우호가 더욱 증진되고 향후 계속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종화 경인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회장 김권기)는 최근 송림아뜨렛길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회원 60여 명은 이날 향균물티슈 1000여 개를 나눠주며 기초 및 법질서, 교통질서 준수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김권기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장은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안전띠 착용 실천 등을 통해 사고 없는 동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 내 일반음식점과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테이블 가림막 설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은 손님이 가깝게 맞닿아 있는 급식소나 함바식당, 뷔페식 운영 형태의 업소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집단급식소 100인 미만 사업체와 청천농장, 공사장 주변 함바식당 등 재정·위생적으로 취약한 업소는 우선 대상에 포함된다. 기타 일반음식점의 경우 3~5개 일부 테이블에 대한 가림막을 시범 지원한 뒤 업체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8월3일부터 14일까지이며, 희망 업소는 구 위생과 및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평구지부로 방문하거나 팩스(☎509-7670) 또는 이메일(grace77@korea.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테이블 간 가림막이 설치되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식당 이용객과 종사자들의 불안감이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최근 옹진군 청년희망 일자리 찾기 현장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중소기업 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 특강 및 체험활동을 통해 직업세계의 다양성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직장적응과 소통’을 주제로 조직에 대한 이해, 조직 내에서 활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긍정적 마인드 습득, 갈등관리,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 등의 내용으로 전문 강사의 교육이 진행됐다. 다양한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정책에 대한 안내도 있었다. 이어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서인천점) 홍필기 대표 및 인사채용 담당자로부터 중소기업의 문화, 인재상, 향후 채용계획, 전기·수소자동차의 전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판금, 도장시설, LPG검사장비 등 현장을 견학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인사담당자의 강의를 직접 듣고 난 뒤 중소기업에 대해 갖고 있던 인식이 바뀌었다”며 “자신감 회복과 자기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어 취업 역량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고취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저소득 홀몸노인 50가정을 대상으로 ‘홀몸어르신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인사와 함께 보양식과 밑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최윤수 부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해 드린 보양식을 드시고 코로나19와 무더위 해소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상원)는 올해 진행 중인 마을의제사업 중 하나인 ‘산책길 길라잡이’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책길 길라잡이는 남동문화근린공원을 시작으로 경신마을, 구월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 등지로 이어지는 오솔길에 길안내 표지판과 안내도를 설치해 주민들이 마을 둘레길을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동 주민자치회는 자치센터 기금과 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교부받은 보조금을 활용해 경신상로와 성마달로 갈림길에 길안내 표지판 4개, 둘레길 안내도 1개를 제작·설치했다. 이상원 구월4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남동구 최초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이후 벌여온 마을의제사업을 잘 마무리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및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와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YMCA, 로데오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문화 동참을 요구하는 리플릿을 배포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상점을 칭찬하는 착한 가게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휴가철 빈번히 발생하는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 안전사용에 대한 전단지와 홍보용품도 나눠줬다. [ 경기신문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참조기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9일 옹진군 연평도해역에 어린 참조기 31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종자는 지난 5월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로부터 분양받아 인천연구소와 영흥화력본부 냉각수활용 양식장에서 약 70일 간 사육한 것으로, 전염성 검사 과정을 거쳤다. 인천연구소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도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참조기 198만 마리를 방류했고, 옹진수협 위판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톤 미만이었던 어획량이 2019년에는 약 50톤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점농어 21만 마리, 꽃게 239만 마리, 주꾸미 44만 마리, 갑오징어 16만 마리를 연안해역에 방류했으며, 앞으로 바지락 60만 마리를 계획하고 있다. 노광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치어 방류와 함께 고부가가치 품종 및 양식기술을 개발,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소득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비대면 방식으로 새를 관찰하는 새로운 체험행사가 강화 갯벌에서 펼쳐진다. 인천시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후원으로 강화 빅버드레이스 조직위원회와 함께 원하는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탐조를 진행하고 함께 즐기며 공유하는 비대면 탐조대회 ‘2020년 코로나19 빅버드레이스(Big Brid Ra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풍요로운 강화갯벌을 만끽하면서 희귀 조류의 생태를 관찰하는 전국탐조대회인 강화 빅버드레이스를 매년 열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4번 째인 올해 행사는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8월1일 오전 10시 밴드 라이브방송을 통해 심사위원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돼 다음날 오전 12시까지 생태지평연구소가 구축한 갯벌 시민모니터링 플랫폼인 갯벌키퍼스 ‘2020년 코로나19 비비알’ 미션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종의 기록, 천연기념물·멸종위기종·보호대상해양생물 등 법정보호종에 대한 기록, 희귀종이나 미종에 대한 기록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저어새상), 최우수상(두루미상), 우수상(알락꼬리마도요상),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송현애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새로운 형식의 이번 대회가 단순한 조류 관찰이나 카운팅의 개념을 넘어 멸종위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조치가 대폭 강화됐다. 인천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29일부터 이들 유흥시설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추가로 적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상은 불특정 다수가 장시간 밀집·밀접 접촉하며 시설 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운 유흥주점, 콜라텍, 코인노래연습장, 헌팅포차, 감성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 7종이며 인천에는 3955곳이 있다. 이 가운데 유흥주점, 콜라텍, 코인노래연습장 등은 지난 6월8일부터 집합금지 대상이었으나 이번에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이를 해제하는 대신 집합제한 조치로 변경했다. 또 기존 집합제한 조치 대상이었던 헌팅포차, 감성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의 경우 운영 자제를 계속 권고하되 강화된 방역수칙을 추가 조치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유흥시설은 ▲객실·테이블 간 이동금지 ▲테이블 간 1m 이상 간격 유지 등 기존의 방역수칙 외에 ▲클럽의 경우 1일 1업소 이용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마스크 상시 비치 ▲환기·소독을 위한 공기살균기 설치 ▲방역관리자 및 방역관리요원 상시 근무…